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딜러 배치부터 막막

    정부가 추진 중인 외환시장 선진화 계획에 발맞춰 국내 은행들이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 아직 당국의 구체적인 대외 개방안이 마련되지 않은데다 주 52시간제 등 발목 잡는 규제도 존재하고 있어 당분간 속도를 내긴 어려워 보인다.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7월부터

    2023-02-10 안종현 기자
  • 노조 찾은 임종룡… "직원들을 사랑했던 회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가 노조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임 내정자는 9일 오전 우리금융 본사에 있는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박봉수 우리금융 노조위원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앞서 지난 7일 외부에서 임 내정자와 한차례 만남을 가진 박 위원장은 "직원들을 제일 먼저 만

    2023-02-09 이나리 기자
  • DGB금융, 지난해 순익 4062억… 전년比 13% 감소

    DGB금융그룹이 2022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4062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13.1% 감소한 규모다. BNK금융과 JB금융지주를 포함한 지방금융 3사 중 유일하게 당기 순이익이 감소세로 전환했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핵심 계열사인

    2023-02-09 최유경 기자
  • JB금융, 지난해 순익 6010억… 배당 599원→715원으로

    JB금융지주는 2022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601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년새 18.6%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치다. JB금융은 이날 1주당 715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JB금융의 성장세는 핵심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이끌

    2023-02-09 최유경 기자
  • 일본 '보험사기' 발 못 붙이는 이유는… 민간 탐정들 맹활약

    1조 1000억.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액은 2017년 7302억, 2018년 7982억, 2019년 8809억, 2020년 8986억, 2021년 9434억으로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누적 피해규모는

    2023-02-09 삿포로=박지수 기자
  • 하나금융, 작년 순익 3조6257억… 외국환·기업금융 호조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3조 6257억원을 거두며 전년대비 2.8%(996억원) 성장했다.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총 주주환원율 목표치를 50%로 제시하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하나금융은 9일 2022년 실적발표를 통해 대내외

    2023-02-09 이나리 기자
  • 산업은행, 글로벌 본드 20억불 발행 성공

    산업은행은 8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10억 달러, 10년 만기 10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구조의 고정금리 채권

    2023-02-09 최유경 기자
  • 1월 가계대출 8조 줄었다… 20년 만에 최대폭 감소

    1월 은행의 가계대출이 4조6000억원 줄었다. 2004년 1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감소폭이 컸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줄었다.全금융권을 포함할 경우 감소폭은 8조에 달했다.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02-09 최유경 기자
  • 수협은행 '+α적금' 3차 출시… 이벤트 참여땐 최대 8% 금리혜택

    수협은행은 최대 연 4.5% 금리혜택의 'Sh플러스알파적금'을 다시 선뵌다고 9일 밝혔다.Sh플러스알파적금은 지난해 7월과 10월 두차례 내놓았을 때 판매한도를 모두 소진했던 인기상품이다.이번엔 3000좌 한도로 출시한다.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20만 원

    2023-02-09 임정환 기자
  • "M&A 기대"… 블랙록, 우리금융株 5000억 어치 취득

    “높은 배당수익률, 저평가된 주가, 지속가능성장을 인정받았다”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최근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5% 이상 매입하면서 투자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업계에서는 우리금융이 타 금융지주보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반면 주식이 저평가 돼있어 장기

    2023-02-09 이나리 기자
  • 당국 '눈총' vs 주주 '눈치'… 금융지주들 줄타기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아올린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책을 앞다퉈 내고 있다. 다만 배당금을 늘려왔던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등 주가 제고에 치중하는 모습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해 4조64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2년 연속 순이익

    2023-02-09 안종현 기자
  • 머리 맞댄 한일 탐정들… "보험사기·보이스피싱 공조 강화"

    한국과 일본 민간 조사 전문가(탐정)들이 금융범죄 대응을 위해 양국 간 공조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양국 전문가들은 8일 일본 삿포로에서 공동 회의를 열고 보험사기·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와 관련해 민간 공조와 더불어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조선희 홋카이도대

    2023-02-08 삿포로=박지수 기자
  • 우리금융, 작년 순익 3조1693억… 전년비 22.5%↑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26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대비 22.5% 성장했다. 기업대출의 견조한 성장 등 핵심이익이 증가하고 적극적인 비용관리, 비은행 부문 확충 효과가 합쳐진 결과다.우리금융은 8일 지난해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3조 1693억원의

    2023-02-08 이나리 기자
  • 신한 -5.0%, KB -9.6%… 금융지주 카드사들 역성장

    지난해 고금리 덕에 금융지주들은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계열 카드사들의 실적은 곤두박질쳤다.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민간소비가 회복되며 카드 사용량이 늘었지만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등이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

    2023-02-08 송학주 기자
  • "부산 발령 효력 정지해달라"… 産銀 노조, 가처분 신청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문제를 두고 노사간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산은 노조는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지난달 정기 인사를 통해 부산 및 동남권 지역으로 발령난 직원들의 전보 발령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효

    2023-02-08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