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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최악 실적' 롯데케미칼, 고부가-친환경 중심 반전 도모
지난해 대산공장 화재 및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롯데케미칼이 재도약에 나선다. 기존 석유화학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부가·친환경 제품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외형 및 질적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2021-02-05 성재용 기자 -
현대홈쇼핑, 작년 영업익 18.4%↑… 현대L&C가 실적 견인
현대홈쇼핑이 자회사인 현대L&C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신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2021-02-05 강필성 기자 -
신한금융, 배당성향 결정 보류…“당국과 3월초까지 협의”
신한금융지주가 연말 배당성향을 결정하지 못한 채 3월에 예정된 주주총회 직전까지 배당수위를 놓고 고민을 이어가기로 했다. 분기배당은 올해 하반기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용훈 신한금융 부사장(CFO)은 5일 지난해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배당성향
2021-02-05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투자, 지난해 당기순이익 4109억원…사상 최대 실적 경신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IB그룹과 WM그룹 수익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6.6% 증가한 410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2021-02-05 천진영 기자 -
대구은행, 키코 피해기업 일부에 자율보상 결정… "중소기업 어려운 현실 감안"
DGB대구은행은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와 관련해 일부 피해기업에 대해 자율보상을 진행한다.DGB대구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고 "키코 분쟁과 관련한 법률적 책임은 없으나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
2021-02-05 최유경 기자 -
하나금융 "하반기 주주환원 강화…코로나대출 부실 가능성 낮다"
하나금융그룹이 올 하반기부터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으나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배당을 순익 20%이내에서 진행했다. 하나금융 이후승 재무총괄(CFO) 전무는 5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호한
2021-02-05 최유경 기자 -
대손비용 7800억 쌓은 우리금융, 작년 순익 30% 급감
우리금융지주가 사모펀드 관련 손실과 코로나19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수천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하면서 4대금융 중 유일하게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고꾸라졌다. 우리금융은 5일 2020년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070억원으로 전년(1조8720억원)보다 56
2021-02-05 이나리 기자 -
유명희 본부장, WTO사무총장 후보 사퇴 ‘7개월 도전 마무리’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차기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유 본부장의 결정을 WTO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WTO는 작년 하반기에 사무총장 선출을 위해 총 3차례의 라운드를 진행한 뒤 10월28일 최종 WTO 회원국들의
2021-02-05 권종일 기자 -
최태원 SK 회장, 中 장쑤성 명예시민증 받아… "경제 활성화 기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장쑤성의 명예시민이 됐다. 반도체와 배터리 공장 등을 운영하며 중국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러우친젠(婁勤儉) 장쑤성 당서기 등과 화상 회의를 열고 명예시민증을 받았다.장쑤성의 면적
2021-02-05 이성진 기자 -
우리카드, 작년 순이익 1202억…전년비 5.3% 증가
5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2020년 당기순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3% 증가한 수준이다.영업이익은 1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반면 순영업수익은 1.6%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8.9% 늘었다.&n
2021-02-05 윤희원 기자 -
오렌지라이프, 지난해 당기순익 2793억원… 전년比 2.9% ↑
오렌지라이프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79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운용자산은 27조 111억원으로 이 역시 전년대비 2.9% 늘었다. 연납화보험료(APE)는 5196억원으로 전년(5845억원)보다 11.1% 감소했다
2021-02-05 전상현 기자 -
일상 속 집단감염 여전… ‘아동시설·사우나·교회’ 중심 확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 중이다. 아동시설, 사우나, 교회 등을 고리로 전파가 확산되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아동 관련 시설에서 지난 2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2021-02-05 박근빈 기자 -
하나카드, 그룹 계열사 중 성장세 甲…순이익 174% 급증
하나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3배가량 불어나며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74.4%(982억원) 급증했다. 2019년
2021-02-05 윤희원 기자 -
신한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1778억원…전년비 43.6% 증가
신한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3.6% 오른 177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신한생명의 운용자산은 31조 2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다.같은기간 신한생명의 연납화보험료(APE)는 4019억원으로 전년대비 0.1% 소폭 증가했다. A
2021-02-05 전상현 기자 -
1990년대 첫 등장 '아파트형공장'…지식산업센터로 환골탈태 10년
과거 아파트형공장이라고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칙칙한 회색빛에 성냥갑 같았던 아파트형공장이 주상복합 못지않은 화려한 외관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 한데 이어 최근엔 특화설계까지 적용됐다. 아파트형공장 개념이 국내 도입된 것은 1990년대로 오늘날의
2021-02-05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