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현대제철 노조, 창사 후 최초 5개 지회 뭉쳤다… 올 임단협 난항 예고

    현대제철 5개 노조가 창사 후 처음으로 하나로 뭉쳐 단일교섭에 나선다. 이들이 단체행동에 나설 경우, 현대제철 전 사업장이 멈출 수 있어 임단협 시작 전부터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 5개 지회는 지난 14일 대구에서

    2019-05-17 옥승욱 기자
  • SK, 베트남서 삼성·현대차·LG·포스코와 달리 '앵커 비즈니스' 시도

    SK그룹이 베트남에서 기존 대기업과 다른 사업 방식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지에 생산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분투자 등을 통해 파트너십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것.1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이 베트남 공략에 있어 '앵커(Anchor) 비즈니스'를 새롭게 시도하

    2019-05-17 이대준 기자
  • 미국, 韓 자동차 25% 관세 대상서 제외 예정

    미국이 글로벌 자동차 관세 부과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할 행정명령안을 입수했으며, 한국·캐나다·멕시코는 징벌적 관세에서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동

    2019-05-16 박성수 기자
  • 현대오일뱅크, 충남 학생 100여명에 장학금 전달

    현대오일뱅크는 자사 장학사업회의 ‘희망플러스 장학사업’을 통해 충남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23개 중∙고등∙대학교 학생 100여 명에게 장학금 총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장학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회사의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2019-05-16 송승근 기자
  • 현대重, ‘물적분할 반대’ 노조 파업으로 생산중단

    현대중공업이 16일 노동조합의 물적분할(법인분할) 반대 파업으로 울산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특수선사업부를 제외한 울산 사업장의 조선·해양플랜트·엔진 사업장 등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또 파업 영향

    2019-05-16 유호승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박석진 상임감사위원 취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박석진(朴碩珍·58) 前 감사원 감사관이 지난 15일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석진 상임감사위원은 1987년 감사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감사원 내 재정조세감사국, 사회문화감사국, 전략감사단, 감사교육원 등에서

    2019-05-16 김동욱 기자
  • 울먹이는 한진家 이명희·조현아 모녀 “밀수혐의 인정하고 깊이 반성, 직원들에게 죄송”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재판에서 끝내 울음을 보였다.16일 이명희·조현아 모녀는 개인물품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밀수한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인천지방법원(형사 6단독 오창훈 판사)은

    2019-05-16 박성수 기자
  • 현대차, 중동 카헤일링 업체 ‘카림’에 쏘나타 등 500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중동의 최대 차량 호출 기업 '카림'에 연말까지 5000대의 공유차량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남아, 인도 등으로 공유경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현대차가 중동 지역까지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목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2019-05-16 옥승욱 기자
  • 금호타이어, 고객 찾아가는 '교체대행 서비스' 실시

    금호타이어는 특화유통점인 ‘타이어프로’ (Tire Pro)가 지난 7일부터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을 찾아가는 ‘교체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교체대행 서비스는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운전기사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

    2019-05-16 이대준 기자
  •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1억 달러 규모 '산업용 보일러' 수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지난해 8월 현대중공업 육상플랜트사업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첫 대형 보일러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최근 유럽 컨소시엄으로부터 태국 타이오일(Thai Oil Public Company Limited)사의 정유공장 현대

    2019-05-16 이대준 기자
  • 현대오일뱅크, 온라인 소통 강화 눈길… 페이스북 팬 5만명 돌파

    현대오일뱅크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펜이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회사는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 1월달에 4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약 100일 만에 5만 514명까지 모았다.1년전부터 회사는 온라인 소통에 적극적인 20~30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

    2019-05-16 송승근 기자
  • LG하우시스, 보행감 극대화 바닥재 새 제품 '엑스컴포트' 선봬

    LG하우시스가 지인(Z:IN) 시트 바닥재 신제품 '엑스컴포트(X-COMFOR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품의 이름은 ‘더하다’라는 의미의 엑스트라(Extra)와 ‘편안함’이라는 뜻의 컴포트(Comfort)의 합성어로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쿠션감과 탄성력을

    2019-05-16 송승근 기자
  • "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위험있다"… KDI, 한국경제 1%대 추락 경고

    한국경제의 생산성 개선 없이는 2020년대 이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 경제의 성장률 둔화와 장기전망'에 따르면 2020∼2029년 '총요소생산성' 성장기여

    2019-05-16 김동욱 기자
  • SK, 베트남 1위 민영기업 ‘빈그룹’에 10억달러 투자… “동남아 진출 속도”

    SK그룹이 베트남 1위 민영기업인 ‘빈그룹’에 10억 달러(약 1조1800억원)를 투자했다. 이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SK는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빈그룹 지주회사 지분 약 6.1%를 10억 달러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

    2019-05-16 유호승 기자
  • 외국계법인 조세회피 '도' 넘었다… 법인쪼개기·특허유출 등 난무

    국내에서 창출한 무형자산을 정당한 대가 없이 국외로 이전하는 국부유출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실시된다.국세청은 16일 역외탈세 혐의 83개 내국법인과 21개 외국계 법인 등 104명에 대한 전국동시 세무조사 착수했다.국내 매출보다 해외 계열사 매출이 현저히 큰 이른바 빙

    2019-05-16 권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