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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없는 쏘카, 그래도… 매출 ↑, 영업손실 ↓
'타다' 서비스 중단에도 쏘카의 실적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쏘카는 지난해 매출 2597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2566억원 대비 소폭 늘었고 영업손실은 716억원에서 무려 63.2%가 줄었다.'타다 베이직' 중단에
2021-03-29 박소정 기자 -
"ESG경영 강화" SK디앤디,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
종합부동산 및 에너지기업 SK디앤디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전담 의사결정기구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29일 SK디앤디에 따르면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건을 상정·심의·의결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위원회 산하에는 환경, 사회적 책임,
2021-03-29 성재용 기자 -
백신 기대 너무 컸나… 4월 BSI, 3월 보다 나쁘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 경기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나질 않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등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경제성장률 선방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업종들이 최근 전망이 어두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9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
2021-03-29 안종현 기자 -
CJ대한통운-지그재그, 풀필먼트 서비스 제휴… 배송 3일 단축
CJ대한통운이 여성복 패션몰 지그재그에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송시간이 최대 3일 단축되고, 밤 9시까지 여유있게 주문해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지그재그는 온라인 여성 패션몰들을 한곳에 모아 놓은 마켓플레이스 브랜드로 4000여개의 쇼핑몰들이
2021-03-29 이연춘 기자 -
연봉 20% '더'… 배달의민족도 사이닝 보너스 가세
IT 개발자 영입 경쟁에 배달의민족도 가세했다.배달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경력 개발자 정규직 입사 시, 전원에게 기본연봉의 20%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초봉 6000만원에서 시작하는 개발자 연봉을 감안할 때 대부분 수천만원대를
2021-03-29 박소정 기자 -
CJ대한통운 박근희 부회장, 경영일선에서 손 뗐다
CJ대한통운을 이끌던 박근희 부회장이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날 사내이사에서 빠진 박 부회장은 앞으로 직함만 유지하면서 대외업무를 맡기로 했다.삼성과 CJ 그룹간의 화해의 상징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2018년 CJ
2021-03-29 이연춘 기자 -
S&P, 에쓰오일 국제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에쓰오일의 국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쓰오일에 대한 장기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2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S&P는 올해 국제유가 회복 및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
2021-03-29 성재용 기자 -
SK종합화학-애경산업, 친환경 플라스틱 용기 공동개발 '맞손'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과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애경산업과 SK종합화학은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조성 목적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2021-03-29 성재용 기자 -
SKIET, 폴란드 '배터리 분리막' 3~4공장 건설에 1조1300억 투입
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폴란드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Lithium ion Battery Separators) 생산공장을 추가로 짓기 위해 분리막 사업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29일 SK이노베이
2021-03-29 성재용 기자 -
유진기업, 레미콘 운송사업자에 무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유진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건설경기 하락과 레미콘 비수기를 맞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운송사업자들에게 무이자로 생활안정 자금을 빌려준다. 건설산업에서 시멘트 기업과 레미콘 운송사업자는 건설
2021-03-29 안종현 기자 -
OCI, '태양광 엑시트'로 적자 탈출… 두 자릿수 이익률 기대
지난해 '국내 태양광 엑시트'를 선언한 OCI가 정상화 시기를 거쳐 폴리실리콘 호황기를 맞아 미소를 띠고 있다. 원가가 낮은 말레이시아 공장으로의 '집중'이 유효했다는 평이다. 안정적 재무구조에도 다소 저하된 재무지표 역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29일 사업보고서 분석
2021-03-29 성재용 기자 -
GS글로벌, 자회사 빚보증에 멍든다… 4000억 육박
빚보증은 기업이나 개인이나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내치기도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처지라면 더욱 난감하다. GS그룹의 종합상사인 GS글로벌 얘기다. 자회사 GS엔텍 등을 챙기느라 등골이 휘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글로벌의 채무보증액은 3
2021-03-29 이연춘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2024년 '통합 항공사' 출범 추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 자회사로 두다가 오는 2024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주회사 체계상 고손회사를 둘 수 없어 금호리조트에 이어 금호티앤아이도 매각할 것으로 관측된다.28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03-28 편집국 기자 -
SK이노, ITC에 구제명령 유예 청원…"美 배터리 공장 포기할 수도"
SK이노베이션이 영업비밀 침해사건과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구제명령을 유예해달라고 청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청원을 통해 배터리 공장을 포기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으며 이로 인한 수천 개의 일자리와 환경적 가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
2021-03-28 조재범 기자 -
韓 대기업 '코로나19'에도 고용 유지…삼성전자 투자 '뚜렷'
지난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불구하고 국내 100대 대기업들의 고용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기업은 신규 채용은 최소화하는 대신 대규모 감원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65
2021-03-28 편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