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정책학회, 미래 에너지정책 논의 '맞손'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경주 The-K호텔에서 한국정책학회와 '미래 에너지 정책방향 공동 논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양 기관은 △에너지 분야 업무와 행정·정책연구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활성화 △에너지와 전력생산 관련 인문·사회 분야 학술활동 정보 공유 등에

    2023-06-14 김기랑 기자
  • 고용 불균형 심각… 60세이상↑-청년층↓-빈 일자리 22만개

    지난달 고용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지만, 청년층과 제조업 부문에서는 고용한파가 부는 등 시장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8만5000명으로 지난해 5월보다 35

    2023-06-14 이희정 기자
  • 시간·좌석 예약하는 '광역콜버스' 8월 도입… 경기 6개市 시범운영

    원하는 시간대와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광역콜버스'가 오는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시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은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시행하는 '대도시권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실용화 기술' 연구·

    2023-06-14 김기랑 기자
  • AI 윤리점검 첫 국가표준 제정… 투명·공정·책임성에 방점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확산하며 AI의 윤리 문제가 화두인 가운데 이에 대한 첫 번째 국가표준(KS)이 제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AI 윤리 점검 서식'에 대한 KS를 제정하고, AI 제품·서비스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

    2023-06-14 김기랑 기자
  • 경기 직행좌석·광역급행버스 7개 노선 준공영제로… 안성·평택 '신설'

    오는 20일부터 직행좌석버스와 광역급행버스 등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7개 노선이 차례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14일 밝혔다.대광위에 따르면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은 신설이며,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은 민간이 운영을 결정하는 민영제에

    2023-06-14 김기랑 기자
  • 5월 취업자 35만명 증가… 제조업 3.9만명↓·건설업 6.6만명↓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5만1000명 늘어났지만,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보였다.1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8만5000명으로, 지난해 5월보다 35만1000명 늘었다. 증가 폭은 전달(35만400

    2023-06-14 이희정 기자
  • 국제유가 내리자… 수출입 물가 넉달 만에 하락

    지난달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수출입물가가 넉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달 새 원/달러 월 평균 환율은 8원이상 올랐지만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하락폭이 더 컸던 탓이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2023-06-13 최유경 기자
  • 野, 35兆 추경 주장에… 秋 "나라살림 걱정 안 하나" 호통

    야당이 3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자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대체 나라살림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추 부총리는 세수 확보를 위한 증세 여부에 대해선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추

    2023-06-13 이희정 기자
  • 환율 숨통 트였지만, 엔저 비상… 韓수출 안갯속

    이번 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동결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환율이 내리고 무역수지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수출전선에 모처럼 훈풍이 감돈다. 다만 역대급 엔저(엔화 가치 하락)가 이어지고 있어 수출 개선을 낙관하기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3-06-13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위, 차등적용 또 공전… 법정처리시한 넘기나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시한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정이 인상 폭과 차등적용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가닥을 잡지 못한 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노정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지난해 가까스로 법정처리시한을 지켰던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다시 법정

    2023-06-13 김기랑 기자
  • 브로드컴 셀프시정안 '기각', 향배는?… 삼전 민소에 날개 다나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품 구매를 강요한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동의의결 시정방안이 기각되면서 앞으로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 이후 시정방안이 기각된 것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 공정당국 안팎에선 삼성전자가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구제

    2023-06-13 이희정 기자
  • 외감기업 35% "이자도 못낸다"

    국내기업 3곳 중 1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내기 힘든 '취약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기업들의 매출액은 비교적 선방했으나 고금리와 고물가 속 빚을 내는 이 늘면서 부채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023-06-13 최유경 기자
  • 삼성에 2.5兆 갑질한 '브로드컴' 셀프시정안 '기각'… 법적 제재 수순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를 강요한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브로드컴이 기존에 내놓은 200억 원의 상생기금 방안 외에는 별다른 피해구제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법적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브로드컴이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의 부품구매를 강요한 거래상지위 남용

    2023-06-13 이희정 기자
  • 1.4만t급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설치선 출항… 운반·설치 일체화

    1만 4000t급 해상풍력발전기 설치가 가능한 전용 선박 '현대 프론티어호'가 13일 출항식을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경남 통영 HSG성동조선에서 현대스틸산업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항식을 열었다.현대 프런티어호는 국내 최초의 해상

    2023-06-13 김기랑 기자
  • 중복조사, 기간·범위 확대 등 세무조사 '갑질' 여전… 5년간 182건 시정

    국세청이 최근 5년간 권리보호를 요청받은 세무조사 133건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무조사 분야 권리보호요청 588건을 심의해 위법·부당한 세무조사 중단 133건, 조사기간 연장·범위확대 제한 49건 등 총 182건(전체의 31%

    2023-06-13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