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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은 회장 내정자, 첫 내부 출신의 무게 … '첨단산업·구조조정·노조 갈등' 삼중 시험대
71년 만에 한국산업은행 첫 내부 출신 회장이 탄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자 30년 가까이 산은에서 근무한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이 그 주인공이다. 그러나 취임을 앞둔 박 내정자 앞에는 첨단산업 육성, 기간산업 구조조정, 부산 이전 후유증 해소라는 삼중 과제가
2025-09-10 이나리 기자 -
길잃은 위메프·홈플러스·티몬 … 유통업계 생존기로 몰렸다
저성장 기조 속 소비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유통업계가 대규모 구조조정 파고에 직면했다. 인수합병(M&A) 시장도 활기를 잃으며 매물은 쏟아지지만 인수 희망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매각 작업이 지연되면서 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
2025-09-10 김보라 기자 -
SK 조기 인사 앞두고… 곽노정 사장 승진 여부 촉각
SK그룹이 정기 인사 불문율을 깨고 11월 초 조기 인사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 국내 경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이 예상되면서 기민한 대응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관전 포인트는 AI 메모리 호황을 이끈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부회장
2025-09-10 이가영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美 전략 재조정 … 구금 피해 직원 보상도 검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내 대규모 구금 사태 여파로 현지 전략을 재조정한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약 300여 명이 구금되면서 공장 건설 일정 일부 차질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회사는 피해 직원들에 대한 보상까지 검토에 나선다.1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
2025-09-10 이미현 기자 -
공정위 주병기 체제에 곤혹스러운 대한항공 … '보여주기'식 압박 예고
강성(强性)으로 평가받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체제 출범이 임박하면서 대한항공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대한항공의 프리미엄석 도입, 아시아나항공과 합병으로 인한 마일리지 개편안 등의 사안에서 공정위가 과도한 압박에 나설 수 있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
2025-09-10 김재홍 기자 -
한 달 동안 100% 올랐는데 … 흔들리는 '마스가' 프로젝트에 조선주 갈팡질팡
조선 업종 관련 종목이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 달 새 100% 넘게 치솟은 종목까지 등장했지만, 대내외 변수들이 향후 주가 흐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5-09-10 김희선 기자 -
"상생의 바다에 희망 설계" … 해진공, 사회공헌 '31억' 전략투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단순한 예산 확대가 아닌 국민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실질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제도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한 것이다.해진공은 올해 사회공헌 예산을 31억원으로 편성해 지난해(7억원)
2025-09-10 최은서 기자 -
신사업 카드 만지는 삼양라운드스퀘어 … 유제품 육성 가능성은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삼양라운드힐을 통해 유제품 사업 등을 통한 다각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아직 구체화된 내용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라면 외 사업을 통한 외형 성장과 계열사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최근 ‘삼양요
2025-09-10 조현우 기자 -
이스라엘 '해외건설 수주 3위국' 카타르 공습 … 중동수주 다시 안갯속
이스라엘이 가자전쟁 중재국인 카타르를 공습하면서 '중동 리스크'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에 국내 건설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로선 추가 공습이나 확전 가능성은 낮지만 공습 여파로 중동지역 긴장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신규발주 감소, 프로
2025-09-10 박정환 기자 -
"동문·측근이면 OK"… 금융공기업 '코드 인사' 이어질까
금융당국 조직개편과 맞물려 금융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속도를 내면서 '코드 인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과 학연·지연으로 얽힌 인사들이 요직에 기용되자 금융권에서는 "전문성과 독립성보다 대통령 코드가 우선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2025-09-10 신희강 기자 -
[포토] OpenAI 코리아 공식 출범 알리는 제이슨권 CSO
제이슨 권(Jason Kwon) OpenAI(오픈에이아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오픈AI 서울사무소 개소 간담회에서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OpenAI는 아시아 세번째 지사인 OpenAI 코리아의 공식 출범을
2025-09-10 정상윤 기자 -
해킹 사태 눈치봤나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 간담회 불참 이유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개최한 간담회에 불참한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9일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 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금융권 간
2025-09-10 김병욱 기자 -
KT, 소액결제 피해 신종수법 '펨토셀'에 당했다 … 불법 초소형 기지국 악용에 피해지역 확산될라
KT 가입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원인으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이 통신망에 접속한 정황이 포착됐다. 민관합동조사단은 피해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는 지난 8일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를 신고
2025-09-10 김성현 기자 -
"월급제 비정규직·청년에 불리" 기재부, 월2회·주급 등 급여주기 다양화 논의
급여를 매달 한 번씩 받는 한국의 문화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정부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매주 급여를 받는 등 지급주기가 다양화되면 비정규직과 저소득층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소비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사단법인 정책법령연구소에
2025-09-10 임준환 기자 -
'초혁신경제' 시동 … 전력반도체 기술자립률 2배 높이고 k푸드 수출 150달러로
정부가 20개의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의 기술 자립률을 2030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09-10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