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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대졸·고학력자가 주도 … 첫 취업까지 '1년 공백'은 기본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청년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학력 청년 중심으로 ‘쉬었음’ 인구가 늘고, 신규채용에서 청년 비중은 감소했다. 정년 60세 의무화와 인력 수급 미스매치도 원인으로 지목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
2026-04-20 김서연 기자 -
수은, 튀르키예 O&M 시장 공략 … 고속도로 사업에 1억유로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튀르키예 고속도로 사업에 1억유로(약 15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며 해외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시공을 넘어 운영·관리(O&M) 영역까지 확장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20일 수은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2026-04-20 신희강 기자 -
조희연의 임상디벨롭
알지노믹스, RNA 교정 플랫폼 시험대 통과 … 추가 기술이전 나올까
알지노믹스가 RNA 기반 항암제 'RZ-001' 임상에서 기존 치료 대비 개선된 종양 반응을 확인하며 유전자 편집·교정 플랫폼의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단일 후보물질의 성과를 넘어 플랫폼 기술이 실제 환자에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기술이전(
2026-04-20 조희연 기자 -
李대통령 순방까지 동행한 두나무 … 글로벌 드라이브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통령 순방에 가상자산 업계가 동행한 첫 사례로, 최근 글로벌 사업 조직을 강화한 두나무가 동남아를 거점으로 해외 확장 전략을 본격 실행에 옮긴 것 아니냐는
2026-04-20 정혜영 기자 -
"2억 받아서 어디에 집 사나" … 디딤돌 대출 깎인 서민들, 외곽 내몰려
무주택 서민을 위한 디딤돌·버팀목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서 '서울 진입' 자체가 막히고 있다. 대출로 끌어올 수 있는 자금이 줄어든 데다, 대체지로 몰린 빌라 시장마저 매물이 급감하면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선택지가 빠르게 좁아지는 모습이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6·27
2026-04-20 윤세라 기자 -
이창용, '경제 논객' 변신 예고 … "한은 떠나도 경제 평론 계속"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퇴임 이후에도 경제 평론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 총재는 20일 이임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거취에 대해 “(한국은행을) 나가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경제 평론과 자문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매
2026-04-20 곽예지 기자 -
2026-04-20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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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기여도 충실히 반영" … 정부, 공무원 성과평가 전면 개편
공무원 성과평가 제도가 실무자의 실제 기여도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편된다. 평가 결과 공개를 의무화하고, 수시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20일 공무원의 실질적인 업무 기여가
2026-04-20 전성무 기자 -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남궁훈 대표 선임 … 리츠·부동산금융 강화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남궁훈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2026-04-20 신유진 기자 -
채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 … “하방 막고 흑자 시계 앞당긴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CPO) 기업 채비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를 낮추는 대신 환매청구권을 도입해 하방 리스크를 제한하는 구조를 설계하며 상장 이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채비는 20일 기관 수요
2026-04-20 김서연 기자 -
중금리대출 반토막 난 저축은행 … 규제 풀어도 '수익성 한계'
금융당국이 중금리대출에 대한 총량 규제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지만 저축은행업계에서는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연체율과 대손비용 부담이 커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저축은행업계의 민간
2026-04-20 박정연 기자 -
외국인 소통 벽 깨고 전문 조직 만들고 … 현대·GS건설, 안전경영 고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교육 및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 조직을 꾸리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2026-04-20 박정환 기자 -
강남은 지금 청약고시 中 … 1000대 1 경쟁률 뚫으면 다음은 '쩐의 전쟁'
서울 강남권 분양시장이 '청약고시'로 불릴 만큼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당첨 이후 대규모 자기자본이 필요한 현금 리그로 굳어져 가는 양상이다. 서초·송파구 핵심 입지 단지마다 수백대 1, 많게는 1000대 1 안팎 경쟁률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선 청
2026-04-20 신유진 기자 -
HBM 틈새 파고든 SK하이닉스 … 소캠2 양산으로 AI 서버 메모리 지형 바꾼다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LPDDR5X 저전력 D램 기반 차세대 메모리 모듈 규격인 '소캠(SOCAMM)2 192GB(기가바이트)' 제품을 본격 양산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에 최적화돼 있으며
2026-04-20 이나리 기자 -
임종룡 "골든타임 놓치지 말라" … 우리금융, 80조 금융지원 드라이브
임종룡 회장이 중동발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속도전'을 주문하며 우리금융의 금융지원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2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주재하고 "외부 충격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6-04-20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