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자외화예금 2개월 연속 감소세 … 달러·엔화예금 모두↓

    거주자 외화예금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달러화와 엔화 예금이 모두 감소한 영향이다.23일 한은이 발표한 '2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75억3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거주자 외화예

    2026-03-23 곽예지 기자
  • 농협은행, 최고 연 7%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 출시

    NH농협은행은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은 2026년 NC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인 '위풍당당'을 반영해 기획된 상품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된다.

    2026-03-23 윤세라 기자
  •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개인 맞춤형 UX 호평 …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우리WON뱅킹'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

    2026-03-23 윤세라 기자
  • 카드사 이사회까지 번진 소비자보호 강화 … 당국 기조 '발맞추기'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가 카드사 이사회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 신한·우리카드가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에 나서면서 소비자 보호 책임이 실무 조직을 넘어 이사회로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소비자보

    2026-03-23 박정연 기자
  • 폭락장인데 43억 간다? … 비트코인 전망, 왜 엇갈리나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 반면 월가에서는 장기적으로 290만 달러(약 43억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단기 가격은 흔들리는데 장기 기대는 커지는 '이중 구조' 속에서, 비트코인의 자산 성격을 둘러싼 시

    2026-03-23 정혜영 기자
  • 은행 연체율 11년 만에 최곤데 … 건전성 우려에도 커지는 포용금융 압박

    은행 대출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며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뿐만 아니라 중동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한계 차주들의 상환 능력은 임계점에 달한 상황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오히려 대출 문턱을 낮

    2026-03-23 윤세라 기자
  • 유가·환율·물가 동반 상승 … 보험료까지 번진 '전쟁 충격'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 여파가 유가와 환율, 물가를 넘어 보험료로까지 번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해상 운임 상승에 더해 전쟁보험료까지 급등하면서 보험사의 손해율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고, 이는 결국 보험료 인상 압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탱커선

    2026-03-23 김보연 기자
  • 환율 1510원 돌파, 17년 만 … 유가·전쟁에 저항선 없는 상승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외환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단순한 일시적 급등을 넘어 대외 변수에 따라 1500원대가 새로운 기준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이른바 ‘뉴노멀’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23일 서울 외환시

    2026-03-23 곽예지 기자
  • 李 대통령 "사업자대출 엄단"에 은행권 마통 차단 확산 … 신용대출 ‘풍선효과’ 커지나

    은행권이 개인사업자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을 잇달아 조이면서 대출 시장의 흐름이 빠르게 뒤틀리고 있다. 규제가 본격화되기 전에 은행들이 먼저 '돈줄'을 차단하면서 자금이 다른 대출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현실화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2026-03-23 신희강 기자
  • [속보]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 … 17년여 만 최고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10원을 돌파했다. 이는 17년여 만에 최고치다.

    2026-03-23 곽예지 기자
  • [속보] 고유가·강달러에 … 원·달러 환율, 4.3원 오른 1504.9원 개장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개장했다.

    2026-03-23 곽예지 기자
  • ‘글로벌 매파’ 신현송의 첫 메시지 … “금리보다 균형이 먼저”

    ‘글로벌 매파’로 불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첫 메시지는 의외로 신중했다. 물가 대응보다 ‘균형’을 앞세우며 통화정책의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22일 지명 소감을 통해 “물가, 성장, 금융 안정을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

    2026-03-22 신희강 기자
  • 웰컴저축은행, 차기 CEO 후보에 손종주 회장 장남 추천

    웰컴저축은행이 차기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와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을 추천했다. 업계에서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인 손 대표가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2세 경영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

    2026-03-22 박정연 기자
  • 긴급진단- 한은 총재에 신현송, 통화 정책 어떻게

    신현송은 자타공인 '글로벌 매파' … '인플레 파이터' 외치겠지만, 가계부채 앞 공격적 금리 정책 한계

    차기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발탁되면서 '매파 총재'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그러나 환율 1500원과 가계부채 2000조, 금융부실 확대가 겹치며 금리 인상은 쉽지 않은 카드가 됐다. 대외 대응은 강화되겠지만, 물가와 금융안정 사이

    2026-03-22 신희강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1959년생 대구 출신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마치고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이명박 정부 때는 청와대 국제경

    2026-03-22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