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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미 행정조치 시나리오별 대비… 민·관 역량 결집"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통상·에너지 주요 행정조치에 대해 부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시나리오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미국 신정부의 캐나다, 멕시코, 중국 대
2025-02-03 최은서 기자 -
서울시, 4~6일 '동파 경계' 발령 … "수돗물 살짝 틀어 예방"
서울시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동파 경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의 수도계량기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한다. 하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이틀 이상
2025-02-03 임정환 기자 -
노인빈곤율, 2년 연속 악화… 노인 10명 중 4명은 빈곤층
감소 추세를 보이던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2년 연속 악화되고 있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은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의 e-나라지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
2025-02-03 김성웅 기자 -
인사처, 정부 6개 개방형 직위 공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을 포함한 정부부처 6개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인사혁신처는 2025년 2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총 6개로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환경부 등 4개 부처의
2025-02-03 김성웅 기자 -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에 공연장 등 문화시설 조성된다
서울시는 3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모델 '민관동행사업'의 당선작을 발표했다.민관동행사업은 시가 공개한 공공 가용부지에 대해 민간이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것으로, 고품질의 공공시설 공급을 위해 시가 기획재정부와 협력해 지난해 10월 도입했다.시
2025-02-03 임정환 기자 -
대왕고래 이어 '마귀상어'… 동해에 52억배럴 추가 유전 가능성 제시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동해 울릉분지에 최대 51억7000만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는 지난해 12월 동해 울릉분지에 최대 51억7000
2025-02-03 최은서 기자 -
故 오요안나 비극 'MBC 직내괴' 논란 확산… 고용부, 직권조사 칼 빼드나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사망과 관련 여권에서 "고용노동부가 직권으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해당 사건에 개입할지 여부가 주목된다.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오요안나씨 사망 사건'과 관련, 오씨의
2025-02-03 김성웅 기자 -
지난해 서울 승용차 4대 중 1대 외국산 … 13.49명당 1대꼴
지난해 기준 서울시 등록 승용차 4대 중 1대가 외국산 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에 등록된 자동차 총수는 1년 전보다 1만4000여 대 줄어든 가운데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증가세를 보였다.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가 317만6933대로 집계됐다고
2025-02-03 임정환 기자 -
지난해 생산·투자 늘었지만… 내수 침체에 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
지난달 국내 생산과 투자가 전년보다 늘었지만 소비는 21년 만에 최대 폭인 2.2% 줄어들며 내수 부진이 가속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에서 생산이 늘면
2025-02-03 임준환 기자 -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환급 30%로 확대
정부가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환급 비율을 최대 30%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25억원 규모로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3일 한전 고효율가전 홈페이지
2025-02-02 최은서 기자 -
강원원주·충남논산·충북영동·인천연수 '교통문화지수 1위' 선정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1위 지역으로 강원 원주시, 충남 논산시, 충북 영동군, 인천 연수구 등이 각각 선정됐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점수는 80.73점으
2025-02-01 임준환 기자 -
"맞고만 있지 않겠다"… 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 맞대응 예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 부과로 '직격탄'을 맞게 된 캐나다와 멕시코가 '보복 관세' 맞대응을 예고하면서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 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31일(현지시간)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의 25% 관세 부과 예고에 대응
2025-02-01 김성웅 기자 -
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초진 완료… "소방관 1명 경상, 문화재 피해 없어"
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시간 만에 초진됐다. 현재까지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한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완 용산소방서 재난관리과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고 "더이상 화재 연소
2025-02-01 김성웅 기자 -
트럼프 관세 강행에 WSJ "역사상 가장 멍청"… 美 내부 비판 고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역사상 가장 멍청한 조치"라는 미국 내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경제적 타격은 물론 미국 자체 산업과 일자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커
2025-02-01 김성웅 기자 -
수출 플러스 행진 16개월 만에 멈췄다... 더욱 커진 트럼프發 리스크
내수 침체 속 한국 경제를 지탱해오던 수출도 이달 플러스 행진을 멈췄다. 2023년 6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던 무역수지도 지난달 적자 전환했다. 정부는 올해 수출이 역대 최대인 70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지만 수출 환경은 우호적이지 않다.
2025-02-01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