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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전 회장, 올해 세번째 주담보대출 용처는
경영에서 물러난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주식을 담보 대출을 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2018년 11월 '청년 이웅열'로 돌아가 새롭게 창업의 길을 걷겠다고 공언하며 경영 일선에서 떠났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달 30
2021-08-31 이연춘 기자 -
교원그룹, 계열사 11개→8개… 부동산·투자법인 합병
교원그룹은 각 사업영역에 적합한 경영 구조를 갖추는 사업구조 합리화를 진행한다.교원그룹은 크게 부동산·투자 부문과 사업 부문 두 축으로 나뉜다. 사업 부문은 에듀테크 리딩 기업 '교원에듀'를 비롯해 상조전문회사 '교원라이프' 등 각 사업영역별 독립법인으로 운영한다.&n
2021-08-31 이연춘 기자 -
을지로위원회 만난 중소기업계, 애로사항 전달
중소기업계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만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업계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단협은
2021-08-30 박소정 기자 -
한발 앞선 한화… 5개 계열사 대표 인사 단행
한화그룹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솔루션 케미칼·큐셀부문, 한화종합화학, 한화저축은행 등 계열사 5곳의 대표가 새로 선임됐고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한화측은 “불확실하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2021-08-26 이연춘 기자 -
IPO 앞둔 현대重... 기관투자자에 ‘친환경 수주’ 어필
현대중공업이 9월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IR)를 시작한다. 다소 주춤한 주식 공모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현대중공업은 26일부터 일주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
2021-08-26 이병윤 기자 -
한화, 삼성전기 와이파이 모듈 사업 인수 검토
한화그룹이 7년만에 또다시 삼성그룹과의 M&A를 추진한다.25일 한화솔루션은 삼성전기가 매각 추진 중인 와이파이 통신 모듈 사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위성통신·우주항공 등 그룹차원 신사업의 핵심인 무선통신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한화솔루
2021-08-25 이연춘 기자 -
'확' 달라진 GS… 요기요 이어 휴젤도 인수
GS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새판 짜기에 부쩍 속도를 내고 있다.한달새 퀵커머스 '요기요'와 보톡스 '휴젤'을 인수했다.그간 M&A 시장에서 보여줬던 신중했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양상이다.그룹 안팎에서는 허태수 회장이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허 회장은
2021-08-25 이연춘 기자 -
GS 4세 허준홍, GS주식 15만주 매수… 지분율 2.64%→2.8%
GS家 장손인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이 그룹 지주사인 ㈜GS 지분 매입에 나섰다. 허 사장은 허남각 삼양통상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이다.허 사장은 2019년 GS그룹을 떠나 후계구도에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평가받는데 지분율은 꾸준히 늘리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G
2021-08-24 이연춘 기자 -
엘리베이터↑, 무벡스↑… 현대그룹 빛이 보인다
'매출 10조, 재계 15위'20여년 재계 서열 1위였던 현대그룹이 새롭게 설정한 소박한 목표다. 그나마도 멀게만 느껴졌던 재건의 꿈이 다시 영글고 있다.중심에는 그룹의 쌍두마차격인 현대엘리베이터와 무벡스가 있다.엘리베이터의 올해 매출 예상액은 2조. 전년 1조8000
2021-08-24 이연춘 기자 -
LS그룹, ESG위원회 설치… 위원장에 예종석 前 공동모금회장
LS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 한다.LS그룹은 지주회사인 ㈜LS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내부거래위원회의 기능을 확대·개편한 조직이다.위원장으로는 예종석 ㈜LS 사외이사이자 전(前)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선임됐
2021-08-19 김희진 기자 -
구자은 '디지털 혁신' 통했다… LS엠트론 깜짝 실적
LS그룹 차기 총수에 오를 구자은 회장이 빼어난 경영능력을 과시했다.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빅데이터와 AI기술 등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을 앞세워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구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는 LS엠트론의 2분기 매출은 2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
2021-08-18 김희진 기자 -
힘빠진 전경련… 60돌 생일 조차 패싱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의 60돌 생일은 쓸쓸했다. 창립 60주년 기념일인 지난 16일을 아무런 행사도 없이 그저 하루 쉬는 것으로 보냈다. 전경련은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이 1961년 8월16일 전신인 한국경제인협회의 초대 회장에 취임하며 창립일
2021-08-17 이연춘 기자 -
故 변중석 여사 14주기… 범현대家 5개월만에 한자리 모여
범(汎)현대 일가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4주기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3월 정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만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변 여사의 14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
2021-08-16 손정은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1兆 투자해 '수소경제' 선도
조현준 효성 회장이 수소 지난달 기술로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효성의 미래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친환경 수소 사업을 낙점한 조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가스 전문 기업 린데그룹과 손잡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08-13 이연춘 기자 -
8월 '깜짝인사' 나올까… 롯데 긴장감 팽팽
"8월 인사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는 계열사로 불똥이 튈 수도 있다."롯데그룹 내부가 잔뜩 얼어붙고 있다.일본에 체류중인 신동빈 회장이 월말 귀국 후 파격인사를 단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일단 그룹 측은 8월 인사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소문은 쉽사리
2021-08-12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