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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터치… JB금융, 보름 만에 30% 올랐다
JB금융지주 주가가 올 들어 30% 가까이 올랐다. 지난해 지방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배당 확대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18일 오전 9시 50분 기준 JB금융지주는 전일과 동일한 하락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B금융은
2023-01-18 최유경 기자 -
손해율↓… 손해보험株 연일 상승세
상장 손해보험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손보업계는 올해 새 회계제도인 IFRS17 도입에 따른 제도적 수혜, 보험사기 근절 및 과잉진료 축소 등 손해율 개선 효과로 인해 실적이 전년 대비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1
2023-01-18 정재혁 기자 -
김성태 기은 행장, 첫 인사… 2252명 승진·이동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취임 이후 첫 원샷 인사를 단행했다. 17일기업은행이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252명이 승진‧이동한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을 지향하는 김성태 은행장의 취임 후 첫 정기인사다. 공정하고 활
2023-01-17 최유경 기자 -
우리은행, 헤리티지 원금 전액 반환… "당국 소비자보호 정책 존중"
우리은행은 17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헤리티지 펀드 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의결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우리은행은 헤리티지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에게 ‘원금 전액을 반환’한다. 추가로 ‘젠투 DLS’가입 투자자들도 자율조정을 진행해 금융당국의 소
2023-01-17 이나리 기자 -
인터넷은행, 중금리 대출 비중 30% 버겁다… 연체율 일제 증가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골몰하고 있다.당국의 요구와 설립 취지에 맞게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40%까지 끌어올렸지만 금리 인상기 잠재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아직 대출 실행 기한이 짧아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연체율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
2023-01-17 박지수 기자 -
성장 보다 리스크 관리… 은행권, 올해 화두는 '건전성'
은행들이 올해 경영 목표로 일제히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에 뒀다.고금리가 고착화 된 상황에서 경영의 주요 테마를 성장보단 기업 중심의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기준의 1순위로 건전성 관리를 꼽았다.건전성
2023-01-17 이나리 기자 -
일상 사고, 출퇴근 산재로 둔갑… 중복·허위 61명 적발
근로자의 출퇴근 과정에서의 사고를 재해로 인정하는 산업재해(산재)보험 제도를 악용해 보험금을 부정수급한 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근로복지공단과 '출퇴근 재해'가 산재로 인정된 이후 처음으로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해, 동일한 사고에 대해 산재와 보험금을 중복 또
2023-01-17 정재혁 기자 -
예적금 한달새 58兆 몰렸다… 역대 최대폭 증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지난해 11월 한 달간 정기 예·적금에 58조4000억원이 몰렸다. 10월 상승폭이 46조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역대 최대 증가폭을 새로 썼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2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
2023-01-17 최유경 기자 -
"휴게소에서 만나요"… NH농협은행, 설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이 오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이 신권 인출, 계좌이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한다.농협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하행선)에서 각각 이동점포 'NH Wings'를
2023-01-17 최유경 기자 -
위기의 저축은행… 연체율↑, BIS 비율↓
최근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오르면서 자산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 일부 대형 저축은행들도 BIS(국제결제은행) 자본비율이 당국 권고수준인 11%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 확충에 나서는 저축은
2023-01-17 송학주 기자 -
高실적·배당+α… 신한금융株 28% 급등
연초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한금융지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새로 들어서는 진옥동 회장 체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지주 전거래일 종가는 4만3800원으로 지난해 연고점 4만3200원을 넘어섰다. 연초 저점 3만
2023-01-17 안종현 기자 -
국회, 디지털자산법 또 연기… 법안심사 우선 순위 밀려
국회 정무위원회가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었지만 디지털자산법 논의는 없었다.16일 국회 정무위는 오전 10시 30분 법안심사 제1소위를 열고 쟁점법안에 대해 토의했다. 정무위 의사일정안에 따르면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2023-01-16 박지수 기자 -
"신규대출 줄이지 마라"… 금융위, 2금융권 압박
저축은행과 카드·캐피탈사 등 2금융권이 조달금리 상승을 이유로 신규대출을 중단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서민금융창구로서의 역할을 지속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16일 '서민금융 현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사, 대부
2023-01-16 송학주 기자 -
기준금리 올랐는데… 코픽스↓, 대출금리↓ 왜?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렸지만, 은행권 대출금리는 반대로 떨어지고 있다. 연초 주담대 상단이 8%를 웃돈 반면 예금금리는 3% 후반까지 추락하면서 예대금리차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급기야 당국까지 나서자 은행권들
2023-01-16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