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일 수출 3.8% 증가 … 관세 여파에 대미 수출 8.2% 급감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영향으로 9월 열흘간 대미 수출이 8%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선박 수출 호조와 조업일수 증가에 전체 수출은 4%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91억680

    2025-09-11 전성무 기자
  • 한화생명 GA, 자사판매 97.8% … 국감 지적에도 '일감 몰아주기' 여전

    한화생명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수차례 지적받았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11일 법인보험대리점 통합공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자회사 GA(보험대리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판매한 생명보험 신계약

    2025-09-11 김병욱 기자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전공의 돌아오니 간호사 떠나는 꼴 … 의료 파업의 고리를 끊어야

    1년 6개월 동안 이어진 의정갈등이 전공의 복귀로 봉합되나 싶더니 이번엔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오는 17일부로 예고했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전공의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한다. 전공의 복귀와 동시에 노조 파업이 맞물리면서 의료 파업의 악순환이 다시 시작되는 모양

    2025-09-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李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첫 화답… “담보영업 반성, 생산적 금융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주재한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권을 대표해 첫 공식 화답에 나섰다. 담보 위주의 전통적 영업을 반성하며,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금산분리 완화를 공개 건의한 것이다.

    2025-09-10 신희강 기자
  • "젊은 창업자에 황금주 필요" … 미래에셋 그룹 창업자 박현주가 건넨 조언

    미래에셋그룹 창업자인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권의 영업행태에 대한 자성과 함께 예비 창업자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내놨다.박 회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150조원의 성장 펀드를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 가슴

    2025-09-10 김희선 기자
  • "韓 레벨4 자율주행, AI 기반 기술개발 및 국제인증 정합성 있어야"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서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에서 레벨4(완전자율주행) 수준의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과 국제 인증 체계와의 정합성 확보가 선제 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이를 위해 국제사회

    2025-09-10 홍승빈 기자
  • [단독] 롯데바이오로직스, 제1공장 파업위기 몰려 … 노조 "전면 파업도 고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건설 중인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이 건설 노동자들의 파업 위기에 놓였다.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준공 일정이 지연되면서 롯데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힘을 싣고 있는 바이오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2025-09-10 조희연 기자
  • “대체 어떤 매커니즘인지” … 과기부도 갸우뚱 하는 KT 무단 소액결제 '미스터리'

     “미등록 기지국이 확인된 것은 분명한데, 그것만으론 어떤 메커니즘인지 설명이 안 됩니다.”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KT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브리핑에서 한 말이다.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핵심에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존재까지는 확인됐지만 여

    2025-09-10 강필성 기자
  • 또 돌아온 정부 주도 펀드 … 시장선 벌써 '도돌이표' 걱정

    역대 정부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정부 주도 펀드가 이번에는 '국민성장펀드'라는 이름으로 포장지만 바꿔 돌아왔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구상이지만 전임 정부 펀드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해 시장 반응은 상대적으로 싸늘한 모습이다.이재명

    2025-09-10 김희선 기자
  • 국토부, 8주 치료 제한 시동 … 한의협 "환자 권리 침해" vs 의협 "한방병원 탓"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배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 갈등이 첨예하게 불거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근거 없는 졸속 행정으로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며 철회를 촉구하는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보험사기 온상이 된

    2025-09-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삼성생명 회계 논란 재점화

    회계기준원, 특정 기업 겨냥?… 3년 만에 문제제기

    삼성생명 회계 처리에 문제를 제기한 한국회계기준원(KASB)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일반 원칙을 정립하고 업계 전체에 적용할 기준을 마련해야 할 기관이 특정 기업을 직접 겨냥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적법하다고 해석했던 사안을

    2025-09-10 이가영 기자
  •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 1회 지급 … 청년일자리 지원 기준 29세→34세로 확대

    정부가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해 자발적 이직자들에 대해서도 생애 1회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내후년 목표로 추진한다. 구직기간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한 구직촉진수당은 현행 50만원에서 내년 60만원으로 인상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 첫

    2025-09-10 임준환 기자
  • N-포커스

    "선진국 어디도 이렇게 안한다" … 국가 에너지 '두동강' 낸 조직개편안 파장 확산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을 환경부로 옮겨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 조직개편안이 확정된 가운데 이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관련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개편안은 환경부가 재생에너지와 원전 기능 대부분을 가져가고, 석유, 가스, 석탄 등 화석연료 정책

    2025-09-10 전성무 기자
  • '4년 3개월만 새 역사' … 코스피, 美발 훈풍+정책 기대감에 사상 최고 경신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과 정부의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기대감에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3260.05)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

    2025-09-10 전한신 기자
  • [단독] 파라타항공, 본격 운항 전 플라이강원 환불 해결한다 … 30일까지 접수

    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시작하기 전에 과거 플라이강원이 회생신청을 하면서 일부 고객에게 환불하지 못했던 금액에 대한 해결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자사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구) 플라이강원 보상 환불 안내’ 공지를 띄웠다.&nb

    2025-09-10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