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산통' 깨지나… 연말 본계약 사실상 무산

    쌍용자동차 연내 매각이 불투명해졌다. 대출 논란에 이어 실사연장, 인수가 조정 등 악재가 쏟아진다.산업은행이 에디슨모터스에 대출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자칫 매각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마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 인수대금 조정

    2021-12-13 김재홍 기자
  • 현대모비스, 車업계 최초 SBTi 가입…2045 탄소중립 추진

    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통해 2045년 탄소중립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Green Transformation to 2045 Net-Zero’를 비전으로 하는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12일 발표했

    2021-12-12 김재홍 기자
  •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지수 편입… “ESG 경영성과 인정”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5개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5개사가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DJSI

    2021-12-10 김재홍 기자
  • 아이오닉5에 이어 EV6도 테슬라 넘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가 테슬라 모델3와 모델Y의 판매량을 넘어었다. 최근 선보인 제네시스 GV60도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라인업이 국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아이오닉5

    2021-12-09 김재홍 기자
  • 스텔란티스, 2025년까지 전동화 전환에 40조 투자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과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이 올해 1월 합병한 세계 4위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가 2025년까지 300억달러(약 4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그룹 CEO는 7일(현지시간) 열린 소프트웨

    2021-12-08 김재홍 기자
  • 다시 강성노조… 현대차 전기차 전환 리스크 커졌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년만에 강성 지도부로 구성된다. 차기 노조는 ▲고용 안정 ▲정년 연장 ▲임금 인상 등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사갈등이 증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현대차 노조 9대 지부장 결선투표에서

    2021-12-08 김재홍 기자
  • 평행주차·크랩주행… 현대모비스, CES서 콘셉트카 공개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인 ‘CES 2022’에 참가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는 것으로,

    2021-12-08 김재홍 기자
  • 다시 강성… 현대차 노조 지부장에 안현호 당선

    현대자동차에 강성 노조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노사 간 ‘강대강’ 대립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노조는 9대 지부장 선거개표 결과 안현호 후보가 2만2101표(53.33%)를 얻어 권오일 후보(1만9122표, 46.14%)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8일

    2021-12-08 김재홍 기자
  • 신차 못 기다려… 쏘렌토·투싼 중고차가 더 비싸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가 신차는 물론 중고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인기 차종 중고차의 경우 1만km를 주행해도 신차보다 비싼 사례마저 등장했다. 7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 따르면 9453km를 주행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1.6 그래비티

    2021-12-07 김재홍 기자
  • 車 안에서 드라마 본다… 현대차-CJ ENM-티빙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선도기업과 차량용 OTT(Over-the-top)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CJ ENM, 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2021-12-07 김재홍 기자
  • [시승기] 역시 벤츠 E클래스… 주행·승차감 압도적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10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가 등장한 이후에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E클래스는 올해 1~11월 2만3333대로 BMW 5시리즈(1만6331대), 아우디 A6(9895대)

    2021-12-06 김재홍 기자
  • 더 센 노조 온다… 현대차·한국GM 전운

    현대자동차와 한국GM 등 완성차 업체들에 강성 노조 집행부가 들어선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전기차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노사갈등이 증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7일 임원선거 결선투표

    2021-12-06 김재홍 기자
  • 싼타페 6인승 나왔다… '2022년형' 출시

    현대자동차가 6일 싼타페의 연식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번에 출시한 2022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가솔린 2.5 터보 모델

    2021-12-06 김재홍 기자
  • SUV도 친환경 열풍… 하이브리드 모델이 잘 팔려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까지 판매된 현대차·기아의 SUV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가 차지했다.5일 현대차·기아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대차와 기아가 국내에서 판매한 하이브리드·전기·수소전기 S

    2021-12-05 박소정 기자
  • 11월 수입차 판매 31% 감소… BMW, 두달 연속 벤츠 제쳐

    수입차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를 비껴가지 못했다. 기대했던 사상최대 판매 기록도 불투명해졌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8810대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2만7436대보다 31.4% 감소한 수치다. 1

    2021-12-03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