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살리고 싶어요"… 몽골 의사, 한림대병원서 심혈관 시술 연수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혈관조영실. 스텐트 시술을 하는 조정래 순환기내과 교수의 손끝을 따라 젊은 의사의 눈빛이 반짝였다. 그의 이름은 바드랄 간후야그. 심혈관 시술의로, 몽골 오르홍 지역진단 및 치료센터 소속이다. 몽골 북부에 위치한 오르

    2023-06-12 박근빈 기자
  • [이슈메이커] 보폭 넓히는 코오롱 4세 이규호, 모빌리티 사업으로 존재감 키운다

    코오롱그룹 4세 이규호 사장이 이끄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사업구조 재편과 확장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계에서는 안정적 승계를 위한 이 사장의 경영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BM

    2023-06-12 이가영 기자
  • 車업계, 개소세 인하 폐지에 대응책 마련 분주… “구매심리 위축 될라”

    자동차 구입 시 적용됐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로 만료된다. 내달부터 차량 가격의 상승으로 수요 위축이 전망되면서 자동차 업체들도 대응책 마련에 고민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자동차 개소세 인하 방안을 이달 말로 종료한다고

    2023-06-12 김재홍 기자
  • 고용보험 공공행정↓·제조업↑… 文정부의 관제거품 빠지니 외인거품 끼어

    올해 들어 공공행정 부문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정부의 단기 아르바이트성 위주였던 관제(官製) 일자리 거품이 점차 빠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외국인 인력이 고용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는 추세다. 외국

    2023-06-12 김기랑 기자
  • HD현대, 판교 신사옥 '종이컵 없애기' 등 친환경 활동 강화

    HD현대가 판교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종이컵 없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한다.HD현대는 이달부터 GRC 내 일회용 종이컵의 사용을 제한하는 ‘종이컵 없는 GRC’ 제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제도는 건물 곳곳에 비치된 종이컵을 없애고 텀블러 등

    2023-06-12 도다솔 기자
  • "임금 3.5% 올려 달라"… 금융노사 산별교섭 돌입

    금융권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등 산별중앙교섭에 돌입했다. 올해 역시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주 4.5일제 도입 등 단골메뉴들이 테이블에 올랐다.여기에 이자장사와 돈잔치 비판을 받는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강화까지 이슈로 떠오르면서  진통이 예상된다.&n

    2023-06-12 이나리 기자
  • HL만도, 전기차·자율주행 주도할 'e코너 모듈' 상용화 임박

    HL만도가 개발한 현가장치 통합 솔루션 'e코너 모듈'의 상용화가 임박했다. 공간 활용이 중요한 목적기반차량(이하 PBV)에 우선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HL만도가 개발한 ‘e코너 모듈’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2023-06-12 김성현 기자
  • BPA 강준석 사장, '환적허브' 부산항 세일즈 활동… 'ONE' 본사 찾아 경쟁력 홍보

    부산항만공사(BPA)는 강준석 사장이 지난 8일 부산항 물동량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글로벌 선사 ONE 본사를 방문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부산항을 환적 허브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ONE는 일본 3대 선사(NYK·MOL·K-L

    2023-06-12 임정환 기자
  • 글로벌 리스크 확산 속… 삼성 등 재계, 전문가 영입 '전략강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와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MA)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며 삼성과 LG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각 사에선 글로벌 이슈와 리스크 관리를 전담할 조직을 새로 만들고 관련 정부 부처 출신 전문가를 앞다퉈 영입했다.12

    2023-06-12 장소희 기자
  • "미래먹거리 투자 확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의료 관광'에 집중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투숙객을 상대로 의료 관광 서비스를 확대하는 일명 '웰니스 모델'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펜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업계 최초로 의료 웰니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선제적으로 시장을 선점하

    2023-06-12 변상이 기자
  • 보험사 실적 가른 예실차… 메리츠·신한 웃었다

    올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보험사의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예실차(예상과 실제 차이)'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보험사의 자체적인 예실차 기준에 따라 이익 변동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다.메리츠화재,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2023-06-12 송학주 기자
  • 우미희망재단, 순직군경 자녀 심리안정 힐링캠프

    우미희망재단은 최근 전몰·순직군경 자녀를 대상으로 한 심리안정 프로그램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본 사업은 전몰·순직군경 자녀 맞춤형 지원사업인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번째 프로그램이다. 유가족간 네트워크 형성을

    2023-06-12 박정환 기자
  • LG전자, 에어컨 휘센 경험 캠페인 '내심. 바람' 진행

    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의 대명사가 된 '휘센' 브랜드에 휴식과 재미라는 이미지를 더하고 MZ세대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고객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WHISEN(휘센)' 브랜드의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NESIHM(내심)'이 주제다. 새로운 휘센과

    2023-06-12 장소희 기자
  • 함영준의 특명 "소비자 접근성 높여라"… 오뚜기, 이번엔 자사몰 개편

    오뚜기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강점인 친근하고 선한 이미지를 통해 구매 접근성을 강화하고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행보의 배경에는 함영준 회장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함 회장은 소비자와의 소

    2023-06-12 최신혜 기자
  • [N-포커스] 예금자보호한도 2억?… 저축은행엔 '양날의 검'

    예금자보호한도를 높이는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의 반응은 뜨듯미지근하다.한도가 오를 경우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수신증가에는 도움이 되지만 타업권의 4~5배에 이르는 예보료율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자보호한도 등

    2023-06-12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