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전 9시 기준 태풍 영향을 받는 일부 지방공항을 제외한 인천, 김포공항은 정상 운항중이며 제주공항도 정상화됐다고 24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제주~베이징 1편, 제주~김포 4편, 김포~제주 7편 등 총 12편의 임시편을 운영하며 체류 승객의 원활한 수송을 준비하고 있다.오늘(24일) 오전 9시 기준 태풍으로 인한 결항편은 국내선 24편, 국제선 1편 등 총 25편이다.
press@newdaily.co.kr
서울아파트값 8주째 상승…전세도 52주연속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