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적 송출수수료에 '홈' 뺀 홈쇼핑, 새 판로 찾는다

    '홈쇼핑'의 판로가 달라지고 있다. 직접 오프라인으로 나와 고객들을 만나고, TV가 아닌 온라인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CJ 온스타일은 '온라인 영토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앱 내 탐색부터 주문·배송까지 전

    2025-09-02 남수지 기자
  • 고려아연-영풍 'SM 주가조작' 공방 격화… 반격에 재반격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최근 ‘SM엔터 주가조작’ 사건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검찰이 SM엔터 주가조작에 가담한 인물들에 대해 중형을 구형하자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연루설을 제기하며 양측이 정면충돌한 것으로, 사실 여부를 두고 소송전으로까지 비화할

    2025-09-02 김보배 기자
  • 한국 시장 사수하라… 치열해진 수입차 중위권 경쟁 ③

    15년 만에 점유율 0.78→4.1%… 포르쉐, 韓 수입차 시장 장악 나선다

    올해는 수입차가 한국에 상륙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국내 등록된 수입차는 360만 대로, 그간 수입차는 소수 계층만 타는 차에서 누구나 탈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변모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왕좌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

    2025-09-02 홍승빈 기자
  • K뷰티 호황 속 짝퉁 리스크 … 리투아니아서 '미샤 비비크림' 위조품 리콜

    K뷰티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유럽 리투아니아에서 짝퉁 미샤 비비크림 금지 성분 검출로 리콜 조치를 받았다. 미샤는 해당 제품이 정식 수출품이 아닌 위조품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번 사안은 단순한 안전성 논란을 넘어 K뷰티가 직면한 신뢰의 시험대로 번지고 있다

    2025-09-02 김보라 기자
  • 마음 급한 SK온 … 정부 ESS 수주 2라운드 노린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ESS 입찰을 앞두고, 배터리 3사가 1차보다 더 치열한 2차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다. 1차에서 삼성SDI가 전체 물량의 80%를 싹쓸이하자, 2차 수주를 노리는 배터리 3사는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02 이미현 기자
  • LCC '적자의 늪' … 하반기도 탈출구가 안 보인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 상반기 실적이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유류비 단가 인하에도 고환율로 인한 항공기 리스료·정비비 부담에 치열한 가격 경쟁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탓이다. 하반기에도 뚜렷한 반등 요인이 없어 당분간 적자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

    2025-09-02 최유경 기자
  • 괌 노선 수익성 판단 엇갈려 … 진에어·에어서울 ‘낙관’ vs 제주항공·티웨이 ‘비관’

    인천~괌 노선을 두고 진에어, 에어서울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공교롭게 대한항공 계열 항공사는 긍정적으로, 비(非)대한항공 계열 항공사는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양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내달 26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주

    2025-09-02 김재홍 기자
  • 사모펀드 이어 은행권까지… 이찬진發 금융권 제재 도미노 시작됐다

    금융당국의 제재 화살이 잇따라 금융권을 강타하고 있다. MBK 사모펀드 사태를 정조준한 데 이어 이번엔 은행권이 타깃에 올랐다.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부과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이자장사' 논란에 휩싸여온 은행권은 사실상 제재의 다음 순서를 앞두

    2025-09-02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자율에 맡기더니 '석화업계 구조조정' 하세월 … 공멸 전 정부 적극 나서야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을 기업 자율에 맡긴 지 열흘 넘게 지났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석유화합 업계는 자율 협약에 따라 최대 370만톤(t)의 나프타분해시설(NCC)를 감축해야 하는데,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기업들이 눈치 싸움을 하며 '치킨 게임'

    2025-09-02 전성무 기자
  • LH 잡으려다 애먼 서민만 희생양 … '사업지연→가격상승' 악순환 우려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여파로 공공주택 입주 문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 계획대로 LH '땅 장사'를 막고 동시에 재무건전성을 개선하려면 궁극적으로 공공주택 분양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불가피하다는게 업계 전망이다. 매 정부마다

    2025-09-02 박정환 기자
  • 긴급진단- '더 센 상법'·노란봉투법 국무회의 의결

    '3%룰', 합법적 승계까지 흔드나… 10대 그룹 의결권 33.3% 무력화

    내년 7월 ‘합산 3%룰’을 담은 상법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재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이 많은 기업일수록 감사위원 선임 시 의결권 제한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승계 작업을 진행 중인 대기업은 그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피하기 어렵다.&nbs

    2025-09-02 이가영 기자
  • 이재명 보험 공약, 국정과제서 제외 … 지방선거 앞둔 '표심 눈치보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본인부담상한제 우선지급-사후정산'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빠지면서 내년 지방선거 의식한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본인부담상한제 우선지급-사후정산' 공약은 환자가 보험사로부턴 보험금을, 국가로부턴 환급금을 이중으로 수령하는 것을 원천

    2025-09-02 김병욱 기자
  • "제2 면비디아 노려볼까" … 케데헌 협업에 농심 주가도 들썩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훈풍을 타고 'K-라면'의 저력이 다시 빛나고 있다. 삼양의 불닭볶음면이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농심의 신라면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농심 주가는 전장 대

    2025-09-02 김희선 기자
  • 삼성·LG, 中과 유럽 시장 맞대결… 미리 보는 IFA 2025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인공지능) 가전을 주제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25에 참가한다.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인 삼성, LG는 지난해에 이어 AI 홈 솔루션을 유럽 시장에 소개하고, 로드맵을 구체화 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101회

    2025-09-02 윤아름 기자
  • 中 증시 훈풍에 … 한투운용 ACE 중국과창판STAR50 ETF, 8월 수익률 전체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중국과창판STAR50’ 상장지수펀드(ETF)의 8월 한 달 수익률이 국내 ETF 중 가장 높았다고 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중국과창판STAR50 ETF의 8월 수익률은 30.78%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형 상품을 포함한 국내

    2025-09-02 전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