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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 뽑는 인뱅 vs 뽑아놓고 배치하는 시중은행 … 인재 채용에서도 신·구 차이
주요 은행권의 상반기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기성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간의 인재 선발 방식 차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무를 세분화해 이른바 '핀셋 채용'에 나서는 인터넷은행과 달리, 시중은행은 여전히 구체적인 설명 없이 직무를 뭉뚱그려 대규모
2026-03-20 윤세라 기자 -
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6% …중기 연체율 1% 육박
1월 말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가계와 기업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6%로 전월 말 보다
2026-03-20 윤세라 기자 -
저축은행, 대손비용 축소로 흑자 전환 … 상호금융은 '이자 감소' 직격탄
지난해 저축은행업계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조합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5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3-20 김보연 기자 -
[단독] 금감원, 시중은행에 기업대출 용도 전수조사 지시 … 10년치까지 점검
금융감독원이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기업고객 대출 용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전격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자대출을 악용한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경고한 이후 나온 조치로 해석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주요 시중은
2026-03-19 윤세라 기자 -
카드사 순익 줄고 비카드는 급증 … 여전사 실적 '양극화'
지난해 카드사의 수익성은 악화했지만, 할부금융사와 리스사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 실적은 크게 증가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업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3602억원으로 전년(2조5910억원) 대비 2308억원(8.9%) 감소했다.&
2026-03-19 김보연 기자 -
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에 최대 2.5%p 금리 지원
KB국민은행은 19일부터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2026-03-19 윤세라 기자 -
수수료 막히고 이자비용 폭등 … 카드사, '회원 데이터'로 새 먹거리 찾는다
가맹점 수수료 규제와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사들이 데이터 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자체 시스템 수출과 기업 신용평가 사업 진출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6대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하나
2026-03-19 김보연 기자 -
신한금융,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6관왕 쾌거
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6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신한금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
2026-03-19 윤세라 기자 -
우리은행, 금융사기·자금세탁 동시 차단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은 이상거래탐지(FDS)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의 선제적인 차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최근 금융당국의 민생금융범죄 엄단 및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전담 조직인 'FDS-AM
2026-03-19 윤세라 기자 -
李 "사업자대출 전수조사" 한마디에 은행 긴장 … 대출 관리 책임 번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자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에 대해 '전수조사 및 형사처벌'을 직접 경고하면서 은행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차주 단속으로 시작된 이번 조치가 대출 심사와 사후관리 등 금융사의 내부통제 부담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계대출 규제 강
2026-03-19 윤세라 기자 -
금리 오르고 수수료 늘고 … 지난해 은행 순익 24조 또 신기록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24조원을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4조1000억원으로 전년(22조2000억원) 대비 1조8
2026-03-19 윤세라 기자 -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인수 확정 … 금융 포트폴리오 확장
교보생명이 저축은행업에 진출하며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내 1위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4월 SBI홀딩스와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2026-03-18 김보연 기자 -
금감원, 올해 검사 707회로 확대 … CEO 승계·성과보수까지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올해 검사 규모를 700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CEO 승계 절차와 성과보수 체계 등 지배구조 전반까지 점검 범위를 넓히는 것이 특징이다.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6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에 따르면 올해 총 검사 횟
2026-03-18 김보연 기자 -
건전성 회복에 서민금융 확대까지 … 새마을금고 '정상화+포용' 투트랙
새마을금고가 연체율과 손실을 낮추며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1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8.37%였던 연체율은 같은 해 12월 말 기준 5%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2026-03-18 김보연 기자 -
미래에셋생명, 호주 호텔 투자 확대 … "글로벌 자산운용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해외 대체투자 확대에 나섰다. 보험 본업에 더해 투자 수익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
2026-03-18 김보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