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경제부총리 “과도한 임금인상, 물가상승 악순환 초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계에 과도한 임금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임금인상이 물가 상승을 심화할 수 있음을 우려한 조치다.추 부총리는 28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서 회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일부 정보기술(IT) 기업과 대기

    2022-06-28 김보배 기자
  • [취재수첩] 계란으로 또 바위 치는 신동주… 롯데 발목 그만 잡아야

    삼배지치(三北之恥)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세 번 싸워서 세 번 패배하는 부끄러움이라는 뜻으로, 싸움에서 번번이 지는 수치스러움을 뜻한다. 거듭되는 부결에도 불구하고 여덟 번째 경영복귀에 나선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왜

    2022-06-28 이가영 기자
  • 최저임금 전쟁 본격화… '스태그플레이션·일자리 감소' 우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한 가운데, 경영계가 최저임금의 무리한 인상이 '스태그플레이션'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남석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에게 의뢰해 진행한 '최저임금 상승이 일자

    2022-06-27 박소정 기자
  • 신동주 발목잡기 언제까지… 경영복귀 8번째 시도, 이전 모두 부결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의 이사 해임을 요구했다.29일로 예정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SDJ코퍼레이션은 신동주 회장이 본인의 이사 선임과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인물의 이

    2022-06-24 박소정 기자
  • 홀로서기 인정받은 LX그룹, 3년간 내부거래 축소에 '사활'

    출범 1년여 만에 공식 홀로서기에 성공한 LX그룹이 향후 3년간 내부거래 축소에 집중할 전망이다. 친족 독립경영 사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공정거래법이 적용된 첫 사례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면밀히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4일 재계

    2022-06-24 이가영 기자
  • 경제계,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환영… “보완 논의 서둘러야”

    주요 경제단체이 고용노동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선과 임금체계 개편 추진 방향에 대해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노동시장 개혁 방안이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

    2022-06-23 이가영 기자
  • GS, ‘지속가능 보고서’ 첫 발간… 친환경 경영 강조

    ㈜GS가 GS그룹의 친환경 경영방침과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GS의 친환경 경영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지속가능한 성장), GS’를 중심으로 3대 친환경 실행 방향인 감축(Reduc

    2022-06-22 김보배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양극박에 1100억 추가 투자… 유럽 전기차 배터리 '정조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최근 글로벌 광폭 행보를 잇고 있다. 국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신성장동력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롯데그룹은 지난 18일 신동빈 롯데 회장이 헝가리 터터바녀(Tatabánya) 산업단지에 조성된 ‘롯데 클러스터’를 방문

    2022-06-22 이가영 기자
  • 무협, 올해 무역적자 147억 달러 전망… 2008년 이후 첫 적자전환

    올해 우리나라가 수출 성장에도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2022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7039억달러, 수입은 16

    2022-06-22 박소정 기자
  • 웅진그룹, 창립 42주년 맞아 파주 사옥에 ‘웅진역사관’ 개관

    웅진그룹은 21일 윤석금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관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웅진역사관은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웅진씽크빅 사옥에 1100㎡의 규모로 완공됐으며, 총 10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브리태니

    2022-06-21 이가영 기자
  • 자사주 사들이는 최성환… 父처럼 SK네트웍스 책임경영 강화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자사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가 부양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 경영권 승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성환 사업총괄은 지난 13~17일까지 총 5번의 장내매수

    2022-06-21 이가영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화물연대로 물꼬 터진 노조 파업, 尹정부 감당할 수 있나

    검찰 출신의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노조 투쟁방식이 달라지기를 기대했다. 문재인 정부가 노조에 편향됐던 것과 달리 윤 정부는 법과 원칙을 근간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물연대 파업에서 윤석열 정부는 너무 쉽게 그들의 요구를 들어줬다. 자동차, 철강,

    2022-06-21 이대준 기자
  • 코트라 창립 60주년… 유정열 사장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시대 만들 것"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디지털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코트라는 20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60년을 되짚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2022-06-20 박소정 기자
  • 불확실성 확대 속 법인세 인하… 재계, 투자 시너지 낼까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새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기존 25%에서 22%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최근 경제계의 1000조 규모의 투자 선언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법인세 인하 정책으로 3000억원 초과 이익을 내

    2022-06-20 박소정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첫 공식외교 나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를 찾아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최 회장의 민간위원장 취임 이후 첫 공식 외교 무대다.대한상의는 최 회장은 21∼22일 파리에서 열리는 제170차 국제박람

    2022-06-17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