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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정밀 매수가 3만→3만5000원 인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는 영풍정밀 공개매수가격을 주당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1일 공시했다.매수 예정 수량은 종전 25%(393만7500주)를 유지했다. 공개매수 주관사에는 하나증권에 새롭게 KB증권
2024-10-11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적법… 법원 판단 받았다"
고려아연이 10일 입장문을 내고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자기주식 취득 공개매수는 지난 2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규정된 절차에 따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시중에서 여전히 자사주 공개매수에 대한 사실과 다른 풍문이 나돌고 있
2024-10-10 김보배 기자 -
HD현대중공업, 친환경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개발
·HD현대중공업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을 개발,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한다. 고압 직분사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엔진이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 엔진기술센터에서 ABS(미국), DNV(노르웨이), LR(영국), BV(프랑스), RIN
2024-10-10 김보배 기자 -
정부 개입에 움찔?… 고려아연-MBK 물밑 수싸움 더 치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두고 최윤범 회장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 간 물밑 수싸움이 치열하다. 금융당국이 출혈 경쟁 양상에 엄중 경고를 날리며 분쟁이 겉으론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공개매수가격을 둘러싼 전략싸움은 ‘정중동(靜中動)’ 행보로 계속되고 있다.10일
2024-10-10 김보배 기자 -
MBK "고려아연·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안올릴 것"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MBK파트너스가 앞으로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을 더이상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MBK파트너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고려아연 및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을 더이상 올리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가 제시한 공개매
2024-10-09 장소희 기자 -
HD현대중공업, ‘수출용 잠수함’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2300톤급 잠수함 ‘HDS-2300’을 앞세워 폴란드 등 세계 잠수함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중공업은 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해군과 조선산업을 위한 한·폴란드 협력의 새 시대’를 주제로 ‘프로모션데이’를 개최했다고
2024-10-09 김보배 기자 -
HD현대, 선박 전동화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HD현대가 국내 최초로 ‘선박용 대용량 저압 드라이브’(Low Voltage Variable Frequency Drive, 이하 VFD)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HD현대는 선박 전동화 핵심 장비인 축 발전 시스템의 모든 부품을 자체 기술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HD현
2024-10-08 김보배 기자 -
포스코,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포스코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선정하는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포스코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되었다.10월 8일 개최된 제80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는 대·중견기업 218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동
2024-10-08 김병욱 기자 -
고려아연 반격카드 언제 나오나… 11일 유력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자기주식 공개매수 가격을 추가 상향할 전망이다. 이르면 데드라인으로 지목된 11일, 최 회장의 반격 카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최대 분수령으로 지목되고 있다
2024-10-08 김보배 기자 -
韓조선, 9월 수주 점유율 12%… 전월比 10% 상승
한국 조선업계가 9월 글로벌 수주에서 1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선가는 지속 상승세를 유지 중으로, 4년 전 대비 50% 뛰었다.8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9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289만CGT(90척)으로 전월 567만CGT 대비 49
2024-10-08 김보배 기자 -
83만원 받고 '더'… 고려아연, 대항매수가 상향 채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격 상향 카드를 꺼내 들 전망이다.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매수조건이 동등해진 현재로서는 가격 상향 없인 공개매수 성공을 자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출혈 경쟁으로 치달으면서 승자의 저주
2024-10-07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공개 매수 실탄' 신고 1.5조 차입 통해 조달 … 공시 적절성 논란
고려아연 공개매수 실탄으로 투입한다고 공시한 자기자본 1조5000억원에 사모사채 발행액 1조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시 적절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의 '기업공시 실무안내'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주식 취득자금 조성내역을 공시할 때 자
2024-10-06 선다혜 기자 -
5,500,000,000,000 …고려아연 '쩐의 전쟁' 연장전 간다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양측이 경쟁적으로 공개매수가격을 상향함에 따라 초반 3조원대로 추산됐던 경영권 분쟁은 현재 5조원을 웃도는 ‘쩐의 전쟁’으로 비화, 승자의 저주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MBK·영풍 연합은 고려
2024-10-04 김보배 기자 -
'풀베팅' vs '풀제동'… 고려아연 승부 가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운명의 날’이 왔다. MBK파트너스·㈜영풍의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마감되는 이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도 대항공개매수에 풀베팅에 나섰다. 주가는 우선 고려아연에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MBK 측이 또다시 공개매수가를 상향
2024-10-04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고려아연 머니게임 분수령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영풍·MBK 연합 간 '머니게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영권 방어의 마지막 변수로 떠오른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지면서 양측은 5조원 규모를 넘어 선 '쩐의 전쟁'을 벌일 태세를 갖추고 있다.최윤범 회장은 지난 2일 오
2024-10-03 김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