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머스 뒷돈 수수'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대표 2심서 징역 4년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대표가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박연욱)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씨에

    2022-08-18 김상진 기자
  • 2분기 가계소득 두자릿수 증가…인플레에 실질소득 '반토막'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이 1년전보다 12% 넘게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증가했다. 39조원에 이르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으로 공적이전소득도 증가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2022-08-18 임정환 기자
  • 상반기 나랏빚 1008兆·100兆 적자…13년만에 예산 감축 예고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원을 넘었다. 연간 적자 관리목표의  92.0%에 이르렀다. 재정건전성 회복을 강조하는 새 정부의 재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나랏빚은 6월에 11조원 이상의 국고채를 갚았는데도 100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18일 기

    2022-08-18 임정환 기자
  •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1심 징역 10년… 법정구속

    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원대의 횡령 및 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제24형사부(부장판사 조용래)는 1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2022-08-17 김상진 기자
  • [행운동 정전③]피해보상 쥐꼬리에 주민들 분통…100만원 피해에도 보상은 1100원

    지난 4일 변압기 고장으로 끔찍한 밤을 보내야 했던 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68세대 주민들은 다양한 피해를 봤다. 냉장고 속 음식은 물론 열대야를 피해 모텔 등을 찾아 나서면서 안 써도 될 돈을 썼다. 40대 한 주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족이

    2022-08-17 박준호·이희정 기자
  • 소진공, 하반기 3대 경영키워드 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올 하반기 3대 경영키워드로 ▲비용절감, 시장 확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써 기업가정신▲수익성 개선을 위한 오프라인만의 고객경험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 3대 키워드란 주제로 소상공인 브

    2022-08-17 이희정 기자
  •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고"…Y노믹스, 복합위기 파고 넘는다

    17일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복합위기의 파고를 민간·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으로 극복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직전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소득주도성장(소주성)과 탈원전 정책이 잘못됐으며 이를 폐기한다고

    2022-08-17 임정환 기자
  • '닭고기값 담합' 업체들, "공익 목적"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닭고기의 생산량과 가격을 담합해 조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닭고기 생산업체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1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림·올품·한강식품·동우팜투테이블·마니커·체리부로 등 닭고기 생산업체 6개사와 한

    2022-08-16 김상진 기자
  • 청소년 범죄 날로 심각해지는데...지난해보다 16% 이상 줄었다, 왜?

    지난해 ‘범죄소년’(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범죄자) 수가 전년 대비 1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간(2017~2021년) 가장 큰 감소폭이다.다만 전문가들은 청소년 인구수 감소에 따른 수치일 뿐 통계에서 제외된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

    2022-08-16 박아름 기자
  • 공정위 조사에 속앓이 기업들, '이의제기'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의제기가 가능하고 의견제출 기회가 확대되는 등 기업들의 방어권이 강화된다. 전속고발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객관적인 고발기준도 마련한다.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대통

    2022-08-16 이희정 기자
  • 빚줄이거나 수익성 늘린 공공기관 임직원 인센티브 더 준다

    기획재정부가 이르면 이번주중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편방향을 공개한다. 다음달 구체적인 경영평가 지표 변경내용을 발표하기전 개편취지와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재편방향은 빚을 줄이거나 수익을 늘려 재무상태를 호전시킨 공공기관 임직원들

    2022-08-15 편집국 기자
  • [행운동 정전②]야간작업? 그때그때 달라요…다세대·빌라는 찬밥

    정전사고는 수시로 일어난다. 낡은 변압기가 문제이든 낙뢰·폭우 등 천재지변이든 정전은 발생한다.지난 4일 변압기 고장으로 열대야와 싸워야 했던 서울 관악구 행운동 일대 정전사고 이전과 이후에도 사고는 있었다.지난 7일에는 오전 3시쯤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아파트 3개

    2022-08-12 박준호·이희정 기자
  • 한전, 상반기 14조 최대 적자…전기요금 인상 또 가능할까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에만 14조30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하반기에도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2일 한전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연료비와 민간발전사로부터 사들이는 전력구입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올 상반기 매출은 31조9921

    2022-08-12 이희정 기자
  • 원자재價-하도급·납품단가 연동…'표준계약서·특별약정서' 제정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청업체들을 위해 하도급·납품대금을 원재료가격과 연동하는 연동계약서가 제정됐다. 이를 체결한 기업은 각종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1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하도급대금 연동계

    2022-08-12 이희정 기자
  • 한전, 올 상반기 영업손실 14.3조…연료비 급등에 영업비용↑

    한국전력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올 상반기 14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 한전은 12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결산한 결과 매출액은 31조9921억원, 영업비용은 46조2954억원으로 영업손실 14조30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손실금액이 무

    2022-08-12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