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신사업, 같이"… CJ·GS·현대차, 스타트업 키운다

    CJ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CIAT)'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씨앗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 3~7년)의 스타트업을 뽑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09-29 이연춘 기자
  • LX그룹 효자… 세미콘 영업익 4배 뛴다

    반도체 품귀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최대 팹리스 기업 LX세미콘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LX세미콘의 주력 디스플레이구동칩(DDI)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보며 어닝서프라이즈를 점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중대형 D

    2021-09-29 안종현 기자
  • AI·빅데이터·자동화… LS, 디지털 전환 '잰걸음'

    LS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에 본격 속도를 낸다. 전통적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은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기도

    2021-09-28 이연춘 기자
  • 롯데 역발상 IPO… 호텔 대신 건설·글로벌로지스·상사 먼저

    롯데그룹이 IPO 전략을 수정한다.꽉 막힌 호텔롯데 대신 상대적으로 코로나 영향을 덜받는 계열사들을 우선 입성시키는 전략이다.스타트를 끊은 롯데렌탈의 뒤를 이을 후보군으로는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상사, 롯데알미늄 등이 꼽힌다.이들 계열사는 코로나 여파속에서도

    2021-09-27 이연춘 기자
  • "배상민을 보라"… 롯데 '디자인 경영' 시동

    "빨리 개선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질 겁니다. 혁신을 위한 걸림돌이 많아 보입니다."지난 14일 롯데그룹 지주 산하 디자인경영센터의 수장이 된 배상민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올해 초 임원포럼에서 한 말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배 사장 영입을 통해 변

    2021-09-24 이연춘 기자
  • 차입금 4兆 줄인 CJ… M&A 본능 다시

    CJ그룹의 M&A 본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바이오 기업 천랩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의 유력후보로 떠올랐다.지난 2018년 슈완스 인수 후 3년만의 일로 비상경영을 통한 내실다지기에 성공한 것이 바탕이 되고 있다.CJ는 1조5000억원을 들여 사들인 슈완스

    2021-09-24 이연춘 기자
  • CJ 장남 이선호… 경영복귀 8개월만에 글로벌 첫 공식 행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글로벌비즈니스 담당(부장)이 경영복귀 8개월만에 공식 행보에 나섰다.  이 부장은 지난 20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 사무실을 찾았다. LA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체

    2021-09-22 이연춘 기자
  • 교원그룹 2세경영 시동… 신사업 두각 '장동하' 전면에

    교원그룹이 계열사 합병에 나선다. 11개의 계열사를 8개로 정리하는 방안이다.부동산·투자 법인인 교원프라퍼티와 교원, 교원인베스트가 하나로 합쳐지고 교원에듀와 교원크리에이티브 등 교육 관련 계열사 2곳도 통합한다.합병 기일은 10월 1일. 교육·비교육

    2021-09-16 이연춘 기자
  • 조현아, 한진칼 주식 187억원 어치 매각… 지분율 5.71% → 4.44%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칼 주식 일부를 또 매각했다.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관련 상속세 납부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자신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중 64만주를

    2021-09-14 김희진 기자
  • 한샘 고배 LX, 지분 정리 서두른다

    '한샘' 인수에 나섰던 LX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5월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온지 4개월 만에 구본준호의 첫 인수합병(M&A)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지만 아쉬운 결과이다. 여러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계열분리 이후 미제로 남아있는 지분정

    2021-09-13 이연춘 기자
  • [수소시대] '43조+α'… K-수소 투자 탄력

    "개별 단위의 기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업·정책·금융 부분을 하나로 움직이는 역할을 함으로써 수소산업 생태계의 완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수소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리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수소 전도사를 자처하며 국내 대기업간 수소동맹을 이끌어온 정의선 현대

    2021-09-08 이연춘 기자
  • LX 덩치 키우기… 한샘 찍고 세미콘 증자, 판토스 상장

    LX하우시스(옛 LG하우시스)가 한샘 인수전에 참전하면서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지분정리가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

    2021-09-08 안종현 기자
  • [수소시대] 한국판 수소委 출범… 10대 그룹 총출동

    마침내 한국판 수소위원회가 출범한다. 10대 그룹 총수와 CEO들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H2비즈니스 서밋'을 열고 수소기업협의체의 첫 걸음을 뗀다. 수소 관련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의기투합

    2021-09-08 이연춘 기자
  • 중기·소상공인 "위드 코로나 전환해야"… 업종별 방역 개편 호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업계가 일률적인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업종별·단계별 방역 체계 개편을 호소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는 2일 현 방역 체계를 경제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위드(wit

    2021-09-02 박소정 기자
  • 롯데, M&A·바이오·수소 '미래먹거리' 낙점… "경쟁력 강화 절실"

    롯데그룹이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뜸했던 인수합병(M&A)을 재개하는 한편 수소·바이오 등 미래사업 투자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이 같은 흐름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 7월 VCM(사장단 회의)에서 밝힌 비전과 맞닿아있다. 회의에서 신 회장은 “사업

    2021-09-01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