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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 개편 유인책으로 '한의 비급여 보장' 화두
5세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앞두고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은 완화하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실손
2025-04-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지방경제 붕괴 트리거 새마을금고③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공백, 내부통제 실패 … 대수술 절실
지방경제의 버팀목이던 새마을금고가 설립 이래 최대 손실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린 연쇄적인 부실 조짐은 개별 금고를 넘어 지역 금융의 신뢰 기반을 위협하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합병으로 부실을 덮으려 했지만 적자는 커졌고, 일부 금고에서는 뱅
2025-04-30 박정연 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존재감 '두각'
삼성전자, 실적 선방에도 반도체 우려 여전 … HBM4에 명운 건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반도체(DS)사업에서 선방한 실적을 거뒀지만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결국 AI(인공지능) 수요를 흡수할 핵심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삼성
2025-04-3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JLR코리아 "럭셔리 차량 소유주에 어울리는 고급서비스 제공할 것"
JLR코리아가 고객 신뢰 강화와 소유 경험 혁신을 위한 미래 전략을 공표하고,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가치 제고를 약속했다. 지난해 랜드로버 브랜드 차량 판매량이 역성장한 가운데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통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JLR코리아는 3
2025-04-30 김보배 기자 -
의대생 대규모 유급 현실화되나 … 꼬여버린 醫政 봉합의 시간
전국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익명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수업 복귀 의향은 90%에 육박했지만 실행에 옮겨지지 않았다. 자칫 이번에도 특례 등이 적용된다면 형평성 문제에 휘말릴 수 있어 사태는 더 꼬여갈 전망이다.30일 의학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2025-04-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연매출 42兆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전 … 퍼스트무버 누굴까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인 약 42조원 규모 의약품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퍼스트무버' 지위 확보가 시장 점유율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
2025-04-30 조희연 기자 -
서울 개별공시지가 4% 급등
보유세 폭탄 맞은 집주인들 … 세입자도 '좌불안석'
서울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집주인들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 확대로 임대차시장 불안정성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 집주인들이 임대차 보증금을 올리거나 기존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경향이 짙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정도 심화될 수 있
2025-04-30 박정환 기자 -
“확답 있어야 에어인천 간다” …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반발에 ‘뉴 에어인천’ 출범 난항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APU)이 법원에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에어인천으로 전적(轉籍)하라는 사측의 방침에 반기를 들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려는 에어인천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nbs
2025-04-30 김재홍 기자 -
잇단 붕괴사고에 건설사 안전관리 도마 … 벌써부터 '국감 포비아'
올해 초부터 발생한 각종 붕괴·안전사고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고속도로 붕괴와 싱크홀로 촉발된 부실시공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진 데다 공사현장에서 인명사고도 끊이지 않으면서 건설업계 CEO들이 또다시 올해 국감장에 줄줄이 소환
2025-04-30 나광국 기자 -
연봉 8000 넘는 직장인이 '근로소득세 76%' 부담 … 대선 앞 개편 시동 걸릴까
연봉 80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가 2023년 전체 근로소득세의 76.4%를 부담했다는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 분석이 나왔다. 근로소득세 완화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근로소득세 과표 구간 조정에 힘이 실릴 거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nb
2025-04-30 임준환 기자 -
제네시스 美 생산 확대 급한 현대차 … 발목 잡는 노조에 '딜레마'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관세 대응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관세 부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미국 생산 모델을 늘리는 것이 최선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이와 관련해 노조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3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
2025-04-30 홍승빈 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역할론 '톡톡'
갤럭시S25, '실적 효자' 등극 … 삼성전자 MX, 반도체 부진 씻어냈다
삼성전자의 '진정한 AI(인공지능)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갤럭시S25가 실적 효자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S25는 전작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MX·NW(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갤럭시S25 엣지', 하반기 폴더블 신
2025-04-30 윤아름 기자 -
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품은 웅진 … 상조업계 지각변동 본격화
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 인수에 나서면서 상조업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웅진그룹이 가진 IT, 교육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기존 사업자들과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30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8830억원에 인수하기로
2025-04-30 조현우 기자 -
매운맛으로 태국 공략 … 삼양식품, 불닭 이어 매운 국물라면 '맵' 키운다
삼양식품이 태국에서 제2의 불닭 '맵(MEP)'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동남아 시장에서 불닭을 이어 강한 매운맛을 지닌 라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충성고객을 늘리겠다는 의지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이달 태국에서 '맵' 신
2025-04-30 최신혜 기자 -
트럼프式 車 리베이트 … 美 현지 생산 늘린 현대차 기회될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최대 15% 환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는 15%, 내년엔 10% 환급을 제공해 완성차 업체들의 관세 부담을 덜어준다는 움직임인데, 사실상 '트럼프판 IRA 보조금'이라는 평가가 나
2025-04-30 김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