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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CJ그룹, 성과주의로 내실 다진다… 신규임원 축소
비상경영을 선포한 CJ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기나긴 장고 끝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린 결론은 성과주의다.이번 인사에서 승진 임원 58명 중 신임임원은 19명으로 예년(35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하지만 신규 임원 평균 연령을 낮추고
2019-12-30 엄주연 기자 -
'우울'한 신년 메시지… 경제계 "답답·둔화·부진"
경제계가 새해 신년사에서 경제둔화와 부진, 규제혁파 등을 키워드로 꼽았다.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둔화에 묶여,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진단하고 규제혁파로 기업활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2019-12-30 유호승 기자 -
'젊은 CJ' 임원평균 45.3세… 제당 강신호, 올리브 차인혁 대표 선임
CJ그룹이 철저한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한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 CJ제일제당의 새로운 수장으로 강신호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2019-12-30 엄주연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총선 같은 정치 이슈에 경제 휘둘려선 안돼”
“올해를 돌아보면 정치권의 대립이 격해져 경제현안이 함몰된 경향이 있다. 내년에는 총선과 같은 정치 이슈에 경제가 휘둘려서는 안 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말이다. 그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0년 경제정책방향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
2019-12-27 유호승 기자 -
㈜한화, 미래가치 제고 '전략부문' 신설… 수장에 김동관 부사장
㈜한화가 2020년 1월 1일자로 주요 사업의 중장기·글로벌 전략을 수립할 전략부문을 신설한다. 해당 부문의 수장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겸직한다.전략부문은 ㈜ 한화의 화약·방산, 무역, 기계 등 주요 사업의 미래가치를
2019-12-27 유호승 기자 -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 가능… "정부 개입 가능성 커졌다" 재계 우려
재계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앞으로 정부가 국민연금에 영향력을 행사해 경영개입에 나설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국민연금 최고 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 대상 기업과 범위·절차 등을 규정한 가이드
2019-12-27 유호승 기자 -
'새해 전망' 우울… 600대 기업 "수출·투자 모두 부진할 것"
내년에도 경제상황이 우울한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부진 등에 발목 잡혔던 올해 상황이 내년에도 되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재계는 정부가 기업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국경제연구원은 26일 매출액 기준 6
2019-12-26 유호승 기자 -
내년 사업계획 어쩌나… CJ그룹 '연내 人事' 사실상 불발
CJ그룹의 연내 임원 인사가 사실상 불발됐다. 계열사 대부분이 26일부터 연말 휴가에 들어가면서 시점이 내년 초로 옮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고심 많은 이재현 회장의 숙고가 길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사 지연으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도 차
2019-12-26 엄주연 기자 -
"역내 자유무역 실현 앞장"… 한중일 경제인 공동성명
얼어붙은 한중일 관계에 해빙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기업인들이 모여 자유무역과 경제통합 협력을 지지하는 등 관계 개선에 앞장서고 있어서다. 경제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3국 관계가 갈등 국면을 이겨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
2019-12-24 유호승 기자 -
효성, 재활용 원사 '리젠' 아디다스 매장 전시 '눈길'
효성의 재활용 원사 '리젠'이 아디다스가 최근 오픈한 매장 한쪽 벽면을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효성은 지난 20일 서울 홍익대 인근에 문을 연 아디다스 '게임 라이프 월드' 콘셉트 매장 오른쪽 벽면에 자사 원사로 만든 아트월이 전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2019-12-24 엄주연 기자 -
롯데그룹,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
롯데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는 그간 사회공헌 브랜드인 ‘
2019-12-24 유호승 기자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8년째 쪽방촌 봉사활동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쪽방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을 비롯해 SK네트웍스와 자회사 구성원 70여명이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330가구에 쌀과 김치, 라면, 즉석식품 등 생활필수
2019-12-24 엄주연 기자 -
롯데그룹, 기업문화위원회 차별화 정책 주목… “가족 친화 기업문화로 직원 자긍심 제고”
롯데그룹이 가족 친화 기업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 제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기업문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정책을 개발·운영 중인 것.24일 롯데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와 내부 경영진이 참여 중인 기업문화위는 일과 가정의 조화
2019-12-24 유호승 기자 -
'정도경영 1년'… 태광 기업문화 '싹' 바뀌었다
태광그룹이 기업문화를 혁신하겠다며 시작한 '정도경영'이 1년이 지났다.내부적으로 기업문화 개선을, 외부적으로 대주주에 씌워진 오명 씻기에 집중한 결과는 고무적이다. 그룹 안팎의 평가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다.태광그룹은 지난해 말 임수빈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2019-12-23 유호승 기자 -
한화그룹, 이웃돕기성금 30억원 기탁… 16년째 '나눔' 진행 중
한화그룹이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장애인과 저소득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쓰인다. 한화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은 지난 2003년부터 16년째 진행 중이다.과거 3억원의 성금
2019-12-22 유호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