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 전기차 본격 진출… 지주사 핵심 부상

    포스코가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주력인 철강 트레이딩 외에도 전기차 부품 사업에 뛰어드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100% 자회사 포스코SPS의 사명을 포스코모빌리티솔

    2022-01-04 안종현 기자
  • '年 판매' 현대차 389만대, 기아 277만대… 수출로 체면치레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내수에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수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쌍용차동차·한국GM·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5개사의

    2022-01-03 김재홍 기자
  • [시승기] “지프인데 세련되고 편안하네”… 그랜드 체로키 L

    지프는 지난해 11월 말 브랜드 최초로 3열을 갖춘 대형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 출시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지난 30년간 4세대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약 700만대 이상 판매된 지프의 프리미엄 SUV다. 그랜드 체로키 L은 오버랜드(Ove

    2022-01-03 김재홍 기자
  • 세단·SUV·CUV… 전기차 쏟아진다

    2022년에도 다양한 전기차 신차들이 출시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물론 수입 브랜드까지 본격가세하면서 전기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신차를 앞세워 올해 친환경 선두

    2022-01-03 김재홍 기자
  • '수소'가 안보인다… 수소차-수소법-수소동맹 제자리 걸음

    "인구 1000만 서울에 수소 충전소는 겨우 4개 뿐, 이런데 기업이 수소에 투자할까요."야심차게 시작한 수소 경제동맹이 정부의 지지부진한 투자 정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수십조원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도 점차 발을 빼는 모양새다.3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2020년 7월에

    2022-01-03 안종현 기자
  •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3일 현대차그룹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Metabus)’의 라이브 스테이션 무대에서 영상을 통해 새해 메시지를 공유했다. 메타버스는 현

    2022-01-03 김재홍 기자
  • 현대차 새해맞이 드론라이트쇼… 600여대 풍동드론에 희망메시지 담아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영동대교 카운트다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라이브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2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드론 라이트쇼’를 기획했다고 31

    2021-12-31 김재홍 기자
  • 내년 車 정책… 개소세↓ 취득세↓ 보조금↓

    올해 일몰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또한 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량가격 기준이 하향 조정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세제 ▲환경 ▲안전 ▲관세 등 내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를 3

    2021-12-31 김재홍 기자
  • 푸조·시트로엥, 한불모터스와 작별… "연간 3000대 못 팔아"

    올해 초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탄생한 스텔란티스가 국내 사업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PSA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와 결별하고 국내 사업조직을 스텔란티스코리아에 통합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불모터스는 지난 2일 송승

    2021-12-31 김재홍 기자
  • 벌써 주인 행세?… 에디슨모터스, 쌍용차에 경영관여 단서 요구

    쌍용자동차 매각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자칫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우선협상자인 에디슨모터스가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 경영에 관여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의 투자계약

    2021-12-30 김재홍 기자
  • 제자리 회전, 접히는 운전대… 현대모비스의 진화

    현대모비스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편의성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미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e-코너 모듈과 자율주행용 에어백, 폴더블

    2021-12-30 김재홍 기자
  • EV6 유럽 돌풍 예고… 독일 매체 "주행성능 탄성 자아내"

    유럽시장 본격 판매에 들어간 기아 전용 전기차 ‘EV6’가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매체의 신차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기아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

    2021-12-29 김재홍 기자
  • 현대위아, 車부품사 최초 ‘디지털 전시장’ 오픈

    현대위아가 자동차부품과 공작기계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시장’을 오픈했다.현대위아는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손쉽게 제품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내에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디지털 전시장의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현

    2021-12-29 김재홍 기자
  • [시승기] '더 뉴 K3'… 2030에 '딱'

    기아 ‘K3’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아반떼’에 밀리면서 2인자의 자리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4월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부분변경모델 ‘더 뉴 K3’를 선보이면서 판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기아는 기존 K3에 젊은 감각을 반영한 디자

    2021-12-28 김재홍 기자
  • 캐스퍼 돌풍?… 경차 흥행 아직 멀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위축됐던 경차 시장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캐스퍼는 지난 9월29일 출시 후 9월 208대, 10월 2506대,

    2021-12-28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