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이자→원금 상환’ 선순환 포용금융 가동 … 저신용·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신한은행은 고금리 장기화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취약 차주를 위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원금 상환에 자동 반영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1월 말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금융그룹 내 ‘생산적 금융 추진단’ 포용금융 분과의 첫 실행

    2025-12-29 신희강 기자
  • [단독] 금감원, 은행 KPI에 '통제 성과' 반영 … 사고 터지면 보너스·승진 날아간다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시중은행 KPI(성과평가) 체계를 전면 손질할 방침이다. 핵심은 실적 위주 평가에서 내부통제·소비자보호 중심 평가로의 전환이다. 영업성과를 많이 올려도 횡령·배임·부정대출 등 금융사고가 한 건 발생하면 KPI가 대폭 감점되고, 성과급·승진까지 영향

    2025-12-29 신희강 기자
  • 하나은행, 군 장병 맞춤형 '나라사랑카드' 내년 1월 출시 … "PX 최대 30% 할인"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2025-12-29 곽예지 기자
  • 기업·개인 '비상자금'이 대세 … 불확실성 속 ‘현금 방어’ 가속

    고금리·경기 둔화 등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기업과 개인 모두 ‘현금 보유’를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현금 보유 규모는 최근 4년간 두 배 이상 늘며 사실상 비상자금 비축 시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비·투자보다 유동성 확보를 우선하

    2025-12-28 신희강 기자
  • KB금융-보건복지부, 내년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 시행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2026년 1월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돌봄 시설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B금융과 보건복지부 간 업무협약(지난 10월 2일)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전국 360개소 방과 후 돌봄시설을 포함한

    2025-12-28 신희강 기자
  •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손질 … 내년부터 이행점검·비교공시 의무화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점검과 공시 체계가 강화된다.금융위원회와 한국ESG기준원,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는 28일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고, 2026년부터 참여기관의 이행 수준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공개하기로 했다

    2025-12-28 이나리 기자
  • 실손보험료 이어 자동차 보험료도 5년 만에 오른다

    2022년부터 이어진 자동차보험료 인하 흐름이 내년에는 꺾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이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요율 검증을 의뢰하면서, 2026년 자동차보험료가 1%대

    2025-12-2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예정처 "금투세 부활하고 중상류층 세금 늘려라" … 여권, 지방 선거 후 '증세 카드' 밀어붙일까

    국회예산정책처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재도입과 중상위 소득층 중심의 세부담 확대를 포함한 '세수 기반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조세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다는 문제의식과 복지·재정 소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증세 논의의 논리적 토대를 미리 쌓아두려

    2025-12-2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골드 러시, 이제는 '은·백금·구리'로 번졌다 … 투자 확대 신호인가, 연말 과열인가

    금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자금은 금속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은 선물·현물이 나란히 최고치를 다시 쓰고, 백금과 팔라듐도 동반 강세 흐름에 합류했다. 산업금속인 구리 역시 주요 시장에서 급등하며 연말 ‘메탈 랠리’가 뚜렷해졌다. 다만 은 가격이 1980

    2025-12-28 이나리 기자
  • 올 평균 원·달러 환율 1420원 '역대 최고' … IB들 "내년에도 1400원대 중반"

    연말 환율이 급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올해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1420원대'라는 역대 최고 수준을 사실상 굳히는 흐름이다.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구두개입과 수급 대책,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소식이 겹치면서 연말 종가 부담은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2025-12-2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고환율보다 무서운 '부실 악령' … 韓 경제 엄습

    고환율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 금융권에 또 다른 경고등이 켜졌다.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연체율과 부실채권(NPL) 지표가 동반 상승하며, 금융권 안팎에서는 ‘부실 악령’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환율 변동성보다 더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위험

    2025-12-28 곽예지 기자
  • “올해 160% 폭등” … 국제 은값, 美 금리인하 기대·달러 약세에 45년만에 최고치 경신

    국제 은 가격이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화 약세 흐름 속에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귀금속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 종가는 온스당 77

    2025-12-27 이보현 기자
  • KB금융, '정보보호·AI·CIB' 중심 대수술 … 2026년 ‘전환·확장’ 시동

    KB금융그룹이 2026년 전략 키워드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주·국민은행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생산적 금융 중심 자금배분, AI·디지털 기반 미래전략 강화 등 삼각 편대에 방점을 찍었다.

    2025-12-26 신희강 기자
  •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

    KB라이프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이프는 이번 조직개편의 최우선 가치로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최재형 최고

    2025-12-26 박정연 기자
  • KB손보,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 “책임경영 강화”

    KB손해보험은 2026년을 대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선제적인 채널 변화 관리 확대와 본업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한 부문 중심 책임경영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AI 전환과 고객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2025-12-26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