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체적 위기 농협, '부패·낙하산' 끊는다 … "12월 인사서 뼈 깎는 전면 쇄신"

    농협이 ‘신뢰 회복’을 내걸고 전면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금품수수 의혹과 낙하산 인사 논란, 경영 부실 등으로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만큼, 청렴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다.10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범농협 임원 인적 쇄신 방안’을 발표하고 1

    2025-11-10 신희강 기자
  • '출범 20주년' 하나금융,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 사랑의 김장나눔 진행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은 ESG 대축제 ‘2025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번

    2025-11-10 곽예지 기자
  • KB금융, 글로벌 ESG 위험관리 2년 연속 ‘최고 수준’ 입증

    KB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리스크 평가 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2025년 ESG리스크 관리 역량 평가’에서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Low Risk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서스테이널리틱스는 세계적인 투자 연구 기관

    2025-11-10 신희강 기자
  • 우리은행×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3주 만에 50만명 돌파

    우리은행이 최근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서비스가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우리은행과 삼성전자는 예상을 크게 웃도는 고객 반응에 힘입어 신규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3000 포인트 혜택 이벤트를 기존 50만명에서

    2025-11-10 곽예지 기자
  •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 대상 '퍼스트정기예금' 연 2.8% 특별금리 제공

    SC제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첫 거래 고객이 퍼스트정기예금(3·6개월 만기)에 가입할 경우 일괄 2.8%(이하 연·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벤트 대상은 SC제일은행 영업점을 통해 퍼스트정기예금에 3000만원 이상~10억원 이하로

    2025-11-10 곽예지 기자
  • 금융위, 보험업권 상생상품 지원사업 공모 … 전국 17개 지자체 대상

    금융위원회가 3년간 약 160억원 규모의 '상생 보험상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0일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보험업권 상생상품 전국 지자체 대상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최종 선정된 8개 지자체에 3년간 총 144억원(지자체별 18

    2025-11-10 박정연 기자
  • 5대금융 '생산적금융' 중기 국한 … 경쟁 과열, 부실 리스크 딜레마

    5대 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외치며 500조원 실탄을 장전했지만, 업계의 우려가 공존한다.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국한되면서 대출 경쟁 과열과 건전성 악화가 예상된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하나·농협·KB·신한금융까지 모두 생산적 금융 확대

    2025-11-10 곽예지 기자
  • 농협은행,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4곳 개소 ... 연내 5호점 연다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개선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10일 서울, 수원, 부산, 대전 4곳에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본 센터는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의 본부 내 특화공간에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했고, 연내 광주광역시에 추

    2025-11-10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희망→도약→미래" 금융위 '청년적금 3부작' … '복제형 정책'에 혈세가 줄줄 샌다

    금융당국의 청년 자산형성 정책이 정권마다 이름만 바뀐 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청년희망적금', 윤석열 정부의 '청년도약계좌'에 이어 이재명 정부의 '청년미래적금'이 내년 6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모두 금융위원회 주도로 설계된 '복제형 정책'

    2025-11-10 신희강 기자
  • 금융지주들 일제히 李 정부 코드 맞추기 … '생산적 금융'에 수백조 투입

    KB금융과 신한금융이 향후 5년간 각각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지원책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로써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내놓은 지원 규모는 총 508조 원으로 집계됐다.금융권에서는

    2025-11-09 김병욱 기자
  • KB금융, 5년간 110조원 '생산적·포용금융' 투입 … '국가 전략산업·민생' 방점

    KB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투입하며 ‘국가 성장금융’의 한 축을 맡는다. 산업·지역 균형발전과 민생 회복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자금의 흐름을 부동산 중심에서 실물경제와 혁신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2025-11-09 신희강 기자
  • 진옥동의 ‘K-성장 프로젝트’ 가동 … 신한금융, 2030년까지 110조원 푼다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총 110조원 규모의 자금을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에 투입하는 대형 금융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동산 중심 금융 구조’를 혁신하고, 금융이 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진옥동 회장의 전략이 본격화된 것이다.신한금융은 9일

    2025-11-09 신희강 기자
  • 카카오뱅크, MSCI ESG 평가서 'AAA' 획득 … 4년 만 최고 수준

    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AA등급’을 받은 지 8개월만에 다시 한 번 상향된 것으로, 지난 2021년 10월 첫 번째 평가(

    2025-11-09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美 인하 기대는 커지는데 … 집값·물가·환율에 갇힌 한은 '11월 딜레마'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고 있음에도 한국은행의 ‘고금리 방어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와 환율이 다시 압박을 가하면서 정책 완화 신호를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발 경기

    2025-11-09 신희강 기자
  • 롯데카드, '해킹 악몽' 뒤 인적쇄신 시동 … 본부장 7명 중 4명 교체

    롯데카드가 해킹 사고 이후 조직 전반의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부장 7명 중 4명을 교체하는 고강도 인사를 단행했으며, 정보보호 조직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격상하는 등 조직개편도 병행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본부장 7

    2025-11-07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