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아이오닉 5'… "전기차 한계 넘었다"

    현대차의 야심작 '아이오닉 5'가 공개됐다.전 세계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첫 작품으로 기대 만큼 탄성을 자아냈다. 유려한 디자인에 최첨단 사양, 지금껏 보지못한 환상적인 실내공간 등 환상 그 자체였다.현대차는 23일 첫 번째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아이

    2021-02-23 박상재 기자
  •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현대차 모셔널 '레벨 4' 입증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앱티브의 합작법인 모셔널이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입증했다.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 없이 일반도로를 달리는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주행은 교차로와 비보호 방향 전환, 보행자나 자전

    2021-02-23 박상재 기자
  • '제네시스 스펙트럼' 확대… 현대차 구독서비스

    현대자동차는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구독 서비스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먼저 차를 바꿔 타지 않고 한 가지만 이용하는 상품을 도입했다. 스포츠 세단 G70은 월 139만원, G80가 월 169만원, G90의 경우 월 295만원에

    2021-02-22 박상재 기자
  • '5999만원 테슬라 Y'… 돌연 판매 중단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코리아가 돌연 ‘모델 Y’의 스텐다드 레인지 트림(세부 모델) 판매를 중단했다.22일 테슬라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 Y 스텐다드 레인지를 주문 목록에서 삭제했다. 회사 측은 정확한 이유와 일시적 현상인지, 판매를 완전 중단한 것인지 등 자

    2021-02-22 박상재 기자
  • 다시 하이브리드… 토요타·렉서스·혼다, 승부수

    불매운동이 지속하면서 오랜 기간 부진을 겪어왔던 일본 자동차 업체가 다시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잘하는 하이브리드를 내세워 오랜만에 ‘신차 공세’를 펼친다.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2년이 다 돼가는 불매운동 등의 충격으로

    2021-02-22 박상재 기자
  • 정몽구 명예회장,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 내려놓는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자리에서 사임한다. 그룹 내 유일한 등기이사를 내려놓는 것으로 ‘정의선 체제’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성환 사장, 고영

    2021-02-21 박상재 기자
  • 외국계 완성차 3사 판매 부진…1월 판매 벤츠·BMW에 뒤졌다

    지난달 외국계 완성차업체 3사의 판매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기아 다음으로 벤츠와 BMW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승용차를 판매했으며, 한국GM과 르노삼성차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월 국내 승용차 판매는 11만9

    2021-02-21 김희진 기자
  • 쌍용차 'P플랜' 이번주 결정… HAAH 동의-산은 지원 변수

    쌍용자동차가 추진하는 'P플랜'(단기법정관리) 수용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P플랜은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 지분·채권 삭감과 인수 후보인 미국 HAAH오토모티브의 동의가 있어야 진행된다. 마힌드라는 관련 절차에 인도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아야한다.HAAH오토모티브가

    2021-02-21 김희진 기자
  • 쌍용차, 평택 공장 재가동 25일로 연기… "협력업체 납품 거부"

    쌍용자동차가 멈춰선 평택 공장의 재가동을 연기했다.쌍용차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평탱 공장을 가동하지 않는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협력업체 납품 거부로 부품 조달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쌍용차는 같은 이유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평택 공장을 멈췄

    2021-02-19 박상재 기자
  • 현대모비스, 얇은 필름처럼 휘는 'HLED' 세계 최초 개발

    현대모비스는 얇은 필름처럼 휘어지는 리어램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모비스가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리어램프는 두께가 5.5㎜에 불과하다. 하나의 발광다이오드(LED)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고성능, 고해상도, 균일성의 의미를 담아 ‘HLED’로 이

    2021-02-19 박상재 기자
  • 기아, 美 내구품질 평가 1위… 토요타 제쳤다

    기아가 미국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기아는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1년 내구품질조사’에서 18개 일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기아는 최우수 내구품질상을 받았으며, 고급 브랜드까지 포함한 32개

    2021-02-19 박상재 기자
  •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이사회에 ESG 권한 부여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이사회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를 최고 의사결정 기구에 맡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모비스는

    2021-02-19 박상재 기자
  • "르노삼성 정말 심각한 상황… 투자보류·철수할 수도"

    "1만5000명의 일자리가 흔들린다."코로나발 위기와 노사 갈등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르노삼성 얘기다.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로부터 철수 경고장까지 날아들었지만 단단히 틀어진 노사관계는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도 왕왕 철수설이 있었지만

    2021-02-18 박상재 기자
  • '아이오닉5' 시승, 정세균 "전기차 시대 빨리 올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정세균 국무총리를 직접 태우고 운전을 하며 수소·전기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정 회장은 18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정 총리와 만나 아이오닉 5를 함께 시승했다. 두 사람은 기술연구소 주행장을 돌았다.특히 정 회장

    2021-02-18 박상재 기자
  • 성과급은 무슨… 車업계 생존위기에 골골

    SK하이닉스발 성과급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완성차업계는 마냥 부러운 눈치다. 성과급은 고사하고 생존마저 장담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 업체들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연봉 최상위를 다투던 업종이었지만, 이젠 다 과거 얘기일 뿐이라며 한숨섞

    2021-02-18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