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사, 세계 3대 독감균주 공급처와 협력체계 구축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 R&D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주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 연구소(이하 도허티 연구소)와 글로벌 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n

    2023-06-28 김선 기자
  • 동아제약, EPS 특허 유산균 2종 '2023 IPC 국제학회'서 발표

    동아제약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3 IPC 국제학회에서 자체 개발한 'EPS 특허 유산균 2종(EPS DA-BACS, EPS DA-LAIM)'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IPC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장 건강 및 장내 미생물 분야

    2023-06-28 김선 기자
  • SK지오센트릭, 中 EAA 3공장 착공… 고부가 소재 영토확장 정조준

    SK지오센트릭이 고부가 화학소재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중국 내 ‘에틸렌 아크릴산(EAA)’ 생산공장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장이 설립되면 아시아에서 유일한 EAA 공장으로 발돋움하게 된다.2

    2023-06-27 이현욱 기자
  • 도로공사, 3억 달러 해외 ESG채권 성공적 발행

    한국도로공사는 3억 달러(3900억원쯤) 규모의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ESG 채권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도로공사의 이번 ESG 채권은 아시아 공기업 최

    2023-06-27 임정환 기자
  • 거세지는 정부 압박에… SPC그룹 "제품 가격 인하 검토"

    파리바게뜨 등 운영하는 SPC그룹이 주요 제품 가격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27일 SPC그룹은 "회의를 통해 가격 인하에 대해 논의 중"이라면서도 "인하 시기, 품목, 인하율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정부가 전방위적인 가격 인하 압박에 식품업계 백기를 들었다.

    2023-06-27 김보라 기자
  • 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이통3사 통신요금 변동 '없음'

    만(滿) 나이 통일법이 28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통신요금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청년·시니어 요금제 등에서 이미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고있다. SK텔레콤은 홈페이지에서

    2023-06-27 박윤경 기자
  • 올 하반기부터 '퇴직의사' 공공병원으로… 의료공백 막는다

    공공병원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퇴직 의사를 활용해 필수의료 공백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국립중앙의료원은 '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가칭)' 추진 협의체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06-27 박근빈 기자
  • 과자·라면값 내린다… 정부 전방위 압박에 식품업계 '백기'

    정부가 전방위적인 가격 인하 압박에 식품업계 백기를 들었다. 국내 라면업계 1위 농심에 이어 삼양식품까지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7월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 농심이 신라면 가격을 내리기

    2023-06-27 변상이 기자
  • 삼양식품, 삼양라면 등 12개 품목 가격 평균 4.7% 인하

    삼양식품은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양라면, 짜짜로니, 맛있는라면, 열무비빔면 등 12개 대표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은 5입 멀티 제품 할인점 판매가 기준 3840원에서 3680원으로 4%, 짜짜로니는 4입 멀티 제품

    2023-06-27 김보라 기자
  • SKC, '화학→첨단소재' 무게 중심 옮기기 속도

    SKC가 기존 화학 중심에서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의 매출에서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전히 화학사업의 매출 비중이 50%

    2023-06-27 조재범 기자
  • 원점으로 돌아간 의대정원 확대… '공급 부족VS 과잉' 간극 재확인

    내후년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본격 논의가 시작됐지만 조율점을 찾기 어려워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2030년까지 매년 정원을 5%씩 늘려야 한다는 국책연구원의 주장과 달리 의료계는 의사 수 부족이 아닌 과잉이라며 선을 그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로얄호텔에서

    2023-06-27 박근빈 기자
  • 금리 치킨게임?… 저축은행 '수신지키기' 출혈경쟁

    하루만 맡겨도 '3.50%'저축은행의 금리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건전성 악화우려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1조 이상씩 빠져나가는 수신지키기가 우선이기 때문이다.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은 27일 연 2.80%이던 비대면 전용 파킹통장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 금리를 0.7

    2023-06-27 박지수 기자
  • '해운 안전판' 1兆 위기대응펀드 출범… 국적선사 구조조정·ESG경영 지원

    해운 운임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최대 1조 원 규모의 위기대응 펀드가 출범을 알렸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7일 오후 서울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이하 해운펀드) 출범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화주 간 협력

    2023-06-27 임정환 기자
  • 최임위 '파행'… 노동계, 저임금 취약노동자 외면한 채 보이콧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법정처리시한을 이틀 남겨둔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27일 노동자위원 측의 전원 보이콧으로 인해 파행했다.이날 사용자위원 측은 노동자위원 측의 인상안에 맞서 최초 요구안으로 '동결'을 주장했지만, 파행으로 인해 정상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2023-06-27 김기랑 기자
  • 현대제철 노조, 임단협 시작부터 ‘현대차 수준’ 요구… 경영부담 가중

    현대제철 노조가 올해 임단협을 앞두고 사측에 제안할 요구안이 경영에 부담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현대자동차 노조와 같은 수준의 임금인상 폭을 요구했기 때문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사측에 지난해 영업이익의 25%를 성과급으로 요구

    2023-06-2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