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첫발 뗀 매각 작업, 차분히 진행하겠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최근 진행 중인 회사 매각 작업에 대해 이제 막 첫 걸음을 뗐으며, 시간을 갖고 차분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ICAO 항공운송심포지엄 및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 2019'에서 한창수 사장은 기자와 만나 "최

    2019-05-08 박성수 기자
  •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단협 타결… 2년치 인상분 소급 지급

    대한항공은 7일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이하 조종사노조)과 2017년 및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노사는 지난 달 24일 2017년 및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조종사노조의 잠정 합의안

    2019-05-07 박성수 기자
  • 현대상선 되살리기 험난… 6兆 추가 투입설 분분

    현대상선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추가로 지원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경영정상화를 위해서는 추가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중론인데, 정부가 구체적인 금액과 관련 계획을 속 시원하게 밝힌 바 없어 여러가지 추측만 떠도는 상황이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2019-05-07 엄주연 기자
  • 아시아나항공, 9월부터 퍼스트클래스 운영 중단… '비즈니스 스위트'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9월 1일부터 퍼스트 클래스(일등석) 운영을 중단하고 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비즈니스 스위트 승객들은 기존 퍼스트 스위트 좌석과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하게 된다.비즈니스 스위트는 기존 퍼스트 클래스보다 30~40% 저렴한 가격

    2019-05-07 박성수 기자
  • 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570억원… 역대 최고 실적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액 392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7.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8% 증가했다.회사는 이같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 △기단확대 △일본·동남아 위주의 유

    2019-05-07 박성수 기자
  • 택배비 올랐는데 이익은 뒷걸음질… CJ대한통운 택배 영업익 11%↓

    CJ대한통운이 1분기에 정체된 실적을 냈다. 전체 매출은 상승했지만 택배·CL(계약물류) 등 국내 사업 정체와 최저임금 여파로 영업이익은 제자리에 머물렀다.7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 1분기에 매출 2조4327억원과 영업이익 452억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2019-05-07 김희진 기자
  • 국토부-국제민항기구, 공동심포지엄 개최… 항공 자유화 등 논의

    국토교통부는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ICAO 항공운송심포지엄 및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는 2004년 첫 개최이후 전세계 항공산업의

    2019-05-07 박성수 기자
  • 아시아나항공, 몸값 올리려 몸집 줄인다

    아시아나항공이 매각을 앞두고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다. 지난달 무급 휴직에 이어 이달에는 희망퇴직을 권고했으며 항공기를 줄이고 일부 일등석을 폐지하는 등 비용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9일 사무직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실시하기

    2019-05-07 박성수 기자
  • 아시아나 인수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첫 공개

    한화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세번째 물밑 행보에 나섰다. 롯데카드 포기와 면세점 철수에 이어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을 국내 기자단에 처음 공개하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과 함께 항공산업 연관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겠다는

    2019-05-07 이대준 기자
  • 아시아나, '노후 비행기' 5년내 절반으로 줄인다

    아시아나항공이 기령(비행기 사용 연수) 20년 이상인 노후 항공기를 5년 안에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6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23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를 현재 19대에서 10대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시아나는 전체 보유 항공기에서 노후 항공기 비중

    2019-05-06 이성진 기자
  • 에어프레미아 김종철 대표 결국 사의…이륙 전 추락 위기

    신생항공사 에어프레미아 김종철 대표가 사임했다. 항공기 도입 과정에서 빚어진 이사회와의 갈등을 견디지 못한 것.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달 각자대표로 선임한 심주엽 대표 단독체제로 갈지 새로운 항공 전문가를 영입할지 검토한 후 이달 내 국토교통부에 변경면허를 신청할 계획이

    2019-05-03 박성수 기자
  • 제주항공, 호주 제트스타와 '인천~골드코스트' 공동운항

    제주항공과 호주 콴타스항공 자회사인 제트스타 에어웨이즈는 3일 오전 11시 편명 공유(이하 코드셰어) 협약을 체결했다.  코드셰어는 파트너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노선과 운항횟수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의미한다.협정에 따라 제주

    2019-05-03 박성수 기자
  • 제주항공, 부산~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

    제주항공은 3일 오전 9시 김해 국제공항 발권카운터 앞에서 취항식을 갖고 부산~삿포로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다.부산~삿포로 노선은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19번째 한일 정기노선이다. 오는 10일 취항하는 인천~시즈오카 노선이 추가되면 총 20개의 한일노선을 보유하게 된다.부

    2019-05-03 박성수 기자
  • 대한항공, 7년만에 국내선 운임 평균 7% 인상…6월 1일부터 적용

    대한항공이 오는 6월 1일부터 국내선 운임을 평균 7%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은 영업환경 악화로 지난 2012년 7월 국내선 운임 인상 이후 7년만에 불가피하게 국내선 운임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대한항공 일반석 운임은 현행 대비 주중·주말·성수기 운

    2019-05-03 박성수 기자
  • 티웨이항공, 중국 핵심 노선 확보…"동북아 하늘길 넓힐 것"

    티웨이항공은 중국 노선 취항 확대를 기점으로 동북아시아 하늘길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오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중국노선 운수권 배분 심사를 통해 티웨이항공은 △인천-베이징(다싱) △인천-선양 △대구-베이징 △청주-옌지 등 수도권과 지방발을 포함해 총

    2019-05-03 박성수 기자