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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국인, 주식 19.6조 '팔고' 채권 7.4조 '샀다' … 엇갈린 행보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20조 원 규모의 매도 폭탄을 던진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4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가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한 달간 상장주식
2026-03-27 김병욱 기자 -
세종대 황문희 교수, 음악 산책 10주년·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피아노 독주회 연다
세종대학교는 융합예술대학원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음악 산책 X: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독주회는 황 교수가 매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청중과 소통해 온 ‘음악
2026-03-27 임정환 기자 -
4050 인생 2막, AI·인문학으로 연다 … 동국대, '서울마이칼리지' 2년 연속 선정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서울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인 ‘서울마이칼리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는 40·50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동국대는 올해 사업에서 ‘
2026-03-27 임정환 기자 -
서울시립대 "AI 대전환 선도" … 인공지능융합대학, AI·SW융합교육원 출범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시대인재관 1층에서 인공지능(AI)융합대학과 AI·소프트웨어(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김민호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의 사회로 설립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2026-03-27 임정환 기자 -
성균관대 원홍희 교수팀 "같은 유전 변이라도 세포 종류 따라 발현 딴판" … 뇌 질환 원인 세포 단위에서 규명
성균관대학교는 삼성융합의과학원·삼성서울병원 원홍희 교수 연구팀이 단일 세포 수준에서 유전 변이가 뇌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정밀한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복합적인 뇌 질환의 원인을 세포 단위에서 체계적으로 밝혀내 정밀 의료 시대를 앞당길 중요한
2026-03-27 임정환 기자 -
안양대, 법률사무소 이로울 초청 '스포츠 법률' 특강·상담 성료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지난 23일 강화캠퍼스에서 법률사무소 이로울을 초청해 스포츠 법률 특강과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스포츠응용산업학과를 비롯해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법률 지식에 관해 특강과
2026-03-27 임정환 기자 -
[포토] 원광디지털대, 성인 학습자를 위한 기초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성인 학습자의 기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과제제출방법 익히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 활용이 익숙지 않은 성인 학습자들이 학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과제 작성과 제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과
2026-03-27 임정환 기자 -
한성대 오희석 교수팀, 세계 최고 AI 학술대회 선다 … 2D·3D 비전 논문 동시 채택
한성대학교는 AI응용학과 오희석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 2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컴퓨터비전 학술대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컴퓨터 비전과 패턴 인식) 2026'에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CVP
2026-03-27 임정환 기자 -
긴급 분석- 제네릭 약가 산정률 45% , 뜻에 담긴 것
제네릭 산정률 45%까지 내리고 '혁신형·필수약'에 당근 … 구조개편 본격화, 중소·중견 제약사 생존 사투 예고
보건복지부가 제네릭 약가산정률을 45%로 확정하면서 약가 개편 논의가 방향성 싸움에서 실행 국면으로 넘어갔다.정부는 애초 검토했던 43%대 강행 대신 45%와 10년 단계 적용을 택했다. 다만 기등재 의약품까지 조정 대상에 포함하면서 구조개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결국
2026-03-26 성재용 기자 -
한은, 내달 최대 6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한국은행은 내달 최대 6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달 발행 계획 물량과 비교하면 발행 규모가 5000억원 감소한 것이다.6조원 중 5조5000억원은 경쟁 입찰 방식, 나머지 4000억∼5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
2026-03-26 곽예지 기자 -
정부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만든다 … 택배비·외식비·학원비까지 특별관리
정부가 쌀, 계란, 고등어 등 가격불안 요인이 있는 핵심 민생품목을 중심으로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또 기존 돼지고기, 계란 등 물가 특별 관리 품목을 공산품 및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대하고 시설농산물, 택배이용료, 외식서비스 등 20개 품목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추가 지정해
2026-03-26 최은서 기자 -
"담합하면 퇴출" … 정부, 계란·돼지 가격 조작 업체 정책자금 끊고 허가 취소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유통구조 개편에 나선다. 가격 담합과 불투명한 거래 체계, 유통 구조 왜곡 등으로 가격이 불안정해지자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
2026-03-26 최은서 기자 -
2차 최고가격제 시행
27일부터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상한선 … 주유소에선 2000원 넘을 듯
정부가 중동 사태 이후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기 위해 지난 13일 0시를 기점으로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2차 최고가격이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 휘발유의 경우 리터(ℓ)당 1934원으로 책정됐는데, 일선 주유소에서는 2000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
2026-03-26 최은서 기자 -
약가산정 인하폭 업계 마지노선 하회 … "이중압박, 구조조정 불가피" 성토
"지금은 약가인하만 따로 두고 볼 상황이 아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서 원료비와 물류비가 이미 올라간 상태다. 비용은 늘고 가격은 내려가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중압박이 되는 구조일 수 밖에 없다."정부가 제네릭 약가산정률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
2026-03-26 성재용 기자 -
OECD, 韓 성장 전망 0.4%p 낮춘 1.7%로 … G20 중 하향폭 최대, 'S공포' 현실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성장 전망치를 0.4%포인트(p)나 내린 반면 물가상승률은 0.9%p나 높였다.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 실종'과 '물가 폭주'라는 거대한 암초에 부딪힌다는 뜻이다. OECD는 매년 5~6월과 11~12월 세계경제·회원국
2026-03-26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