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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들 '힘' 빠졌다… 부원장보 한자리 줄어
'금융 저승사자'로 불리는 금융감독원 직원들의 사기가 뚝 떨어졌다.전세사기, 주가조작 사태 등으로 업무가 밀려드는 형편에 정작 '부원장보' 한자리가 줄면서 승진 기대감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감사원의 조직 축소 압박에도 '자리'를 지켜줄 것으로 기대했던 실
2023-05-25 안종현 기자 -
기준금리 '3.50%' 동결… 물가 보다 경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 3.50%로 동결했다. 지난 2월과 4월에 이은 3연속 동결이다. 이로써 시장에서는 금리 정점을 지나, 인하 시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회의서 "연내 인하는 성급하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2023-05-25 최유경 기자 -
'제2 김남국' 걸른다… 코인거래소 '의심거래 보고' 공통으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코인 게이트 여파로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의심거래보고(STR) 공통 기준 개발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 의원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코인을 거래하는 과정서 업비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했으나 빗썸은
2023-05-24 최유경 기자 -
함영주 '1등 전략' 통했다… 하나은행 '리딩뱅크' 자리매김
“기업가치 제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통해 하나금융을 진정한 아시아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에서 밝혔던 미래비전이다.어느새 취임 2년 차에 접어든 함 회장은 잘 짜여진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영업력에 승부수를 띄우
2023-05-24 이나리 기자 -
'OK비교대출' 오픈… 2금융권 최초
OK캐피탈은 다양한 금융회사의 신용대출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 ‘OK비교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OK비교대출은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사에서 판매 중인 대출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금융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조건의 대출을 추천해주
2023-05-24 박지수 기자 -
이번엔 법원공탁금… 신한-KB, 기관영업 자존심 대결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기관영업 경쟁 2라운드가 조만간 시작된다.종목은 '법원 공탁금 보관은행', 격전지는 충청권 청주지방법원과 천안지원(대전지법) 2곳이 유력하다. 작년 말 기준 두 법원의 공탁금 규모는 각각 2215억, 1627억원이다.2018년 공개경쟁 두 번째
2023-05-24 정재혁 기자 -
'대환대출 플랫폼' 일주일 앞… 기대 반 우려 반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낮은 금리의 대출로 바꿀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환대출 플랫폼이 이달 말 가동된다. 해당 플랫폼에는 ▲시중은행(19개) ▲저축은행(18개) ▲카드(7개) ▲캐피탈(9개) 등 5
2023-05-24 박지수 기자 -
우리금융 M&A 전략 신중모드… "급할 것 없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 우리금융이 옥석 가리기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은행 이자수익 비중을 줄이고 증권·보험 등 다른 자회사 경쟁력을 높이라는 당국 압박이 강화되는 와중에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밀당(밀고당기기) 전략을 고수하는 모습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05-24 안종현 기자 -
기업체감경기 7개월만 최고… '下高' 기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 체감 경기가 석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에 대한 실적 회복 기대감과 대면활동 재개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은행의 2023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2023-05-24 최유경 기자 -
우리금융 "저축은행 인수 검토한 적 없어… 1순위는 증권"
저축은행 인수설에 휩싸인 우리금융지주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3일 한 언론에서 우리금융이 수도권 저축은행 추가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자 우리금융 측은 “지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증권사 인수이며 그 다음이 보험사”라며 곧바
2023-05-23 이나리 기자 -
"김남국, 대선때 자금세탁 가능성"… 與, 마브렉스도 인정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코인 게이트'가 불법정치자금 및 코인 관련 사전 정보 취득 가능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의원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상자산 마브렉스(MARBLEX)의 발행사와 모기업인 넷마블 측이 상장 정보를 사전에 취득했거나, 자금 세탁을 시도했을
2023-05-23 최유경 기자 -
연체율 적신호… 은행↑, 카드↑, 인뱅↑, 저축銀↑
고금리 여파에 대출 연체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와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대비 두 배 안팎으로 뛰었다.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3월말 1개월 이상 원리금을 미납한 연체율은 0.33%로 지난해 3월과 비
2023-05-23 안종현 기자 -
리보 산출 중단 한달 앞인데… 91兆는 무대책
은행권이 ‘금리의 기준점’으로 활용된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거래 시 적용되는 금리)의 산출 중단 40여일을 앞두고 늑장대응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2020년부터 4년여간 리보 산출중단 대응을 해왔으나 현재까지 대체금리로 전환되지 않은 계약이 수십조원에
2023-05-23 이나리 기자 -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5일 개막… '상생-환경-감동'
KB금융그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이 총출동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2023-05-23 정재혁 기자 -
저축은행 30兆 퇴직연금 수성 전략은… '高금리 상품'
오는 7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저축은행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30조에 달하는 퇴직연금이 다른 금융권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적인 고금리와 예금자보호한도 등으로 인해 미풍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더 많다.23일 금융권
2023-05-23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