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 나라, 배달의 민족… 한국-멕시코戰, 시간당 주문 15만건 '역대 최대'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열기를 타고 최대 주문수를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국가대표팀 조별 리그 2번째 경기 한국-멕시코 전이 열린 23일 하루 주문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우아한형제들에 따

    2018-06-25 박기태 기자
  • 규모 14조-비중 14%

    '60개 그룹-2083개 계열사' 일감몰기 여전… 공정위, 샅샅이 조사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도입 이후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실태 분석 결과, 일부 개선효과가 있었으나 계열사에 지분처분 수법으로 규제대상에서 벗어나는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책이 요구됐다.공정위와 국세청이 생활적폐를 명분으로 사익편취 근절에 역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2018-06-25 권종일 기자
  • 숙박업소 '逆 노쇼' 줄었다… 여기어때 '안심예약제' 성과

    지난해 여름 가족과 부산여행에 나섰던 박정혁(38) 씨는 불쾌한 기억을 잊을 수 없다. 숙박예약 서비스로 비용을 결제하고 승인도 받았지만 입실 3시간 전 호텔로부터 일방적인 예약취소를 통보 받았다. 박씨는 항의했지만 "방침이 그렇다"는 호텔의 답변만 돌아왔다. 예약비는

    2018-06-25 박기태 기자
  • 대한항공, 김포공항 '국내선·국제선 라운지' 리뉴얼 오픈

    대한항공이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에 위치한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100여석 규모로 확장해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김포공항 국내선 라운지도 지난 22일부터 확장·운영 중이다. 승객들의 라운지 이용

    2018-06-25 이대준 기자
  • 쿠첸 35억 배상 판결에 항소 검토

    '쿠쿠 vs 쿠첸' 5년째 으르렁… '분리형 커버' 특허 소송 계속

    밥솥 라이벌 쿠쿠와 쿠첸이 ‘분리형 커버’ 특허를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최근 법원은 쿠쿠홀딩스가 쿠첸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쿠쿠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쿠첸이 쿠쿠에게 약 35억원을 배상하고, 해당 기술이 들어간 제품 판매를 중단

    2018-06-25 김희진 기자
  • '月 15만원' 한국장학재단 생활관 폭풍인기… 지방 상경 1000여 대학생 대만족

    한국장학재단이 작년 2월부터 운영 중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대학생 연합생활관에 입주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주거난 해소 및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생활관은 숙식 외에도 체력 관리, 학업·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도

    2018-06-25 류용환 기자
  • SK케미칼 자회사 ‘이니츠’, PPS 신소재 기반 차량램프 시장 진출

    SK케미칼의 자회사인 PPS전문기업 이니츠가 PPS신소재로 차량용 램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니츠가 개발한 차량 램프는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램프안의 안개(Lamp Haze) 문제를 해결했다.이니츠는 플라스틱 부품에서 발생한 가스가

    2018-06-25 송승근 기자
  • 'CCC+ → A+'… 귀뚜라미범양냉방, 12년만에 초우량회사 탈바꿈

    귀뚜라미범양냉방이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창사 이래 최고 신용등급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귀뚜라미그룹의 냉난방 공조 계열사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귀뚜라미범양냉방의 신용등급은 지난 2006년 CCC+

    2018-06-25 박기태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포스코가 선택한 최정우 차기 회장, 두가지 측면에서 곱씹어야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임 절차를 두고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포스코 역사상 김만제 회장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非엔지니어 출신이 회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

    2018-06-25 이대준 기자
  • 롯데, 임직원 아이디어로 신사업… 사내벤처 공모전 우승자에 3천만원 지급

    롯데가 사내벤처 공모전으로 접수한 임직원 아이디어를 통해 신사업 창출을 모색한다. 우승팀에게는 사업지원금 3000만원이 전달된다.25일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사내벤처 2기 우승자를 선발하기 위해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2018-06-25 유호승 기자
  • 경총, 다음달 3일 임시총회서 송영중 상임부회장 거취 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직무정지 조치를 받은 송영중 상임부회장의 거취를 결정한다.경총은 다음달 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송 부회장의 해임안을 의결한다고 25일 밝혔다.경총은 지난 15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

    2018-06-25 유호승 기자
  • 박정원 두산 회장, 독일서 로봇 박람회 참관… “새로운 사업기회 적극 발굴해야”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Automatica) 2018’을 참관했다고 24일 밝혔다.격년으로 열리는 ‘오토매티카’는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정혁신 등 로봇‧자동화 분야에서 유럽 최대 규모이며

    2018-06-24 이대준 기자
  • 광주시 기아차 광주공장 의존도 높아, 지역경제도 피해

    美 수출 비중 높은 기아차 광주공장, 25% 관세 폭탄 시 ‘직격탄’ 우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국내 자동차업계에 불통이 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시장 수출 비중이 높은 기아차 광주공장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돼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는 수입차에 대해 최고 25% 관세

    2018-06-24 이대준 기자
  • "반도체 초호황 기반, 올 영업익 '65조' 달성 무난"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주춤… 스마트폰 부진에 영업익 '15조' 그칠 듯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 행진이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실적이 기대에 미치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3분기부터 다시 신기록 달성이 예상돼, 연간 최대 실적을 내는데는 문제 없다는 관측이다. 24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올 2분기

    2018-06-24 옥승욱 기자
  • 공정위, 대기업집단 공시실태 통합점검…사익편취·부당지원 행위 직권조사

    총수일가의 주식소유 현황 및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내역 등 5대 분야에 대한 부당지원 혐의 포착시 공정위의 직권조사가 실시된다.24일 공정위에 따르면 대기업집단 소속회사에 대한 공시 실태점검에 착수한 가운데, 공정거래법상 3개 공시제도에 대한 통합점검표를 60개 공시

    2018-06-24 권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