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22번째 판매 거장 탄생 … 28년간 '이틀에 한 대꼴' 팔았다

    현대자동차는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1명만 이름을 올렸다.신동식 영업부장은 지난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2025-07-10 홍승빈 기자
  • 불붙은 하이브리드 전쟁… 승부처는 '가격 경쟁력'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른 하이브리드 차량을 놓고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체 신차 판매 비중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지면서 저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경쟁에 나서고 있다.10일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카이즈유데이터

    2025-07-10 홍승빈 기자
  • 우진산전, 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서 전기버스 등 전시

    우진산전은 9∼12일 제주 서귀포시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전시회에서는 국내 유일의 12m급 고상 프리미엄 좌석형 전기버스 '아폴로1200'을 소개한다. 이 버스는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500㎞

    2025-07-09 홍승빈 기자
  • '환승이별' 준비하는 한국GM… 노조도 협력사도 지쳐가는 희망고문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사실상 사업 철수 수순을 밟으면서도 이렇다 할 입장이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직원은 물론 협력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한국GM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부평 지역사회는 핵심 산업 시설이 떠나는 걸 기정사실화 하면서도 혹시나 잔류 가능성이

    2025-07-09 홍승빈 기자
  • "제주서 만나는 이동 수단의 미래" …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개막

    전기차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까지 이동 수단(모빌리티)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이하 모빌리티엑스포)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다.올해로 12번째 열리는 모빌리티엑스포는 미래

    2025-07-09 홍승빈 기자
  • 車기자협회 "모빌리티 전동화 시대, 배터리 안전성 최우선"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전기차 및 배터리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8일 제주신화월드 한라룸에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글로벌 e-모빌리티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25-07-08 제주=홍승빈 기자
  • 아우디 코리아, 신임 세일즈 총괄에 송승국 상무 영입

    아우디 코리아는 송승국 상무를 신임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송승국 상무는 오는 7일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세일즈 전반을 이끌게 된다.송승국 상무는 주요 수입차 브랜드와 업계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영업과 공급망, 전시장 운영, 신차

    2025-07-08 이미현 기자
  • 새 차 안사는 2030 … 6070 비중은 10년래 최고

    올해 상반기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다. 20·30대는 차를 필수품으로 여기지 않은 인식 확산 등으로 신차를 구매하지 않는 데 반해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

    2025-07-08 홍승빈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수사 속도… 책임 소재 '촉각'

    건물 붕괴 가능성의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작업 및 화재 현장 감식이 이르면 이달 말쯤 시작될 전망이다.과실 여부와 책임 소재 등 구체적인 수사 결과도 감식 이후에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최근까지 금호타이어 광주공

    2025-07-07 홍승빈 기자
  • 올해 글로벌 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33.6% ↑ … 신차 5대 중 1대 꼴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이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동력차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를 통틀어 의미하는 것이다.다만 미국의 내연기관차 친화 정책,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중장기적인 불확실

    2025-07-07 홍승빈 기자
  • 현대차그룹, 글로벌 전기차 판매 3위로 '껑충'… 폭스바겐·테슬라 추격

    올해 1∼5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신규 등록된 전기차가 지난해 동기 대비 22%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외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약 280만3000대로 작년 같은

    2025-07-07 홍승빈 기자
  • 볼보, 후륜 에어 서스 탑재 'S90 런치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90 출시를 기념해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된 'S90 런치 에디션'을 50대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볼보는 앞서 지난 2일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인 S90의 신형 모델을 국내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운 디자인 그릴과 차세대 사용

    2025-07-07 홍승빈 기자
  • 현대차, 관세에 물류비까지 ‘이중 부담’ … 곳곳에 수출 악재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관세와 운반선 입항 수수료라는 ‘이중 부담’ 리스크에 직면했다. 기존 25% 자동차 관세에 더해 외국산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계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25-07-07 이미현 기자
  • BMW 5시리즈, 상반기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 "베스트셀링카 입증"

    BMW 코리아는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5시리즈가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BMW 5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1만2786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상반기(1만1159대) 대비 약 15% 판매량이 증가했다.BMW 5시리

    2025-07-07 홍승빈 기자
  • 재고 바닥인데 美 관세협상 '한달 더'… 현대차, 버티기 한계 오나

    우리 정부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장기화하며 자동차업계에 불확실성이 극대화하고 있다. 이미 25% 관세를 부과받은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재고 물량으로 가격인상 없이 ‘버티기’ 전략을 취해왔지만, 재고가 바닥난 상태서 관세 협상이 지연되며 사면초가에 놓인 형국이다. 2분

    2025-07-07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