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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장 후임 인선 속도… "금주 후보 추천"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건강문제로 돌연 사임하면서 신한금융지주가 다시금 행장 인선에 나섰다.진옥동 회장 취임 전 은행장까지 공석 사태가 빚어지자 발빠르게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8일쯤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후임 은행장 후보
2023-02-07 이나리 기자 -
금융지주 사외이사 '확' 바뀐다… 70% 임기만료
금융지주 회장 교체가 마무리 되면서 금융당국의 시선이 이사회로 쏠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지배구조 개혁을 천명한 만큼 이사회 구성원 교체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2023-02-07 안종현 기자 -
신한은행장 새로 뽑는다… '건강이상' 한용구 행장, 사의
지난해 12월 취임한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사임의 뜻을 밝혔다.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한 행장이 지난주 건강상의 사유로 은행장직 사임의사를 밝혔다.한 행장은 은행측에 “본인 치료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불확실성이
2023-02-06 이나리 기자 -
이복현 "임종룡 내정, 우리금융 이사회 결정 존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한 "우리금융 이사회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가진 2023년 업무보고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새로운 회장 후보께서 보다 건강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를 만들어 나가
2023-02-06 안종현 기자 -
교보생명 "어피니티 형사재판, 풋옵션 2차 국제중재와 무관"
교보생명은 6일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 관계자들의 공인회계사법 위반 형사재판 2심 무죄 판결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국제 중재판정부(ICC)의 풋옵션 2차 중재 결과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안"이라고 밝혔다.이번 형사 재판 결과는 ICC가 다루는 민사적
2023-02-06 정재혁 기자 -
케이뱅크 IPO 끝내 무산… BC카드 덤터기 우려
"연내 상장 계획 확고하다"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불과 한달사이 케이뱅크의 IPO 행보는 '오락가락' 그 자체다.서호영 케이뱅크 행장은 지난달 초 신년사를 통해 '연내 추진'을 재차 공언했다.하지만 지난주 케이뱅크는 "상장 예비심사 효력 기한 내에 상
2023-02-06 박지수 기자 -
보험계약대출자에 '금리선택권'… 0%에 후납도 가능
올해부터 보험계약대출 이용 시 자신이 납부할 이자의 금리 수준을 선택해 나중에 납부하거나 추후 받게 될 보험금에서 공제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또한 자동차보험의 불합리한 할인‧할증제도 변경 및 실손의료보험 관련 과잉진료 방지 등 이른바 '국민형' 보험상품의 합리
2023-02-06 정재혁 기자 -
"실질적인 실천"… 신한라이프 'ESG성과보고서' 첫 발간
신한라이프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한 ESG 경영활동과 주요 성과가 담긴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ESG성과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2023-02-06 정재혁 기자 -
고용이 잘되도 걱정… 美 금리인상 종식 기대 가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 '고용 호조'에 한풀 꺾였다. 고용 안정으로 소비가 늘어 다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시장에 번지던 위험 선호심리는 급격하게 위축됐고 하루새 원·달러 환율은 20원
2023-02-06 최유경 기자 -
카드사, ABS로 급한불 껐다… 발행액 53% 증가
카드사들이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회사채 금리가 급등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으로 자금조달에 나섰다. 그동안 숨통을 틔워줬던 장기 기업어음(CP) 시장마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대안으로 모색된 것이다.6일 금융위원회의 '2022년 ABS 등록발행
2023-02-06 송학주 기자 -
대출 금리 인하?… 체감 안되는 이유는
지난해 1월 전세대출 2억5000만원을 받은 직장인 A씨의 한달 이자납입액은 127만원에 달한다. 대출당시 79만원에서 지난해 7월 87만원으로 늘었을 때만 해도 '버텨보자'는 마음이었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A씨는 "뉴스에는 은행들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고 하는
2023-02-06 안종현 기자 -
저축은행 중대 위반시 과징금 늘린다…부과기준 개정
금융당국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저축은행의 과징금을 큰 폭으로 늘릴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상호저축은행업 감독규정·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을 예고했다.개정안은 저축
2023-02-05 최유경 기자 -
세계 식량 가격 안정세 유지…유제품·설탕 가격 하락
세계 식량 가격이 유제품 및 설탕 가격 하락에 힘입어 10개월째 안정세를 되찾아가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1.2로 전월(132.2)보다 0.8% 낮아졌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2023-02-05 최유경 기자 -
'연초 랠리' 코스피, 박스권 벗어날까…파월 '입'에 달렸다
새해 시작부터 랠리 장세를 이어 온 코스피가 2주 째 2400대 박스권에 머무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일부 전문가들은 상승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지속되는 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이 다시 고개를 들 경우 상승세에
2023-02-05 최유경 기자 -
4대 금융, 지난해 순익 16조↑…'공공성' 확대 목소리 커진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이자 수익 급등에 따라 16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은행의 공공성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 전망치 평균은 16조5000억 원대에
2023-02-05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