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출산장려제 효과 떨어져…'셋째부터'가 맹점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셋째 자녀를 둔 가정에 지급하는 출산장려금과 양육수당은 실제 출산율을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없는 반면, 여성의 고용률은 출산율과 상당히 깊은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인구정책TF팀은 지난 2004부터 2014년까지 10년 동안 도내 인구별

    2016-03-31 양원석
  • 中 어선 불법 싹쓸이, '인공어초'로 막는다…소청도 바다 8기 설치

    중국어선의 불법어업을 막고자 서해5도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기존보다 최대 8배 크고 저인망 어선의 그물이 잘 걸리게끔 개량된 인공어초 8기가 설치된다.해양수산부는 서해 백령·대청·소청도 동쪽 바닷속에 총 8기의 불법어업 방지용 인공구조물을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2016-03-31 임정환
  • 세월호, 에어백 달아 5천톤쯤 가볍게… 31일부터 한 달간

    세월호 인양을 위해 선체 무게를 5000톤쯤 줄이는 부력확보 작업을 31일부터 시작한다고 해양수산부가 30일 밝혔다.부력확보 작업은 선체 내부 10개의 밸러스트 탱크 등에 공기를 주입하고 선체 안팎에 에어백과 폰툰 등 부력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상하이샐비지 컨

    2016-03-30 임정환
  • 정몽구 회장, 지난해 보수 98억원…정의선 부회장 24억7천만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로 98억원을 받았다. 정몽구 회장은 현재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등기이사를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현대자동차에서 56억원, 현대모비스에서 42억원을 수령했다. 30일 현대자동차는 2015년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

    2016-03-30 지현호
  • 해수부, e-내비게이션 아·태협의체 창설 추진… 국제표준 선점

    해양수산부가 2019년 전 세계적인 e-내비게이션 시행을 앞두고 국제표준을 선점하고자 유럽에 맞설 아시아·태평양 중심의 독자적인 지역협의체를 창설하기로 했다.2020년까지 총 1300억원 이상이 투입될 한국형 e-내비게이션 사업 총괄기관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

    2016-03-30 임정환
  • 경기북부경찰청 개청 계기 ‘경기북도’ 주장 다시

    선거 단골 메뉴 ‘경기 남북분도론’ 또 들썩

    지난 2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개청을 계기로, 경기도는 남도와 북도로 나눠야 한다는 이른바 경기분도론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남경필 경기지사가 분명한 어조로 “분도론은 경기도와 역사와 정통성을 외면하는 발상”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총선을 앞두고 양주와 의

    2016-03-30 양원석
  • 물류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정부·상의, 민관물류합동센터 개소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유통·물류 산업 육성과 화주·기업 지원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손잡고 민·관 합동 물류지원센터를 운영한다.16만개 화주·물류기업을 회원으로 둔 대한상의가 센터 운영을 맡고 3개 부처가 지원한다.3개 부처와 대한상의는 오는 31일

    2016-03-30 임정환
  • 탐방 프로그램 연중 운영

    "'한국 최초-인천 최고' 찾아 떠나요"…인천시, 개항장 등 역사탐방

    인천시가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을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발행된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2016-03-29 양원석
  • 道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 개정...무슨 내용 담겼나?

    경기도 '군기잡기' 강화…인사청탁·행사협찬·외부강의 등 통제

    경기도가 소속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을 개정,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도가 개정한 규칙을 보면, ▲직무관련자 사전 접촉 제한 ▲연찬회-체육행사 등 각종 행사 협찬·편의제공 요구 제한 항목이 신설됐다. 道 산하기관 및 공공

    2016-03-29 양원석
  • 세일즈 행보 계속

    남경필 경기지사 "中企 수출길 열겠다"…이란·일본 이어 중국·베트남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길 확대 및 판로 개척을 위해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중국-베트남을 방문한다. 남 지사의 해외 출장은 지난 달 27일 이란, 이달 18일 일본에 이어 최근 두 달 사이 세 번째다.경기도는 남경필 지사의 이번

    2016-03-29 양원석
  • 김영석 해수부 장관 "현대상선 등 국적선사 일단 살아남아야"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년 초까지 한진해운·현대상선 등 국적 선사가 살아남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김 장관은 28일 세종시 모 음식점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29일 예정된 현대상선과 채권단의 협의 관련 질문에 "고(高) 용선료 협상이 제일 관건"이라며 "8년째

    2016-03-28 임정환
  • 서울 지하철 운영 양대 기관 통합 추진...노동이사제 도입 논란

    4조6천억 적자 공기업에 '노동이사제'? 서울시의 몽니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제도화한 ‘노동이사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면서, 서울시의 결정이 오히려 공기업의 구조조정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바른사회시민회의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

    2016-03-28 양원석
  • 박상우 LH사장 "도심에 싸고 튼튼한 아파트 공급하겠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사장은 "외곽뿐 아니라 도심 안에서 재개발·재생사업과 맞물려 공공임대주택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28일 밝혔다.박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LH 공공임대주택과 관련해 "도심 재생사업과 함께 추진하

    2016-03-28 임정환
  •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制 29일부터… 1일 평균 13만8천대

    29일부터 4.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한 하이패스 전용차로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다음 달 27일까지 2개 이상의 화물차 적재량 측정차로(축중차로)를 운영하는 전국 27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1개 축중차로를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전환한다고 2

    2016-03-28 임정환
  • "경영 정상화에 최선 다하겠다"

    두산그룹 박정원 시대 열려…흑자 경영 '올인'

     유동성 위기 논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두산그룹이 박정원 회장 시대를 맞았다.박용만 전 회장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박정원 회장의 최대 화두는 올해 흑자 경영으로 그룹을 안정시키는 것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원 ㈜두산 지주 부문 회장은 이날 두산그룹 연수

    2016-03-2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