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려버린 車 2.5% 관세 우위… 현대차, 美 시장 경쟁력 악화 불가피

    한미 간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됐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이미 같은 수준의 관세율로 합의한 가운데 한국도 같은 조건을 확보하며 외교적 성과를 거뒀지만, 무관세 혜택을 누려왔던 한국 자동차 업계는 오히려 가격경

    2025-07-31 김보배 기자
  • 효성, 중복 맞아 국가유공자 200명에 삼계탕 전달

    효성이 이달 30일 중복을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삼계죽 세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삼계탕 세트는 무더운 여름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2025-07-31 김재홍 기자
  • 한화에어로, 천무 수출에 2분기 영업익 8644억 … 전년比 156% '껑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분야 수출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한화에어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35억원, 영업이익 864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1

    2025-07-31 김재홍 기자
  • EB 논란 태광산업, 꼼수 부리다가 '신뢰도 추락' 자초 … 주가 하락 등 불성실공시 후폭풍 부나

    태광산업의 교환사채(EB) 발행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태광산업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면서 신뢰도 하락이 불가피해졌다. 조만간 EB 발행 관련 가처분 결정이 내려지는 가운데 이호진 전(前) 태광그룹 회장에 대한 경찰 수사도 악재로 꼽힌다. 31

    2025-07-31 김재홍 기자
  • 86세 노구로 토해낸 절절한 호소…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미래세대 일자리 위협할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표했다. 당장이라도 국회가 개정을 중단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충분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손경식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관

    2025-07-31 홍승빈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 개정 중단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31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관련 긴급회견'을 열고 "지금이라도 국회는 노동조합법 개정을 중단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 간의 충분한 협

    2025-07-31 홍승빈 기자
  • 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손실 4176억 … 적자폭 9배 껑충

    SK이노베이션은 매출액 19조3066억원, 영업손실 417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811%, 순손실 규모는 61% 확대됐다.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관세 영향, 유가 하락 등 어려운

    2025-07-31 이미현 기자
  • 삼성전자, 예상 밑 돈 반도체 실적… 메모리 재고 직격타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4조 676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지난 2023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이 영업이익 4000억 원을 내는데 그친데다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줄면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

    2025-07-31 장소희 기자
  • 삼성전기, AI·전장 효과에… 2Q 영업익 2130억 선방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부품 등 고부가 포트폴리오를 통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기는 AI, 전장 등 신사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2분기 본격 공급을 시작한 AI 가속기용

    2025-07-3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6761억원… 작년대비 55.2% ↓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67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5.23%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시장 전망치 6조원 안팎을 20% 이상 하회하는 규모다.매출은 74조5663억원으로 전년대비 0.67% 증가했고, 순이익은 5조1164억원

    2025-07-31 이가영 기자
  • SKIET, 2분기 영업손실 536억 '적자지속'… 매출은 34%↑

    이차전지 주요 소재인 분리막을 제작하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올해 2분기 매출 827억원, 영업손실 53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1% 늘었지만 적자는 지속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42.1% 늘었고, 적자폭은

    2025-07-30 김보배 기자
  • SK온 끌어안은 SK이노베이션… 뼈깎는 리밸런싱 시동 걸었다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전기차 배터리)과 SK엔무브(윤활유, 액침냉각)를 합병한다. 전기차 캐즘에 따라 SK온의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룹 ‘캐시카우’인 SK엔무브와의 합병으로 재무 부담을 완화,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30일 SK이노베이션은 ‘기업가치

    2025-07-30 김보배 기자
  •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1752억원 … 전년比 15.6%↑

    금호타이어가 지난 5월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금호타이어는 30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212억 원, 영업이익 1751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보다 15.6

    2025-07-30 홍승빈 기자
  • 금호타이어, '심장' 광주공장 재건 시동… 노사 상생으로 맺은 결실

    금호타이어가 지난 5월 대형 화재로 멈춰섰던 광주공장의 재가동을 두고 약 70일간 이어진 노사 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9~10월 중 공장 가동 재개와 함평 신공장으로의 단계적 이전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생산 중단에 따른 지역 경제와 고용 불안이 해소될 전망이

    2025-07-30 이미현 기자
  • 김동관·이재용 이어 정의선까지 … 재계 총수 '관세 협상' 위해 美 총집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대미 관세 협상 지원차 미국으로 출국했다.내달 1일 협상 기한 만료를 앞두고 자동차 관세 인하를 비롯해 우리 정부의 관세 협상 지원을 위해 재계 수장들이 급파된 것으로 보인다.30일 정부 관

    2025-07-30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