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6년 만에 임시주총… "이사회 독립성·전문성 강화"
삼성전자가 약 6년 만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원이 생긴 사외이사를 충원했다.삼성전자는 3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제54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임시 주총을 개최한 것
2022-11-03 이성진 기자 -
“내부자거래 공시, 소액주주 보호 한계…M&A 의무공개매수 부여해야”
기업 인수합병(M&A) 시 대주주가 의무공개매수 등을 통해 일반주주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이 도입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행 제도로는 관련 이익을 대주주들만 독식해 일반주주들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자본시장의
2022-11-03 홍승빈 기자 -
政 203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낮춘다…'30.2→21.6%'
정부가 당초 30.2%였던 203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실현가능한 수준인 21.6%로 낮추고 논란이 됐던 태양광사업 부정수급 등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
2022-11-03 이희정 기자 -
"장애인도 시니어도 쉽게 쓰는 가전"...LG전자, 공용 점자스티커 배포나서
LG전자가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모든 LG가전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점자스티커를 무상 배포하기 시작했다.LG전자는 지난해부터 약 20개 제품 대상으로 제품별 전용 점자스티커를 개발해 무료로 제공해 왔다.
2022-11-03 장소희 기자 -
LG전자, 유망 스타트업 손잡고 'B2B사업' 성장동력 육성나서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B2B 사업에서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LG전자는 2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비즈노베이터(Biznovator) 2022'의 사업
2022-11-03 장소희 기자 -
이차역마진 감수?… 생보사 저축성보험 5%대 고금리 경쟁
생명보험사들이 고금리 저축보험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채권시장 경색으로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생보사들은 이차역마진 우려에도 울며 겨자먹기식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ABL생명은 연복리 5.4%
2022-11-03 박지수 기자 -
게임위, 사행성 우려 게임에 '전체이용가' 등급... 사후관리 나몰라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바다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아케이드 게임에 ‘전체이용가’ 등급을 내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위는 지난달 국내 업체가 개발한 아케이드 게임 ‘바다신2’에 전체이용가 등급을 책정했다. 바다신2는 슬롯머신의 무늬를 이용
2022-11-03 김동준 기자 -
[컨콜] 홍은택 카카오 대표 “1% 광고주 매출, 70% 편중한 광고 구조 개선할 것”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의 광고주가 70%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는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편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 광고주 또는 소상공인까지 톡채널 비즈니스 풀을 확대해야 하는데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2022-11-03 김성현 기자 -
차분한 빼빼로데이에… 매출 지원 나서는 편의점본사
편의점 업계가 지난달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연중 대목 중 하나인 '빼빼로데이' 소비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도 조용하게 지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선 점포를 지원하는 행사에 나선다.다만 국민애도기간 중인만큼 점포에 외부 진열을 자제를 요청하고 어플리케이션
2022-11-03 조현우 기자 -
이재용 회장 취임… 증권가 '지주사 전환' 시나리오 재부상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어떤 식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지에 재계와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5년 전인 지난 2017년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완전히 접는다고 선언했는데도 이 회장 취임으로 증권가에서 다시 지주사 전환을 포함한 다양한 지배구조 개편 시
2022-11-03 장소희 기자 -
"흥국생명 때문에"… 보험사 자본확충 수단 막힌다
보험사들이 가장 유효한 자본확충 수단을 잃을 처지다.전날인 2일 흥국생명이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콜옵션(조기상환)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따른 후폭풍이다.흥국생명이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하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차환을 위한 채권
2022-11-03 정재혁 기자 -
[컨콜] 홍은택 카카오 대표 "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 최우선... 신규 서비스 연기 불가피"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최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된 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신규 서비스 론칭 일정이 다소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홍 대표는 "카카오의 서비스 변화에 대한 로드맵은 내년까지 수립돼 있는 상
2022-11-03 김동준 기자 -
[컨콜] 홍은택 카카오 대표 “매출 손실·보상 400억원 규모, 단기적 영향”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까지 파악한 매출 손실과 이용자 직접 보상에 따른 단기적인 재무 영향은 약 400억원 규모”라며 “아직 지원책이 확정되지 않아 확답은 어렵다. 6일까지 이용자와 파트너 대상 사례를 접수해 적절한 지원
2022-11-03 김성현 기자 -
[컨콜] 배재현 카카오 부사장 “주요 계열사 숫자 10개 미만”
배재현 카카오 최고투자책임자는 3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계열사 증가에 따른 우려가 많은데 숫자가 아닌 계열사들의 특징과 구성에 대해 주목해달라”며 “카카오 전체 계열사 중 30인 미만의 소규모 회사가 80%에 이른다”고 말했다.그는 “소규모 회사들은
2022-11-03 김성현 기자 -
빕스, 프리미엄 매장 전환 속도… 출점제한 규제에 '난항'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의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시장 상황에 맞춘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신규 매장 입점지를 찾고 있지만 '출점제한' 규제에 막혀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3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오는 13일
2022-11-03 임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