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 순익 늘었지만 … '1위' SBI와 자본·건전성 격차 뚜렷

    올해 1분기 업계 자산 1위에 올랐던 OK저축은행이 2분기에는 다시 SBI저축은행에 자리를 내줬다. 상반기 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배 늘었지만,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여진이 계속되면서 외형 성장에는 한계가 드러났다.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O

    2025-09-01 박정연 기자
  • 트럼프 2기 통상 불확실성, 韓 성장률 0.16%p 깎는다

    미국의 통상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잠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강화된 '美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우리 성장률을 2025년 0.13%포인트(p), 2026년에는 0.16%포인트(p) 끌어내릴 수 있다는

    2025-09-01 신희강 기자
  • 주담대 반토막났는데 … 정부 추가규제 검토에 실수요자 '불안'

    8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규모가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가 본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반면 신용대출과 2금융권을 포함한 전체 가계부채 증가세가 여전해,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 제기되며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

    2025-09-01 곽예지 기자
  • 안개속 간힌 호텔신라 '3천억 한옥호텔' 프로젝트 … 2030년까지 보류

    호텔신라가 수년째 보류 중인 한국전통호텔 투자 일정을 다시 재정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보류 상태였던 사업이 5년 만에 2030년까지 보류, 2032년 종료라는 조건부 시한으로 재설정된 것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공사가 최소 2030년까지 중단되는 만큼

    2025-09-01 김보라 기자
  • 항공 보조배터리 대책 시행 첫 날 … 격리백·스티커 한계로 기내 일부 혼란

    국내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대책이 보완 시행 첫 날을 맞았다. 국토교통부가 1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대책’을 개정·시행하면서 기존의 보조배터리용 비닐봉투 제공을 중단하고 항공기내 격리 보관백과 온도 감응형 스티커를 도입했지만, 실제 화재 대

    2025-09-01 최유경 기자
  • 긴급진단-기로에 선 '6·27대책'

    '대출규제 약빨 떨어졌나' 과천·하남도 신고가 랠리 … 불씨 못잡으면 폭등기 또온다

    최근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과천뿐 아니라 안양과 하남 그리고 수원 등 경기도 남부까지 집값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6·27대출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제한되면서 내집을 마련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서울외곽으로 눈을 돌리면서다. 이에 이달초 정부가 발표할 주택공급대책에

    2025-09-01 나광국 기자
  • 지자체와 손잡는 K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활로 찾는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자체 및 혁신기관과 손잡고 스타트업 발굴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신약개발 기술 검증, 상용화 지원, 글로벌 진출을 꾀하면서 산업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셀

    2025-09-01 조희연 기자
  • "취업난에 전문성 갖춘 블루칼라가 낫다" … 인테리어 시공 인력 양성하는 LX하우시스 '문전성시'

    경기 불황과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블루칼라 업종으로 대표되는 인테리어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인테리어 시공 전문 인력 확보와 시공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1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사무직으로 대표되는 화이트

    2025-09-01 이보현 기자
  • 지방 케이블TV 몰락 본격화 됐다 … “전기료도 감당 못해”

    지역 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Network Operator, 이하 NO)들의 몰락이 본격화되고 있다. 케이블TV 사업 전반의 매출과 수익 감소가 장기화되면서 소규모, 영세 사업자인 지역 NO의 사업철수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 주로 난청지역에서 NO의 사업 철수가 본격화

    2025-09-01 강필성 기자
  • [르포] 11년간 380만잔의 건배 … 데블스도어, 수제맥주 침체기에도 '굳건'

    독일 속담 중에 ‘맥주는 양조장 굴뚝 그림자 아래서 마셔야 한다’(Man trinkt Bier am besten im Schatten des Brauereischornsteins)는 말이 있다. 세상의 어떤 맥주도 양조장에서 갓 나온 맥주보다 맛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2025-09-01 조현우 기자
  • 불황 속 상승세 탄 SSM, '상생페이백' 제외에 주춤할까

    고물가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업계 전반이 침체 국면에 빠져 있지만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예외다. 다만 소량·근거리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매출과 점포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SSM이 15일부터 신청을 받는 '상생페이백' 카드 실적대상에서 또다시 제외돼 업

    2025-09-01 남수지 기자
  • 넷마블,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레전드 캐릭터 총출동 … 연속 흥행 노린다

    넷마블이 하반기 첫 타자인 ‘뱀피르’ 성과에 이어 신작 ‘킹 오브 파이터AFK’로 연타석 흥행에 나선다.1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글로벌 격투 게임 대표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AFK’를 오는 4일 출시

    2025-09-01 김성현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쏘카로 ‘포르쉐 911’ 4시간 타보니 … “기분전환·기념일 등에 제격”

    쏘카는 지난 6월 9일, 카셰어링 업계에서 최초로 ‘포르쉐’ 차량을 도입했다. 카셰어링을 통해서도 포르쉐 911를 타볼 수 있다는 소식에 서비스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쏘카의 포르쉐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서비스 론칭 후 첫 1개월의

    2025-09-01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강력한 엑시노스 온다 … AP 주도권 되찾나

    삼성전자의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가 연일 개선된 성능을 선보이면서 시장 안팎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벤치마크(성능실험) 사이트 긱벤치6에 공개된 엑시노스2600으로 추정되는 AP는 싱글코어 3309점,

    2025-09-01 이가영 기자
  • 국내 증시 떠난 외국인 복귀는 언제?… 미국발 악재·정책 변수 주목

    코스피 시장에서 석 달 연속 순매수를 이어오던 외국인투자자가 결국 이탈했다. 미국발 관세 위협과 정부의 세제개편안 등 불확실성이 겹친 탓이다. 증권가는 9월에도 각종 변수들이 증시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지난달 국내 증시

    2025-09-01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