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선해양, LPG선 2척 116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LPG운반선 2척 수주에 성공했다. 1160억원 규모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소재 선사와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계약한 선박은 길이 180

    2020-11-25 안종현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 배관 누출로 화재… "사상자 3명 발생"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1명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포스코는 24일 오후 4시 2분경 광양제철소 내에서 산소 배관 리크(leak)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20여분 뒤 진압됐다.

    2020-11-24 옥승욱 기자
  • 대우조선해양, '비파괴 검사 디지털 기술' 개발… 생산성·안전성 향상 기대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업계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방사선 품질검사(RT, Radiographic Test)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대우조선해양은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에 필수적인 용접부의 품질검사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RT 검사 기술과 이를 구현하는

    2020-11-24 안종현 기자
  • 한국조선해양,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인증 획득… 친환경선박 개발 가속

    한국조선해양이 연료전지를 추진시스템에 이어 발전시스템까지 확대 적용, 차세대 친환경 선박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GL로부터 '연료전지(SOFC) 발전시스템' 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중대형

    2020-11-24 안종현 기자
  • 장인화 유임? 전중선 승진?… 포스코 최정우 회장 선택 주목

    연임 의사를 밝힌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연말 임원인사에서 어떠한 변화를 줄 지 주목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장인화 사장의 유임 여부다. 지난해 소폭 인사에 그친 만큼 올해는 사장단에 일부 변화를 줄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된다. 전중선 부사장 등의 승진설이

    2020-11-24 옥승욱 기자
  • 한 건에 25억 달러… 삼성重, 유럽선주와 초대형 계약

    삼성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 달러 규모의 선박 블록 및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25억 달러(2조8072억원)는 삼성중공업이 체결한 단일 선박 계약으로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는 중형 자동차 1

    2020-11-23 안종현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 모두 유임… 115명 임원 승진

    현대중공업그룹은 부사장 4명 승진 등 임원인사를 19일 단행했다. 현 경영진은 모두 유임됐다.김재을 전무 등 4명이 부사장으로, 안오민 상무 등 18명이 전무로, 최승현 상무보 등 48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또 하점수 부장 등 45명이 상무보로 선임됐다.현대중공업 관계

    2020-11-19 안종현 기자
  • "뉴칼라 인재 돼라"… 최정우 포스코 회장 '디지털+공생' 역설

    포스코가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고자 ‘뉴칼라(New Collar)’ 인재를 본격 육성한다.포스코는 전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 기조에 따라 IT 신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뉴칼라’를 미래 인재육성 목표로 설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뉴칼

    2020-11-19 옥승욱 기자
  • 장세욱표 '쓰리데이' 먹혔다… 동국제강, 분위기 UP-실적 UP

    동국제강이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하며,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홈워킹데이, 캐쥬얼&리더스데이, 수트데이' 등이 대표 사례다. 철강회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자 장세욱 부회장이 직접 도입한 이 제도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며, 업무 효율성도 높아

    2020-11-19 옥승욱 기자
  • 조선 연말 수주 '뒷심'…1조 규모 VLCC 10척 계약

    실적가뭄에 시달렸던 국내 조선사들이 연말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달만에 한해 수주금액의 60%를 달성하는가 하면, 지난달 글로벌 발주량의 2/3를 국내 조선3사가 쓸어담기도 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9858억원 규모의 초대형원유운

    2020-11-18 안종현 기자
  •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협회로 협회명 변경

    한국선주협회는 협회 명칭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정태순 협회장은 "60년 이상 사용해 온 한국선주협회 명칭을 변경하는데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협회명

    2020-11-17 안종현 기자
  • 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1946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 운반선 3척을 1946억원에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S-Max 선박은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12만5000톤에서 20만톤급 선박으로 2023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2020-11-17 안종현 기자
  • 글로벌 선박 수주 1위?… 현장은 '일감 부족'

    한국 조선업계가 선박 수주 실적 4개월 연속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 여파가 이어지면서 현장은 일감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4분기 최악의 보릿고개를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7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글락슨

    2020-11-17 안종현 기자
  • 대우조선해양, 3분기 영업이익 336억원… 흑자전환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매출액은 1조44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가량 감소했지만 3분기 수주가 몰리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손실은 292억원이었다.3분기까지 누적 매출 5조3654억원

    2020-11-16 안종현 기자
  •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857억… 전년比 51.1% ↑

    동국제강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수익성 위주의 판매 전략이 이익 확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동국제강은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은 1조2975억원으로 9.3% 감소했

    2020-11-16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