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시장서 선착순 판매 … 7390만 원
  • ▲ S90 런치 에디션 ⓒ볼보자동차코리아
    ▲ S90 런치 에디션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90 출시를 기념해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된 'S90 런치 에디션'을 50대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볼보는 앞서 지난 2일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인 S90의 신형 모델을 국내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운 디자인 그릴과 차세대 사용자 경험, 첨단 안전 기술 등을 적용했다.

    이번에 5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S90 런치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는 없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처음 적용했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S90 T8에만 탑재했는데, 이번 한정판은 마일드하이브리드(MHEV)인 B5 모델에도 장착했다.

    볼보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S90 런치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 트림을 기반으로 브라이트(Bright) 테마로만 출시된다. 외관은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독특하고 슬림한 형태의 새로운 매트릭스 LED 헤트라이트와 함께 사선의 메시 인서트와 그래픽적인 패턴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이 적용됐다. 

    가격은 7390만 원이다. S90 런치 에디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7000만 원대 수입차 중에서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한 유일한 모델일 것"이라며 "3060㎜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고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S90 런치 에디션을 통해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정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