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일까, SI일까… 베인캐피탈, 고려아연 백기사로 급부상

    베인캐피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백기사로 부상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투심위를 거쳐 최종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200조 규모의 운용자산을 가진 베인캐피탈은 미국계 PEF로 그간 꾸준히 한국시장을 노크해 왔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이 글로벌 협력

    2024-09-25 김보배 기자
  • 일본제철, 포스코홀딩스 지분 1조 전량 매각… US스틸 인수 집중

    일본제철이 24일 한국 포스코홀딩스 주식을 전량 매각한다고 발표했다.일본제철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전략적 제휴 계약 등에 따라 취득·보유해 왔던 포스코홀딩스 주식 289만4712주를 자산 압축에 따른 자본 효율 향상을 위해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4-09-24 김보배 기자
  • 영풍 "고려아연 폐기물 주장 사실 아니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간 갈등이 유해폐기물 처리 문제로 번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이번 분쟁이 영풍의 폐기물 처리 떠넘기기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인데, 영풍이 이를 다시 반박하며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영풍은 24일 “고려아연은 이날

    2024-09-24 김보배 기자
  • HD현대 경영진, 마린엔진 방문… “글로벌 톱 엔진 메이커로 키울 것”

    HD현대 최고경영진이 HD현대마린엔진 생산 현장을 찾아 새 가족이 된 직원들을 격려했다.HD현대는 24일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부회장,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등 HD현대 주요 경영진이 HD현대마린엔진 창원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HD

    2024-09-24 김보배 기자
  • "노예 부리듯 했다"… 고려아연-영풍 원색 비난전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고려아연은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이 MBK와 손잡고 경영권 탈취를 본격 선언한 이후 처음 기자회견을 열고 적대적 인수합병(M&A)의 부당함을 설토했다. 아울러 고려아연의 대항공개매수 가능성이 제

    2024-09-24 김보배 기자
  • 2兆도 턱없다… '영풍+MBK' 공개매수 틀어져

    고려아연 경영권 탈취를 선언한 MBK파트너스·㈜영풍(장씨 일가)의 공개매수 가격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려아연과 영풍정밀 주가가 매수가격을 웃도는 상황이 계속될 시 공개매수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에 MBK 측이 공개매수 계획 수정이 없다는 입장을

    2024-09-23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 美 ABS와 디지털-AI 협력

    한화오션은 ‘가스텍 2024’에서 미국 선급인 ABS와 ‘해양 사업 관련 기술 협력 협약(Offshore Technology Collaboration Agreement, OTCA)’을 체결하고 선도적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

    2024-09-23 김보배 기자
  • 영풍정밀, ‘장형진 고문·사외이사·MBK’ 배임으로 고소

    고려아연 측이 자사 주식을 공개매수 중인 MBK파트너스·㈜영풍 관계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영풍정밀은 ㈜영풍의 주주로서 장형진 고문과 사외이사 3인, 이들과 공모한 MBK파트너스와 김광일 부회장에 대해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

    2024-09-20 김보배 기자
  • 서범수 의원 "MBK, 고려아연 경영권 장악시 기술유출 우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개입에 대해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핵심기술 유출과 국가기간산업·공급망 붕괴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고려아연 제련소 소재지인 울산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및

    2024-09-20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신용등급 'AA+' 획득… 등급전망 '안정적'

    고려아연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등 두 곳으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A+'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최상위인 'A1'을 받았다.나이스신용평가는 "회사는 분산된 제품포트폴리오를 바

    2024-09-20 김보배 기자
  • 현대제철, 'H CORE' 제품개발로 시장 확대

    현대제철은 최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H CORE 설루션(Solution) 제품개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친환경·저탄소분야, 스마트 건설분야, 안전분야 관련 H CORE 설루션 제품개발 공모과제 13건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

    2024-09-20 김보배 기자
  • 글로벌 백기사 찾았나… 최윤범 회장측 "조만간 공개"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반격 카드가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이 사모펀드 운용사와 손잡으며 자금력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최 회장 측에 강력한 ‘백기사’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경영권 분쟁은 한

    2024-09-20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 '무탄소 추진 LNG 운반선' 첫 공개

    한화오션이 글로벌 포럼에서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무탄소 선박을 공개하며 해양 탈탄소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한화오션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4(Gastech 2024)’에서 선주와 선급을 대상으로 ‘LNG선 유저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

    2024-09-20 김보배 기자
  • 죽어야 산다… 고려아연 '치킨게임' 중

    "죽여(어)야 한 산다"MBK파트너스·㈜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 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중국계 약탈 자본이다" "배임·횡령 의혹이 있다" 등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하며 날이 갈수록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19일 증권가에서는 양

    2024-09-19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노조 "MBK는 기업사냥꾼… 약탈적 M&A 철회하라"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대해 반대 성명을 내고 철회를 촉구했다.고려아연 노조는 19일 “지난 50년간 근로자들이 피땀과 헌신으로 일군 고려아연을 MBK파트너스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매수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선 지난 13일

    2024-09-19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