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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15% 고금리 주담대마저 포기
저축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상품 취급을 대폭 줄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조달비용이 상승한 데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관련 대출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1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저축은행이 취급한 아파트·주택 담보대
2023-01-12 송학주 기자 -
줄줄이 내리는 대출금리… 은행권 '눈치보기'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은행권에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경고를 날리자 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 인하에 나섰다.8%대를 넘봤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5%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NH농협은행은 금리 상승기 고객 부담 완화 차원에서 오는 20일부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2023-01-12 이나리 기자 -
닥사 "디지털자산 업권법 시급… 자율규제 기반해야"
가상자산 전문가들이 자율규제의 필요성과 가상자산 업권법 제정을 통한 공적 규제와 민간 규제의 조화를 강조했다.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닥사)는 1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법학회와 함께 공동으로 정책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날 토론회에는 이석우 의장(두
2023-01-12 박지수 기자 -
주담대 3.5조 증가… 14개월 만 최대폭
가계대출 잔액이 넉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짐에도 주택담보대출이 늘었기 때문이다.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58조1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이 증가한 것은 지난 8
2023-01-12 안종현 기자 -
"업계 Top2 도약"… 신한라이프,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업계 '톱(Top) 2'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임부서장 81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하나된 팀 라이프, Top2를 향한 질주(疾走)' 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핵심전략과 재무적
2023-01-12 정재혁 기자 -
리스크 관리에 방점… BNK금융 오늘 임추위 주목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3인이 12일 결정된다. BNK금융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을 선정한다. 1차 후보군은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2023-01-12 최유경 기자 -
삼성화재, 설계사노조와 단체교섭… "원수사 첫 사례"
삼성화재 소속 보험설계사들이 노동조합으로서 회사와 단체교섭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11일 삼성화재노동조합에 대한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 공고'를 게시했다.삼성화재노조는 RC(설계사)지부와 내근직지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번
2023-01-12 정재혁 기자 -
한화생명, 업계 최초 천만 프리랜서 위한 절세 플랫폼 앱 출시
한화생명은 1000만명 규모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맞춤형 절세 플랫폼 '소크라택스(Socratax)' 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사가 1000만명에 달하는 긱워커 대상으로 세금 관련 플랫폼을 내놓은 것은 한화생명이 최초다. 긱워커는
2023-01-12 정재혁 기자 -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보험은 속력이 아닌 방향"
NH농협생명은 지난 11일 2023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 팀장 이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2023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
2023-01-12 정재혁 기자 -
카카오 5000억 vs SK㈜ C&C 70억... 먹통 사태 '구상권' 협의 첩첩산중
카카오가 약 5000억원 규모의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보상안을 마련하면서 구상권 청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반 배상책임보험 한도가 70억원에 그치는 SK㈜ C&C를 상대로 금전적인 계산을 조율하는 데 험로가 예상된다.12일 카카오에
2023-01-12 신희강 기자 -
"사업자 대출이 주담대로 둔갑"… 저축은행, 1.2조 작업대출 적발
저축은행들이 서류 조작 등을 통해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부당하게 취급했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6∼12월 저축은행 79곳의 사업자 주담대 취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5곳의 저축은행에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부당 취급 사례를 파악했다고 11
2023-01-11 송학주 기자 -
연 4.65~5.05%… 특례보금자리, 이달 말 공급
주택가격 9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가능한 특례보금자리가 이달 말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11일 기존 보금자리론에 일반형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을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를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한은 1년간 한시 운영된다.대상 주택은 9억원 이
2023-01-11 안종현 기자 -
우리은행 KPI 변혁… 개인고객 확대 힘 싣는다
우리은행이 2023년 상반기 핵심성과지표(KPI)에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수익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업현장의 평가 체계를 세분화해 영업점마다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바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이같
2023-01-11 이나리 기자 -
상장? 연기?… 케이뱅크, 복잡해진 IPO 셈법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서호영 케이뱅크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상장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케이뱅크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상장 연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사실상의 제출 마감일인 6일 신고서를
2023-01-11 박지수 기자 -
탈퇴 2년 넘었는데… 민노총, 한은노조에 '발목잡기' 소송
한국은행 노동조합이 민주노총을 탈퇴한 지 2년 반 만에 소송에 휘말렸다.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가 자신들이 탈퇴를 승인하지 않았으니 밀린 조합비 1억800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지난해 탈퇴한 금융감독원 노조 역시 같은 소송을 당했다. 민주노총이 최근 포스
2023-01-11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