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의 역습-상] 종말이 온다고? '석유 굴기' 유효한 이유 '셋'

    한국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수출 6대 제품 중 하나가 석유로 세계 5위의 정유 정제 능력을 갖춘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수출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던 석유의 위상이 벼랑 끝에 내몰릴 처지다. 국제사회는 탄소중립(Net-zero) 목표 아래 이

    2022-02-01 이연춘 기자
  • 볼보, 전기차 앞세워 수입차 '빅4' 진입 시동

    10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한 볼보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를 앞세워 빅4 진입을 노리고 있다. 3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볼보는 지난해 1만5056대를 판매해 수입차 5위에 올랐다. 벤츠(7만6284대),

    2022-01-31 김재홍 기자
  • 오미크론 위협에 설연휴 '호캉스' 인기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설 연휴에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30일 숙박업계에 따르면 이번 설에는 고향 방문 대신 호텔 및 리조트로 향하는 호캉스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어때는 설 연휴인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2-01-30 박소정 기자
  • 포스코, 지난해 업황 호조에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종합)

    포스코가 지난해 경기회복에 따른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와 철강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매출액과 영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연결 기준 2021년도 매출액은 76조3320억원, 영업이익은 9조2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대비

    2022-01-28 김재홍 기자
  • [컨콜] 포스코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경영 구체적으로 준비 중”

    포스코는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28일 열린 포스코 2021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중선 사장은 “ESG 경영과 관련, 2050년까지 탄소제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면서 “2030년까지 20

    2022-01-28 김재홍 기자
  • [컨콜] 포스코 “올해 철강수요 2%대 성장 전망”

    포스코는 올해 철강 수요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타이트한 공급상황이 해소되면서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열린 2021년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중선 사장은 “중국은 춘절 이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수요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2022-01-28 김재홍 기자
  • 포스코, 지난해 영업익 9조2380억… 창사 이래 최대 실적

    포스코가 지난해 철강업황 호황으로 인한 고부가제품 중심 판매확대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연결 기준 2021년도 매출액은 76조3320억원, 영업이익은 9조2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32.1%,

    2022-01-28 김재홍 기자
  • 기아 니로EV, 美 제이디파워 전기차 고객조사 '1위'

    기아 전기차 ‘니로 EV’가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 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애 따르면 니로 EV는 ‘2022 미국 전기차 고객경험 조사(EVX)’에서 일반 브랜드 전기차(Mass market

    2022-01-28 김재홍 기자
  • [컨콜] SK이노베이션, "SK온 IPO, 현재 검토 안 한다"

    "회사는 IPO 대해 SK온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속도 고려해 서두르지 않고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SK온 IPO는 현 시점에서 전혀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추후 시기 구체적 정해지면 별도로

    2022-01-28 이연춘 기자
  • 포스코, 지주사전환 확정… 미래 에너지기업으로 재도약

    포스코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안건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 포스코는 지주사 전환을 계기로 철강 사업 일변도에서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다양한 미래사업을 다루는 에너지기업으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주총을 개최했다.

    2022-01-28 김재홍 기자
  • 무배당→원점 재검토…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안건 부결

    "올해 성장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출과 재무구조 영향을 고려해 무배당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했다. 다만 이사회는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부결 처리했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와 투자 확대에 무배당을 고려했으나, 주주 환원 정책을 위해 결

    2022-01-28 이연춘 기자
  • 대유위니아, 남양유업 인수에 '빨간불'… 법원 잇따라 제동

    대유위니아의 남양유업 인수가 법원의 잇따른 판결로 빨간불이 켜졌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가 대유위니아그룹과 맺은 '인수 계약'이 효력을 잃게 됐기 때문이다.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더 이상 대유위니아와 상호 교섭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

    2022-01-28 박소정 기자
  • 정유 끌고 배터리 밀고… SK이노, 영업익 1.7조 '흑자전환'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수요가 살아나는 등 주력 사업이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1조76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6조8429

    2022-01-28 이연춘 기자
  • [시승기] K-픽업트럭 자존심 세우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20년간 국내 픽업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2018년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대표 픽업트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4일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주만에 누적 계약 3000대

    2022-01-28 파주=김재홍 기자
  • [국제유가] 차익실현 매물+美 달러 강세에 하락… WTI 0.85%↓

    국제유가는 27일 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 지속은 하락폭 제한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74달러(0

    2022-01-28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