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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작년 당기순익 4.6조… 3년만에 리딩금융 탈환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을 시현하면서 3년 만에 리딩금융 자리에 올라섰다.신한금융은 8일 2022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6423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5.5% 증가한 규모다. 연간 이자이익은 17.9% 증가한 10
2023-02-08 안종현 기자 -
신한은행장에 정상혁 부행장… "위기 대응 적임자"
신임 신한은행장에 정상혁 부행장이 추천됐다.신한금융지주는 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정 부행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자경위는 “정 부행장은 리테일, 기업금융 영업점장 근무 시 탁월한 영업성과를 시현하는
2023-02-08 이나리 기자 -
카카오뱅크, 작년 영업익 3532억… "사상 최대"
카카오뱅크가 작년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전체 영업수익 중 이자 비중은 81%에 달했다. 반면 플랫폼수익 비중은 5%에 머물렀다.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는 카뱅 입장에선 아쉬운 성적표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3-02-08 최유경 기자 -
교보생명 '금융지주 설립' 공식화… "내년 하반기 출범"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교보생명은 오는 9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안건을 보고한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인적분할 이사
2023-02-08 정재혁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신중 모드'… 본점 대신 연수원으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여전한 관치 논란과 노조 반발 등을 고려해 임시 사무실을 우리금융 본점 대신 인근 연수원에 마련했다.출퇴근을 연수원으로 하면서 노조와의 충돌을 피하고 있고 업무보고도 이곳에서 받고 있다.얼마전 우리금융 임원들
2023-02-08 이나리 기자 -
'거리두기' 효과 컸다… 손보 빅5, 작년 이익 4조
지난해 손해보험사 '빅5'의 합산 순이익이 4조원을 훌쩍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차량 운행량이 줄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영향이 컸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
2023-02-08 정재혁 기자 -
경상수지 악화일로… 상품, 서비스 적자폭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98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554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상수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26억8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전월 2억2000만달러 적자에서
2023-02-08 안종현 기자 -
'라임펀드 징계' 불복소송… 우리은행 ‘포기’, 손태승 ‘제기’
금융당국으로부터 라임펀드 제재를 부과받은 우리은행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상반된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라임펀드 제재 수용 여부를 둘러싼 유무형의 파장이 큰 만큼 금융권에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라임펀드 제재 행정소송
2023-02-07 이나리 기자 -
순익 5577억… KB손보 '효자' 등극
지난해 KB금융그룹 산하 보험사들의 실적이 공개됐다. KB손해보험이 전년 대비 순익이 80% 이상 상승하며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등 생명보험 계열사들은 실적이 하락하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7일 KB금융이 발표한 2022년도
2023-02-07 정재혁 기자 -
KB금융, 작년 순익 4.4조… 추가 충당금 적립, 증가세 주춤
KB금융지주가 지난해 4.4조의 순익을 올려 2년 연속 '4조 클럽' 가입했다.순익 규모는 사상 최대치이지만 4분기 당기순이익 급감과 보수적인 경기전망을 반영한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 희망퇴직 등의 영향으로 전체 성장률은 0.1%에 그쳤다.1~3분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2023-02-07 이나리 기자 -
IBK기업은행, 작년 순익 2.8조… 中企 대출 220조 '이름값'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연결 기준 2조79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5.3% 상승해 역대 최대 규모를 1년 만에 갈아치웠다. 7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연결기준 당기 순이익은 2조7965억원,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4705억원을 각각 기록했
2023-02-07 최유경 기자 -
롯데카드 자회사 쪼개서 판다… 교통카드·베트남 파이낸스 먼저
롯데카드가 지난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해를 넘긴 최근까지 지지부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기준금리 인상과 자금시장 경색까지 겹치면서 업황이 좋지 않아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이에 따라 롯데카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자회사별로 분리해
2023-02-07 송학주 기자 -
'글로벌化'… 외환시장 門 열린다
내년 하반기에는 국내 외환시장이 해외 금융기관에 전면 개방될 전망이다. 해외 있는 금융기관의 국내 진출을 허용하고 외환거래 시간은 영국 런던 시간에 맞춰 새벽 2시로 연장한다. 당국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원화 접근성을 높여 국내 주식과 채권의 가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3-02-07 최유경 기자 -
KB손보, 印尼서 안전모 전달식… 취약층 청소년에 1200개
KB손해보험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KB손보 인니법인 직원 및 RLC(Refugee Learning Center) 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보고
2023-02-07 정재혁 기자 -
수협은행, 글로벌 위기관리체계 갖춰… 바젤Ⅲ 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완료
수협은행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바젤Ⅲ 시장·운영리스크 관리·측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바젤Ⅲ는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재발을 막고 디지털 리스크 등 신규 위험요소와 금융시스템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금융권에 도입한 국제은행 건전성 규제다.그동
2023-02-07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