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욱 KB손보 대표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KB손해보험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구본욱 대표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그는 취임사에서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 삼아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구 대표는 회사가치성장률 1위를
2024-01-02 송학주 기자 -
'양종희 '상생', 진옥동 '고객중심'… 함영주 '변화', 임종룡 '경쟁력'
금융지주 수장들의 새해 첫 메시지에선 일제히 상생하고 고객 중심 성장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기존의 이자이익에 몰두한 성공방식만 고집한다면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으므로 미래사업에 대한 담대한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는 한편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고객의
2024-01-02 이나리 기자 -
저축은행 '이자'에 치인다… 1년새 2배 '껑충'
저축은행의 이자 비용이 1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들은 예금금리를 낮춰 이자 비용을 줄이고 여·수신 규모를 축소하는 등 긴축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2024-01-02 박지수 기자 -
은행·보험, 태영건설 리스크 제한적… "HUG 100% 보증 등 확보"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전격 신청함에 따라 건설사와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도미노' 현상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시장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다만 연착륙을 위한 정부의 조치 노력과 보증부 대출이 많아 당장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2024-01-02 이나리 기자 -
진옥동‧정상혁 메시지는… 신한은행 종합업평 촉각
신한은행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3 종합업적평가대회(업평)'가 예년보다 1~2주 빠른 오는 6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1984년부터 시작된 신한은행 업평은 지난 한 해 영업현장에서 힘쓴 우수직원 및 조직에 대해 시상하고 경영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2024-01-02 정재혁 기자 -
5% 금리 저축성보험 '부메랑'… 20兆 만기 리스크
올해 만기 도래 예정인 저축성 보험의 해지환급금이 20조원을 넘어서면서 벌써부터 보험사들의 유동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여년 전인 2013년 세제개편안을 앞두고 '절판 마케팅'으로 팔았던 5%대 고금리 저축성 보험이 부메랑이 된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로 인
2024-01-02 송학주 기자 -
다가오는 '금리하락기'… 은행들 신년 벽두부터 실적경쟁 채비
올 한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리인하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시중은행들이 긴장하는 모습이다. 통상 금리인하기에는 은행마진이 감소하기 때문에 대출자산 관리에 역점을 두는 전략을 짤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의 고정형
2024-01-02 안종현 기자 -
[신년사] 이복현 금감원장 “부실기업, 자기책임원칙하에 구조조정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실기업에 대해 자기책임원칙을 적용하되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을 유도해 금융시장 안정과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내 총선과 미국 대선 등의 중요 정치 이벤트가
2024-01-0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이창용 한은 총재 "우리 경제 회복세… 구조 개선 적극 제시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의 싸움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우리 경제에 대해서는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회복되고 물가 오름세가 둔화 추세를 지속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2024-01-01 안종현 기자 -
3高 벗는다… 2%대 물가, 2%대 금리, 2%대 성장 기대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 새 희망을 품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3년째 되는 해이자 여러 의미로 중요한 총선이 열리는 해이다. 한국 경제를 보면 올해도 녹록잖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밖으로는 신냉전으로 불리는 미·중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결
2024-01-01 안종현 기자 -
대환대출, 새해부터 주담대‧전세대출로 확대
내년부터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의 범위가 기존 신용대출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공유했다. 먼저 내년부터 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시 청년도약계좌로의
2023-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정완규 여신협회장 "영업규제 개선 이끌어내겠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29일 "금융시장의 여러 불안요인 속에서도 금융규제 개선 흐름을 이어가도록 영업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2024년 신년사에서 "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과 신용카드의 사용처 확대 및 지급결제 업무 수행, 부수업무 자산
2023-12-29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업무자동화 성과 톡톡... "200만 시간 절감"
IBK기업은행은 영업점과 본부의 202개 업무를 디지털 기술로 자동화해 매년 200만 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직원 1000명 분의 연간 업무시간에 해당하는 업무량이다. 기업은행의 업무자동화에서 주목할 점은 은행권 최초로 업무자동
2023-12-29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 위기시 경제방파제 역할해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29일 “은행의 성장세는 올해 하반기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전통적 영업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대가 끝났다”면서 “민생경제 역시 어려워지는 만큼 상생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금융인은 금융회
2023-12-29 이나리 기자 -
신한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2년새 2500억 발행
신한은행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올해 총 15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00억원 발행을 합하면 총 2500억원을 발행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조달된 자금을 한국형
2023-12-29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