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U, 코빗에 과태료 27.3억 … '고객확인·미신고 거래' 특금법 위반 대거 적발

    국내 1호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기관경고 및 과태료 27억 3000만원 처분을 받았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다수 미준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요 임직원에도 주의·견책 제재가 내려졌다. 31일 FI

    2025-12-31 신희강 기자
  • 수은 “내년 환율 1400원 … 성장률 1% 후반”

    한국수출입은행이 내년 한국 경제를 ‘완만한 회복이지만 제약 요인이 지속되는 한 해’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은 연말 기준 1300원대 복귀가 쉽지 않고 1400원 수준 유지, 국내 성장률 역시 1% 후반대에 머물 것이라는 진단이다. 수출 회복은 반도체·방산 중심으로

    2025-12-31 신희강 기자
  •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아이디어가 경쟁력" … 본심사 23건 선정

    NH농협캐피탈이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사내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사내 제안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조직 경쟁력 강화 기조에 맞춰 업무 효율화, 제도 개선, 비용 절감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2025-12-31 이나리 기자
  • 금융위,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1년 더 … 고금리·고물가에 취약차주 보호

    금융위원회가 개인연체채권의 과잉추심을 막고 취약 개인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종료 이후에도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며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제도 종료 시 연체채권이 시장에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저축은행 연체율 6%대 안정 … 오화경 "PF·부실채권 관리·내부통제 강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저축은행업계의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고, 흑자 전환으로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덜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침체와 규제 강화 등으로 영업환경 위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중앙회가 건전성 관리와 내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김철주 생보협회장 "불완전판매 줄이겠다" … 판매책임 강화·소비자보호 조직개편 예고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영업채널의 판매책임을 강화해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상품개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재점검하겠다는 방침을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2026 혁신 키워드, 스테이블코인·신사업”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스테이블코인·데이터 기반 지급결제 혁신을 새해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현실 단계에 접어든 만큼 카드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신

    2025-12-31 신희강 기자
  • 하나은행, IRP 인출목표 맞춘 AI 포트폴리오 제안 … 연금 인출단계 관리 강화

    하나은행이 개인형IRP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인출단계의 운용 전략을 제안하는 ‘AI(인공지능)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31일 출시했다. 적립 중심이던 퇴직연금 시장이 운용·인출 단계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가운데, 은퇴 이후 현금흐름 관리

    2025-12-31 이나리 기자
  • 광주은행, 영구채 발행 직후 고액배당 … 금감원, 자본정책 정합성 들여다본다

    광주은행이 연4.6% 금리로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을 발행한 지 3주 만에 1800억원 현금배당을 의결하면서 자본정책의 정합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고, 금감원도 사안

    2025-12-31 이나리 기자
  • 2026 신년기획 – 대한민국 기업, 괜찮나②

    붉은 말의 해, 고삐 잡힌 금융사 … 환율·집값·규제·출연 압박에 '질주 대신 방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금융권은 질주보다는 체중을 낮추고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출발선에 섰다. 연평균 1421원인 고환율이 뉴노멀 환경으로 자리잡았고, 금리 인하 시점이 가늠되지 않는 가운데 정책 규제는 더 촘촘해졌다. 치솟는 집값과 은행법 개정·세제 인상·주담대

    2025-12-31 신희강 기자
  • 수출입銀, 강소기업 ‘정샘물뷰티’ 글로벌 진출에 125억 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은 K-뷰티 강소기업 정샘물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25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CLSA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가 운용하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에 수은이 핵심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펀드는 정샘물뷰

    2025-12-31 신희강 기자
  • 신년사

    김경환 주금공 사장 "국민 삶에 보탬이 되는 '두터운 포용금융' 실천할 것"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1일 "공급자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금융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2025-12-31 신희강 기자
  • [신년사]

    이병래 손보협회장 "손해보험, 국민 곁 '회복을 돕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31일 신년사에서 “손해보험이 사회안전망으로서 국민 곁에서 회복을 돕는 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계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은 2026년에 대해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중심 기술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경제 재도약 분기점 … 신뢰·포용·선도가 해답"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2026년 금융권에 ‘신뢰·포용·선도’를 화두로 제시하며 산업 전환기 속 금융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조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을 짓눌렀지만 은행권이 취약계층 금융지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면서 회

    2025-12-31 신희강 기자
  • 12월 소비자물가 2.3% … 석유류는 오르고 농축수산물은 둔화

    한국은행이 이달 물가상승률이 2.3%를 기록한 것에 대해 "환율 영향으로 인한 석유류 가격 상승세에도 농축수산물 오름세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31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물가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2월

    2025-12-31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