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NH농협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2026-03-11 윤세라 기자
  • BNK금융, 두산에너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

    BNK금융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

    2026-03-11 윤세라 기자
  • 하나은행, 제주도와 민·관 협력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임시 사무공간 제공"

    하나은행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2026-03-11 곽예지 기자
  • 생보사회공헌위, 보험전공 '2026년도 사회공헌장학생' 25명 선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26년도 사회공헌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들로 대학생은 800만원, 대학원생은 1000만원을 1년

    2026-03-11 박정연 기자
  • 토스뱅크 환전 오류

    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 오류 거래 취소 … 엔화 회수 조치"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발생한 엔화 반값 환전 오류와 관련해 당시 체결된 거래를 취소하고 판매한 엔화를 회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사고 발생 당시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nbs

    2026-03-11 윤세라 기자
  • 신협중앙회, 고영철號 첫 조직개편 단행 … 40대 본부장 전면 배치

    신협중앙회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 지원 기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되는 조직 재편이다.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

    2026-03-11 박정연 기자
  • 보험 과잉보장·GA 정착지원금 경쟁에 제동 … 금감원 감독 강화

    금융감독원이 올해를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상품 개발부터 판매,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 중심의 감독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특히 보험업계의 과도한 보장 한도 경쟁과 설계사 스카우트 과열을 시장 질서 교란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제동을

    2026-03-11 김보연 기자
  • 기업은행, 코스닥 살리기 나선다 … 전담 TF 가동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중소·벤처기업 투자 생태계 지원에 나선다. 1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번 TF는 코스닥 상장사와

    2026-03-11 신희강 기자
  • 토스뱅크 환전 오류

    이은미 2기 체제 앞두고 리더십 시험대 … 선제 보상 카드 꺼낼까

    토스뱅크 환전 오류 사고가 단순한 전산 장애를 넘어 경영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고객 보상

    2026-03-11 윤세라 기자
  • 과잉진료 탓하더니 … '1인실 60만원' 특약 경쟁에 손보 손해액 눈덩이

    손해보험사들이 실손보험 과잉진료를 문제 삼아 왔지만, 정작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은 고액 보장 특약이 비급여 진료를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국내 41개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11월 말 기준 장기보험 발생손해액은 52조 4025억

    2026-03-11 김보연 기자
  • "은행 줄었는데도 늘었다" … 2금융권 집단대출에 가계대출 2.9조↑

    은행권 가계대출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 집단대출이 늘면서 전체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11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2026년 2월 가계대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 금융권의 가계 대출은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전월(1조4000

    2026-03-11 곽예지 기자
  • 농협은행,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벤치마크모형' 개편 …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은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체계인 "벤치마크모형"을 전면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벤치마크모형"은 기업의 다양한 재무정보와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비재무 평가항목별 기준등급을 자동 산출하는 데이터 기반 평가모형이다. 심사자의 정성적 판단을 보완하고 평가의

    2026-03-11 신희강 기자
  • 중동 긴장 커지자 … 금융위 "100조 시장안정프로그램 확대 검토"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사태 장기화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금융시장 내 '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금융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 및 민간 애널리스트 등

    2026-03-11 정혜영 기자
  • 보험보다 투자로 버텼는데 … 환율 요동에 보험사 수익구조 '흔들'

    지난해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장기보험 예실차 부담 등으로 본업 수익성이 둔화됐지만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방어했다. 다만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자산운용 수익에도 불확실성이 커

    2026-03-11 박정연 기자
  • 토스뱅크 환전 오류

    환율이 무너진 7분 … 4년 전과 판박이, 구멍난 금융 시스템

    #. 2022년 9월 28일 오후 1시 50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넘어선 긴박한 외환시장 상황에서 토스증권 앱에는 전혀 다른 숫자가 나타났다. 환전 서비스에 적용된 달러 환율이 1298원으로 표시된 것. 약 25분 동안 정상 환율보다 100원 이상 낮은

    2026-03-11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