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車 강판값, 4년만에 인상… 현대차·기아 연간 2000억 부담 증가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이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동차용 강판 가격을 올린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국내 철강업체들이 자동차용 강판 값을 톤(t)당 5만원 인상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

    2021-05-31 이연춘 기자
  • 삼성중공업, 4170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현재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4척, 54억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의 59%를 달성했다. 지난달 삼성중공업은 최근 선박 발주 증가 추세와 카타르 LNG운반선을 포함해 내정된 건

    2021-05-31 이연춘 기자
  • 현대제철, 수소생산 넘어 기술국산화 구축… "친환경 제철 선도"

    현대제철이 수소경제 시대를 맞아 기술 개발과 부생수소 생산 등의 투자에 본격 나선다.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연료전기차(FCEV) 비전 2030' 계획에 발맞춰 수소경제 도래를 앞당기는 역할에 힘을 보탠다.회사 측은 먼저 당진제철소의 부생가스 재활용에 나선다.

    2021-05-28 박상재 기자
  • 포스코,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파크1538' 개관

    포스코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포스코는 최근 경북 포항 본사 인근에 복합문화공간인 ‘파크1538’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파크1538은 열린 공간을 뜻하는 ‘파크’와 철의 녹는 점인 ‘1538도’를 합성한 이름이다. 철

    2021-05-27 박상재 기자
  • 배재훈 HMM 사장 "2030년 탄소 배출 절반으로… 2050년 중립 달성"

    배재훈 HMM(옛 현대상선) 사장이 “탄소 배출 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배 사장은 지난 26일 열린 ‘2021년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그는 문성혁 해양

    2021-05-27 박상재 기자
  • 포스코, 오스테드社와 협력… 8조 인천 해상풍력 강재 공급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업 오스테드(Orsted)와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포스코는 26일 세계 해상풍력발전 1위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국내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사업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포스코 및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2021-05-27 이연춘 기자
  • 울산상의 "현대중공업 작업중지 풀어달라"… 노동부에 건의

    울산상공회의소(울산상의)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현대중공업의 작업중지 명령을 해제해 달라고 26일 촉구했다.울산상의는 건의서를 내고 “현대중공업은 차세대 친환경 선박 개발 등 미래 시장을 주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수주 증가로 조선업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하

    2021-05-26 박상재 기자
  • 포스코 광양 리튬공장 착공… 최정우 회장 "100년 기업 토대"

    포스코가 리튬 추출 공장 착공식 행사를 열고 2차전지 핵심 원료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포스코는 26일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에서 리튬 공장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경고 광양부시장, 김명환 LG에너

    2021-05-26 박상재 기자
  • 동국제강, 온라인몰 열고 철강제품 판다

    동국제강은 철강제품을 온라인으로 파는 플랫폼 ‘스틸샵닷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은 “코로나로 비대면 수요가 많아진 데 따른 변화”라며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동국제강은 스틸샵닷컴을 통해 먼저

    2021-05-24 박상재 기자
  • HMM, 美 항로에 임시선박 투입… "수출 어려움 해소"

    HMM(옛 현대상선)은 미주 항로에 임시선박 한 척을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부산 신항에서 출항하는 ‘HMM 오클랜드’ 호는 6300TEU급 컨테이너선이다. 1TEU는 6m짜리 컨테이너 1개를 뜻한다.HMM 오클랜드 호는 다음달 3일과 8일 각각 미국 타코마,

    2021-05-24 박상재 기자
  • 한국조선해양, 3480억 규모 선박 6척 수주

    한국조선해양이 총 348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아시아 소재 선사와 액화석유가스(LPG)선 1척, 5만t급 PC선 2척, 컨테이너선 2척 등의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LPG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

    2021-05-24 박상재 기자
  • 두산중공업, 폐배터리서 탄산리튬 회수 기술 개발

    두산중공업은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로부터 탄산리튬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두산중공업이 개발한 탄산리튬 추출 공법은 화학물질을 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폐배터리 내부의 물질을 열처리하고 증류수로 분리한 뒤, 전기흡착 방식으로 탄산리튬을 추출한다고

    2021-05-23 박상재 기자
  • 대우조선, 선박 핵심장비 국산화 나선다… 효성重과 '맞손'

    대우조선해양이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친환경 기술력을 앞세워 선박의 핵심 장비로 꼽히는 축발전기모터 국산화에 나선다. 축발전기모터란 엔진 축의 회전력을 활용해 선박 추진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장비를 뜻한다.대우조선해양은 효성중공업과 '대용량 영구자석형 축발전기모터(SG

    2021-05-21 이연춘 기자
  • SM그룹 KLCSM, 국내 최초 STS LNG 벙커링 스마트 원격 지원

    국내 선박 관리 전문사인 KLCSM이 국내 최초로 SHIP to SHIP(STS) 방식으로 한 LNG 공급을 ICT 기반의 육상 원격기술 업무지원을 통해 완벽하게 수행했다.KLCSM은 대한해운, SM상선, 대한상선 등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 부문의 종합 선박 관리

    2021-05-20 성재용 기자
  • 포스코, 호주 니켈 제련업체 '레이븐소프' 지분 30% 인수

    포스코는 호주 니켈 광업 및 제련업체인 ‘레이븐소프’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포스코는 2억4000만달러(약 2700억원)를 투자해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사들인다. 레이븐소프는 자체 광산부터 제련 설비 및 담수화, 폐기물 처리 등 설비 일체를

    2021-05-20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