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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윤준·채은미 추천 … "법률·ICT 전문성 강화"
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윤준 법률사무소 변호사)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2026-03-20 곽예지 기자 -
간편결제 하루 1.1조 돌파 … 결제도 송금도 '페이'로 이동
간편결제와 전자지급결제대행(PG)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전자지급서비스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 이용금액은 1조5542억원으로 전년 대
2026-03-20 김보연 기자 -
BTS 왕의 귀환
'BTS 공연 한복판' 현대해상·교보생명, 안전 총력 … 현수막 걸고 본사까지 통제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수십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광화문 일대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공연 무대와 맞닿은 핵심 입지에 본사를 둔 보험사들이 대응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본사 외벽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건 데 이어 공연 당일 건물을
2026-03-20 김보연 기자 -
KB금융,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타이틀 후원
KB금융그룹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영 선수를 선발하는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5년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는 '경영 국가대표 선
2026-03-20 윤세라 기자 -
신한은행, '최대 1억원' 저축은행 신용대출 대환 상품 출시
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은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한 포용금융
2026-03-20 윤세라 기자 -
韓, 글로벌 ESG 공시 논의 핵심축 유지 … SSAF 회원국 재선임
한국이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논의의 핵심 협의체인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 회원국으로 다시 선정되며 글로벌 기준 설정 과정에서의 영향력을 이어가게 됐다.금융위원회와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는 IFRS 재단이 2026~2028년 임기의 SSAF 회원국으
2026-03-20 신희강 기자 -
필요한 사람 뽑는 인뱅 vs 뽑아놓고 배치하는 시중은행 … 인재 채용에서도 신·구 차이
주요 은행권의 상반기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기성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간의 인재 선발 방식 차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무를 세분화해 이른바 '핀셋 채용'에 나서는 인터넷은행과 달리, 시중은행은 여전히 구체적인 설명 없이 직무를 뭉뚱그려 대규모
2026-03-20 윤세라 기자 -
N-경제포커스
농협 비리 핑계로 밥그릇 싸움하는 공무원들 … 금융지주 ‘이중 감독’ 논란 확산
농협 개혁을 둘러싼 정부 움직임이 '부처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금융지주까지 감독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금융당국과의 충돌이 가시화됐다. 구조 개편은 뒷전으로 밀리고, 권한 확대 경쟁만 부각되며 개혁의 방향성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
2026-03-20 신희강 기자 -
우리금융F&I, 'NPL 명가' 재건 가속도 … 추격 그룹 선두 '우뚝'
고금리와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부실채권(NPL)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대신F&I와 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상황에서 우리금융F&I가 공격적인 매입과 조달 경쟁력을 앞세워 추격 그룹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투자
2026-03-20 정혜영 기자 -
토스뱅크, 전 직군 대규모 채용 … 60여개 포지션 모집
토스뱅크는 2026년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토스뱅크 채용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디자인 △사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보안 △경영지원 등으로, 전 직무에 걸쳐 약 60
2026-03-20 곽예지 기자 -
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6% …중기 연체율 1% 육박
1월 말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가계와 기업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6%로 전월 말 보다
2026-03-20 윤세라 기자 -
저축은행, 대손비용 축소로 흑자 전환 … 상호금융은 '이자 감소' 직격탄
지난해 저축은행업계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조합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5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3-20 김보연 기자 -
"빗썸 사태 막아라" … 금감원, 전산 사고 시 '영업정지' 추진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전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영업정지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국회에 건의했다.19일 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과 관련해 금융사고 예방 및 감독·조사체계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2026-03-19 정혜영 기자 -
[단독] 금감원, 시중은행에 기업대출 용도 전수조사 지시 … 10년치까지 점검
금융감독원이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기업고객 대출 용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전격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자대출을 악용한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경고한 이후 나온 조치로 해석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주요 시중은
2026-03-19 윤세라 기자 -
카드사 순익 줄고 비카드는 급증 … 여전사 실적 '양극화'
지난해 카드사의 수익성은 악화했지만, 할부금융사와 리스사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 실적은 크게 증가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업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3602억원으로 전년(2조5910억원) 대비 2308억원(8.9%) 감소했다.&
2026-03-19 김보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