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PD가 뭐길래 … K-바이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잇달아 낙점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TPD 약물은 없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만큼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2026-01-05 조희연 기자
  • '4년만 양도세 부활설'에 집주인들 '버티기' 조짐 … 또 '노무현·문재인' 전철 밟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만에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만간 발표될 '2026년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에 양도세 중과유예 조치가 빠진 정황이 포착된 까닭이다. 이번 조치 목적은 다주택자 매물을 양도세 유예가 종료되는 5월전까지 시장에 풀겠

    2026-01-05 박지영 기자
  • 순익 18조 넘긴 4대 금융지주, 올해는 '미래 먹거리' 시험대

    지난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자수익 중심의 최대 실적 행진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비이자수익 확대와 생산적 금융·AX(AI 대전환)의 수익화 성과는 향후 금융지주 경쟁력을 좌우

    2026-01-05 곽예지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주7일 배송 안착·IPO 재추진' 실타래 어떻게 풀까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 대열에 합류했다.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에게는 주 7일 배송 안착과 IPO(기업공개)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일부

    2026-01-05 김재홍 기자
  • 美 반발 정보통신망법, 빅테크 규제로 국내 플랫폼 역차별 해소될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향후 통상마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법안 시행 시 빅테크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유통 관련 책무를 지게 되면서 국내 플랫폼에 대한 역차별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온다.5일 업계에 따르면 미

    2026-01-05 김성현 기자
  • 대한항공, 공정위 제동 '3수' 갈림길 … 마일리지 자유롭게 사용에 방점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에서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섰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전환비율 자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이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보장 방안이 부족하다며 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통합

    2026-01-05 최유경 기자
  • 전국적 고용상황 악화되면 지원금 확대 … 노동부, 고용위기 대응 강화한다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악화하면 경영난을 겪는 사업주는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더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같이 입법 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 등을 겪는 사업주가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

    2026-01-05 임준환 기자
  • “안전에는 무관용 원칙” … 항공업계, 비상구 조작·배터리 관리 등 '기내 안전' 총력

    항공업계가 새해부터 기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무관용 원칙 수립에 나섰다.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항공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을 넘어 재발 방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기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2026-01-05 이보현 기자
  • 알테오젠, 수장 교체로 '코스피 시험대' 정면돌파 … 지속성 입증 속도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앞두고 경영 전면에 변화를 줬다.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테오젠은 사업개발과 IR을 총괄해 온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26-01-05 성재용 기자
  • 외국인 양식 기술자 국내고용,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어류(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패류(개체굴, 홍합, 바지락, 피조개, 전복), 갑각류(흰다리새우),

    2026-01-05 최은서 기자
  • [핫스탁] 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소·부·장 강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5%)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

    2026-01-05 신대성 기자
  • 더 벌어지는 백화점 양극화 … '초대형·거점'만 생존

    백화점업계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중소형 점포는 문을 닫고 강력한 집객력을 갖춘 초대형 거점 점포만 살아남는 재편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단순한 일시적 구조조정이 아니라 백화점업의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

    2026-01-05 김보라 기자
  • 자율배상 끝냈는데 '2조원 과징금' … 銀·勞 "현장에 책임 전가, 이중 제재" 논쟁 확산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2조원 규모 과징금 부과 절차를 진행하면서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노조도 “산정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5일 금융

    2026-01-05 이나리 기자
  • 베네수 사태, 중동 데자뷔 되나 … 환율·금리 다시 시험대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둘러싼 지정학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다시 흔들면서 원·달러 환율도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중동 분쟁 때마다 반복됐던 원화 약세의 데자뷔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다. 국제 유가와 달러 흐름이 동시에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2026-01-05 신희강 기자
  • 국토부, 올해 항공안전인력 '33명+α' 증원 … 제2의 무안공항 참사 막는다

    국토교통부가 재작년 12월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항공안전 관련 인력을 33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행정안전부와 항공 및 공항 안전을 위한 인력 증원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증원은 지난해 4월 발표한 항공안

    2026-01-05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